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성고사 보러왔네요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6-10-03 11:56:43
고3아들 수시적성고사 보러왔네요. 아이보다 제가 더 떨리네요. 고사장들어가는 아이를보니 웬지 짠하고 울컥하네요아무쪼록 노력한만큼 잘봤으면 좋겠어요^^
IP : 223.62.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외한
    '16.10.3 12:02 PM (110.9.xxx.37) - 삭제된댓글

    오우~~ 수시 적성검사 라느것이 이시군요
    검색해보고왔어요

    요즘 대학 입시는 정말 다양하군요

  • 2. 문외한
    '16.10.3 12:03 PM (110.9.xxx.37)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노력한만큼의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3. ....
    '16.10.3 12:05 PM (58.120.xxx.46)

    엄마의 간절함이 통해 아이가 꼬옥 시험을 잘 보길 기도합니다.
    수시에 대학 합격하기를 바래요

  • 4. 11.
    '16.10.3 12:21 PM (112.186.xxx.123)

    좋은결과 있으시길요~~~~

  • 5. ...
    '16.10.3 12:45 PM (223.62.xxx.187)

    행운을 빌어요...

  • 6. 저희아이도
    '16.10.3 2:20 PM (218.38.xxx.95)

    오늘 적성고사보고왔어요.
    같이 화이팅 해요~

  • 7. 수험생
    '16.10.3 2:26 PM (110.70.xxx.250)

    모두 힘내세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8. 길영
    '16.10.3 4:04 PM (39.118.xxx.81)

    저도 아이랑 아침일찍 출발해 적성봤어요.
    기다리는 동안 학부모를 위한 음악회가 있어 참석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한결같이 귀에 익은 좋은 곡에 힐링받았죠. 당뇨체크에 혈압도 재고 시음차도 마시고....
    사람 정말 많더군요.하루에 25000명이 본다니 대단.

  • 9. 저도
    '16.10.3 6:41 PM (223.62.xxx.84)

    오늘 새벽에 나갔네요..
    적성고사 1차라...ㅋ
    우리남편하고 애하고 6시쯤 차 막힐까봐
    일찍나가니 비가 억수같이 오더라고요..
    윗분도 가천대 보셨나봐요.
    의대가 있는 학교라 건강검진 비스므리한걸 서비스로
    해주더군요..
    음악회에 전통차 행사까지...
    우리애는 좀 어려웠다고하는데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적성 시험 보고 온 우리아이들
    합격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134 박지원홈피 열렸습니다 2 ㅇㅇ 2016/12/03 501
624133 문재인이 82회원들에게 바라는 마음 (동영상) 16 힘내세요 2016/12/03 1,856
624132 병원/약국 수입이요 6 ㅇㅇ 2016/12/03 1,585
624131 중소형차 렌트하시는 분 있나요? 1 go 2016/12/03 344
624130 남자조카 이름을 미숙이로 짓겠다는데 31 ㅇㅇ 2016/12/02 5,351
624129 정교분리 좀 합시다 3 ㅇㅇ 2016/12/02 366
624128 문빠들 또 날조 거짓말 " 안철수!! 4월퇴진론 언급한.. 16 ㅇㅇ 2016/12/02 809
624127 그 많던 후쿠시마식품 누가 다 먹었나? 2 새눌해체 2016/12/02 1,313
624126 오늘 김병기 의원의 발언.txt 13 와우 2016/12/02 2,258
624125 연쇄 담화범 닭근혜 의 고백영상..... 3 돌후 2016/12/02 858
624124 朴대통령 다음주 비박30名 대면조사하겠다-빠르면 5일 늦어도 7.. 11 큐큐 2016/12/02 2,625
624123 저는 박사모가 아니고 ..... 2016/12/02 430
624122 외신 이코노미스트도 닭즉각 사퇴하라네요 7 ... 2016/12/02 1,597
624121 안철수에 대해서... 16 .. 2016/12/02 1,434
624120 선물하기 좋은 술 뭘까요? 2 궁금이 2016/12/02 752
624119 82 게시판을 읽고있는 청년분들 있으신가요? 삽살개 2016/12/02 382
624118 냉철하다는 말의 의미가 싸가지 없다는 뜻이 될수도 있나요? 6 케이스바이케.. 2016/12/02 870
624117 정윤회 탤런트 아들 얘기가 나와서요 4 고윤 2016/12/02 4,567
624116 어제 광주 kbs 시사토론 이재명 출연 영상 5 무등산 2016/12/02 620
624115 어린이집 언제 보내면 좋을까요? 13 엄마품 2016/12/02 1,632
624114 저 정신차리게 쓴소리 해주세요 36 직언부탁 2016/12/02 5,724
624113 남의 돈 벌면서 자존감 떨어지지 않는것 6 .... 2016/12/02 2,240
624112 사촌결혼식에 메이크업 받고 가는거 돈낭비일까요? 7 makeup.. 2016/12/02 2,040
624111 아궁이 보는데요.저 mbn기자 ... 4 음음음 2016/12/02 2,458
624110 몇 억 몇 십억 몇 조 ..이런 게 뇌물이고 그랬다니 10 참 어려워요.. 2016/12/02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