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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타필드 도대체 왜가는거에요?

ㄹㄹ 조회수 : 19,521
작성일 : 2016-10-03 11:27:15
집에서 가깝다고 가는건몰라도
수도권에서 그먼 시골까지 차끌고 가는사람 진심 한심
대기시간 많다고해도 기어코 가는
그게도대체 뭐라고
근데 이런사람이 한둘이 아님
당장 여기만 봐도

이케아 오픈때 생각남ㅋㅌ물론난 그때 외국에있어서
갈 필요조차없었지만

하여간 한국사람 냄비근성은 쯧
찔리는 사람듶 열폭질 개쩌네
욕댓글 쓰기전에 본인 냄비근성인지부터 반성좀
IP : 115.89.xxx.90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3 11:29 AM (223.62.xxx.112)

    이런 글 왜 적는거에요?
    집에서 아무리 할 일이 없어도 굳이 시간내서
    이런 글 적는 사람 진심 한심

    하여간 키보드워리어 쯧

  • 2. ㅡㅡ
    '16.10.3 11:30 AM (116.122.xxx.45)

    쇼핑도 하고 밥도 먹고 하려고 가는거죠
    왜는요...

  • 3. 223.62
    '16.10.3 11:31 AM (125.149.xxx.215)

    그런댓글은 왜적는거에요?
    집에서 아무리 할일이없어도 굳이 시간내서
    그런댓글 적는사람 진심 한심

    하여간 키보드워리어 쯧

  • 4. ㅎㅎ
    '16.10.3 11:31 AM (221.148.xxx.8)

    그냥 집에만 계세요
    외국도 뭐 열면 줄이줄이 무지무지 길고
    마트 자체가 멀어 서울서 스타필드 가는 만큼 가야 하는데 ㅎㅎㅎ

    하여간 외국 살다 온 사람들 부심들은 쯧

  • 5.
    '16.10.3 11:32 AM (183.104.xxx.144)

    그런 넌 어느나라 사람이니..???
    너 부터도 한국사람이다

  • 6. 지금세대는
    '16.10.3 11:32 AM (211.244.xxx.154)

    소비도 문화에요.

    뒷산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딱히 살 것 없어도 쇼핑공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냄비근성이 이런데 가져다 쓰는 말은 아니죠 그리고.

  • 7. 221.148
    '16.10.3 11:32 AM (125.149.xxx.215)

    외국에서 안살아봤죠?ㅋㅋ
    자기랑 반대되는 형편이면 무조건 부심이래
    하여간 열등감 쯧

  • 8.
    '16.10.3 11:33 AM (218.38.xxx.142)

    좋기만하던데요... 어제다녀왔어요
    사람이좀많아서그렇지 놀고먹고하기는딱이던데요?
    시간잘가고 가볼만해요
    미국 쇼핑몰에 왓있는거같았어요

  • 9. 211.244
    '16.10.3 11:34 AM (125.149.xxx.215)

    냄비근성이 뭐가아니에요?
    오픈했다고 빨받아서 금방 끓어오르는데
    뭐가 냄비근성이 아니지?

  • 10. 베스트가고싶니?
    '16.10.3 11:34 AM (122.35.xxx.146)

    옛다 댓글
    ㅉㅉㅉ

  • 11. 노을공주
    '16.10.3 11:34 AM (27.1.xxx.155) - 삭제된댓글

    님..저밑글 제가 썼는데요.
    주말내내 비와서 애는 심심해하고..
    호기심도 있고 가서 점심먹고 구경하려는게 뭐그리 냄비근성인가요?
    차로30분이면 가는거리 먼것도 아니고..
    님은 가지마세요. 거기가는 사람은 님보다 못해서 가나요?

  • 12. 그ㅕㅗ
    '16.10.3 11:34 AM (86.25.xxx.104) - 삭제된댓글

    하남 사람들만 가야하는 거에요?

  • 13. ㅎㅎㅎ
    '16.10.3 11:34 AM (175.223.xxx.142)

    열등감 있는 애들이 꼭 남들 한테 열등감이래지,
    남들 뭐 하는 거 다 못 마땅 하고
    나갈 돈이나 차 없구나

    하여간 열등감 쯧

  • 14. 27.1
    '16.10.3 11:35 AM (125.149.xxx.215)

    그쪽한테 한말아닌데
    왜 혼자 찔려서 그러세요?

  • 15. ㅍㅍ
    '16.10.3 11:35 A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

    병먹금. 국정원 막내인가봄. 낚이지마세요. 자체분열 유도 컨셉이네요ㅎㅎㅎ

  • 16. 원글불쌍
    '16.10.3 11:36 AM (218.38.xxx.142)

    좋은걸 좋다말하지못하는 꽈배기

  • 17. da
    '16.10.3 11:36 AM (39.7.xxx.114)

    남이사 가던 말던 뭔상관

  • 18. 175.223
    '16.10.3 11:36 AM (125.149.xxx.215)

    너 여기 열등감댓글로 유명한거 너만모르는구나?

  • 19.
    '16.10.3 11:36 AM (175.223.xxx.142)

    외국 살다 왔음 la perla 알겠네?
    돈 없었음 몰랐겠지만
    저거 한국에 딱 두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스타필드라
    저기가서 사 왔음

  • 20. 218 38
    '16.10.3 11:36 AM (125.149.xxx.215)

    그쪽이 더불쌍

  • 21. 175.223
    '16.10.3 11:38 AM (125.149.xxx.215)

    하여간 댓글로 참견하고싶어가지고선

  • 22. ree
    '16.10.3 11:38 AM (14.58.xxx.43) - 삭제된댓글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얼마전에 스타필드 갓다왓는데 밥먹고 본격적으로 쇼핑하려는데 너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 같이 간 가족들도 동시에 다 울렁거리고 머리아프다고 해서 구경도 하나도 못하고 바로 집으로 왓어요ㅠㅠ 검색해보니까 그런 증상 보이는 블로그들도 많고;; 지어진지 얼마안되서 새집증후군인가봐요 하루종일 머리 아파서 약먹고 난리낫네료 ㅠㅠ 예민하신분들은 좀 시간 지나서 가야할듯요 ㅠㅠ

  • 23. ..
    '16.10.3 11:39 AM (116.39.xxx.133)

    맞는 말인데 첫 댓글에 망한 글 ㅋㅋㅋ

  • 24. 175 223
    '16.10.3 11:39 AM (121.142.xxx.209)

    안물 안궁
    혼자 신나서 자세히도 설명하네 ㅋㅋ

  • 25. 116.39
    '16.10.3 11:40 AM (121.142.xxx.209)

    하여간 맞는말 쓰면
    찔리는 사람들 우르르 몰려와ㅓ 공격하는거 유명하죠 82

  • 26. 왜가냐며 ㅋㅋㅋ
    '16.10.3 11:41 AM (175.223.xxx.142)

    왜 가냐 묻길래 친절히 설명 해 준건데

    이해력도 딸리네

  • 27. 175.223
    '16.10.3 11:42 AM (221.154.xxx.61)

    이해력 딸리는건 너고

  • 28. ..
    '16.10.3 11:43 AM (121.132.xxx.204)

    요새 이상한 사람들이 왜이리... 싸움이 고프면 다른 사이트 많은데 왜 시비질?

  • 29. 내비도
    '16.10.3 11:43 AM (218.50.xxx.113)

    남 하는 일을 조롱하거나 무시하시지 마세요.

  • 30. ㅎㅎㅎ
    '16.10.3 11:43 AM (221.148.xxx.8)

    여기에 뭐 그리 어려운 말이 있다고 이해력 타령은
    남들 이해 못 하고 글 쓰는 건 원글 아님?

  • 31. 221.148
    '16.10.3 11:45 AM (115.89.xxx.58)

    하여간 본인한테 한 댓글도아닌데
    굳이 끼어들고싶어가지고선 쯧

  • 32. ..
    '16.10.3 11:45 AM (121.132.xxx.204)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맞는 이야기를 한다는 거 보니 일단 주변과 소통이 안되는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 33. 허허허
    '16.10.3 11:46 AM (37.163.xxx.160)

    말투 왜그래요??
    아이피 보면 알겠지만 저도 외국인데 여기 사람들도 쇼핑센터나 하물며 유명한 프렌차이즈 레스토랑 오픈하면 줄 서서 들어가고 그래요ㅋㅋ
    당신이 말한 시골, 하남 사셔서 교통체증으로 고통 받으시나요????

  • 34. 원글님
    '16.10.3 11:48 AM (223.62.xxx.19)

    그냥 새로 생겼다니 궁금해서 가지요. 님은 여행도 안가고 새로운곳 가보고싶은 마음 안드나요? 저도 뭐 그렇게 뭐가 생겼다고 해서 바로 가서 구경해야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워낙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 분들은 새로운데가 기다려졌을수 있지요 아님 그곳과 관련된 관계자들일 수도 있구요.댓글 일부도 마찬가지지만 원글님 글 자체가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게 느껴져요

  • 35. .....
    '16.10.3 11:49 A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내로남불
    내가 남 한심하게 보는 건 괜찮고 남이 댓글 달면 키보드워리어죠?

  • 36. .....
    '16.10.3 11:51 A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스타필드 왜가냐면 원글이처럼 집구석에 쳐박혀 남 헐뜨는 키보드워리오 되기 싫어서

  • 37. .....
    '16.10.3 11:51 A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스타필드 왜가냐면 원글이처럼 집구석에 쳐박혀 남 헐뜨는 키보드워리어 되기 싫어서

  • 38. ...
    '16.10.3 11:53 AM (220.120.xxx.199)

    어그로 끌면서 오히려 주목받아서
    하남 스타필드 광고하는 글...

  • 39. 110.70
    '16.10.3 11:55 AM (115.89.xxx.90)

    이봐요 끼어들려면 뭘좀 ㅍ파악이나하고끼어들던가
    사람짜증나게

  • 40. 110.70
    '16.10.3 11:55 AM (115.89.xxx.90)

    나 집구석아닌뎈ㅋㅋㅋ아는척 쩔게웃겨

  • 41. 110.70
    '16.10.3 11:56 AM (115.89.xxx.90)

    소설을 써라 어휴

  • 42. ....
    '16.10.3 11:56 A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뭘 파악하지 못했나 설명해봐
    너 히키코모리 관종인 건 파악했어

  • 43. ...
    '16.10.3 11:56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도 근교에 있는 대형 쇼핑몰 많이 가요. 주말에 가면 사람들 우글우글.
    도심지에는 그렇게 큰 쇼핑몰을 짓기 어려우니까, 근교에 짓는거죠.
    저는 절대 안가지만 쇼핑이 취미인 사람들 많잖아요.

  • 44. 110.70
    '16.10.3 11:59 AM (115.89.xxx.58)

    시른데□~~~~^^내가왜
    너야말로 히키에 관종

  • 45. ....
    '16.10.3 12:00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히키코모리 관종아

  • 46. 낚시~
    '16.10.3 12:00 PM (120.17.xxx.199)

    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낚이시는

  • 47. ....
    '16.10.3 12:02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IP : 115.89.xxx.90 하남 스타필드

  • 48. 110.70
    '16.10.3 12:02 PM (115.89.xxx.58)

    히키코모리에 관종은 너라고 ㅋㅋ
    주제파악못하니?
    심심한가보구나?

  • 49. 110.70
    '16.10.3 12:03 PM (115.89.xxx.58)

    열심히 아이피 복사하고
    잘 낚이네아주 ㅋㅋㅋㅋ순진하기는

  • 50. 110.70
    '16.10.3 12:04 PM (115.89.xxx.58)

    사기당하기 딱좋은 케이스ㅋㅋㅋ

  • 51. ...
    '16.10.3 12:06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ㅎㅎㅎ 원글님 집에 우환있나보다. 그래요 여기서 실컷 욕하니까 좀 풀려요?

  • 52. ....
    '16.10.3 12:06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IP : 115.89.xxx.90 하남 스타필드
    히키코모리 관종

  • 53. 122.36
    '16.10.3 12:07 PM (115.89.xxx.58)

    내가언제욕을햇다고? 난독증이세요?

  • 54. 110 70
    '16.10.3 12:08 PM (115.89.xxx.58)

    불쌍한 관종아
    맨날 집에 쳐박혀잇으니 ㄱ세상물정모르고 구렇게낚이짘ㅋㅋ
    에휴 불쌍

  • 55. 원글
    '16.10.3 12:10 PM (118.220.xxx.230)

    여러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건데 참 ㅉㅈ 겸허이 받아들이세요 더반박할수록 비굴해보여요

  • 56. ....
    '16.10.3 12:10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IP : 115.89.xxx.90 스타필드, 관종, 히키코모리

  • 57. 초딩
    '16.10.3 12:11 PM (114.201.xxx.164) - 삭제된댓글

    연휴는 연휴구나 초딩이 들어와서 글쓰고 댓글도 쓰고...

  • 58. 가보고싶으나
    '16.10.3 12:17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돈과 체력과 시간이 안되서 못감 ㅎㅎㅎㅎ

  • 59. ...
    '16.10.3 12:17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우환있는건 맞나보네... 여기서 툭 털어놔 봐요. 심심한데 들어줄게

  • 60. ㅎㅎ
    '16.10.3 12:18 PM (1.233.xxx.249)

    연휴에도 손님 없어서 심술난
    서울변두리 식당아줌마가 쓴글이네요ㅎㅎ
    지난 주말에 다녀왔는데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이랑 붙어있는
    싱가폴 대형쇼핑몰 같았네요
    입점된 럭셔리브랜드와 식당가 모두 마음에 들어서
    멀어서 자주는 못가도 종종 갈듯

  • 61. ...
    '16.10.3 12:19 PM (211.202.xxx.71)

    82 이상해요 이상해요 오지 마세요

    이거 맞나?

  • 62. 39.7
    '16.10.3 12:23 PM (115.89.xxx.58)

    외국에서 그런데 실컷가서 질렷는데 ㅋㅋ

  • 63. 1.233
    '16.10.3 12:23 PM (115.89.xxx.58)

    아줌마 소설을쓸려면 제대로 쓰세요 ㅋㅋ
    본인얘기 하지말고 ㅋㅋㅋ

  • 64. 114.201
    '16.10.3 12:24 PM (115.89.xxx.58)

    니가초딩은 아니고?

  • 65. 122.36
    '16.10.3 12:25 PM (115.89.xxx.58)

    우환같은 소리하네 ㅋㅋ
    되도않는 넘겨짚기 짱웃겨 아줌마

  • 66. 110.70
    '16.10.3 12:25 PM (115.89.xxx.58)

    정신병자 내글에서꺼져

  • 67. ....
    '16.10.3 12:27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IP : 115.89.xxx.90 관종, 히키코모리

  • 68. ..
    '16.10.3 12:30 PM (223.62.xxx.187)

    그먼 시골이 아닌데요?
    지도 함 봐요.
    운전안하는 사람인가 보다.
    걸어가면 멀긴하겠다.

  • 69. ...
    '16.10.3 12:40 PM (223.62.xxx.187)

    점심시간인가보다.
    잠깐 쉬나?
    돈많이 벌어서 꼭 한번 가보시길.

  • 70. ..
    '16.10.3 12:48 PM (121.132.xxx.204)

    아이피도 계속 바뀌는 거 보니 그냥 분탕질인듯.

  • 71. 솔직하게
    '16.10.3 12:58 PM (210.222.xxx.124)

    우리네문화라는게 남들 가본거 꼭 가봐야 대화가 된다는 것
    또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지런하고 호기심이 많다는 것
    열정이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중국은 더 대단하다고 해요
    한류 드라마에서 나오는 카페나 디저트집은 종일 장사진을 친다는....

  • 72. ...
    '16.10.3 12:59 PM (223.62.xxx.187)

    김밥천국 된장라면 죽이지말구요.
    릴렉스~

  • 73. ㅡㅡ
    '16.10.3 12:59 PM (116.41.xxx.98)

    입에 걸레를 물었나
    어찌하면 나랑 다르다고 타인을저렇게 헐뜯을수가 있는지..
    댓글 하나하나 부르르 떨며 자극적인 댓글 다는거 보니 인간이 불쌍하기까지..
    이보세요 릴렉스 하세요.

  • 74. ㅡㅡ
    '16.10.3 1:01 PM (116.41.xxx.98)

    그리고 외국에서 너님이 질리도록 실컷 갔을 그 쇼핑몰에 남들이 그리 비웃었을걸요?
    너님 질린다고 안질린사람들이 쇼핑몰가는게 그리 티꺼우심?
    심뽀가 고약하면 삼대가 재수없다오

  • 75. ...
    '16.10.3 1:04 PM (223.62.xxx.173)

    재밌으니까 백화점 트레이더스 맛집 쇼핑몰을 다 모아놨는데 .. 동선도그렇고 너무 편하게 잘만들었어요.
    한꺼번에 발품안팔고 그런 복합쇼핑몰이 흔한가~~ 괜히 열폭이야~~?ㅋㅋ

  • 76. 자 이제 물 한컵 갖고와서
    '16.10.3 1:09 PM (221.146.xxx.221)

    시간 맞춰 먹어야지....이게 뭐야. ㅜ

  • 77. 어휴
    '16.10.3 1:23 PM (223.62.xxx.6)

    이런글 적는 사람이 더 더 더 한심

  • 78. 제 댓글에도~ 댓글 달아주세요.
    '16.10.3 1:38 PM (125.187.xxx.121)

    완전 키보드 워리어네요.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더니, 82가 한강 됐어요 ㅋㅋㅋ
    한국과 한국사람이 그렇게 싫으시면, 영어로 써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9. . .
    '16.10.3 1:54 PM (211.209.xxx.198)

    잠잠해지면 함 가볼려구요. 궁금하기도 하고 나들이겸.

  • 80.
    '16.10.3 2:03 PM (116.32.xxx.15)

    궁금하네요. 그런곳이 있는지도 몰랐네. 미국 쇼핑몰에도 사람 바글바글한데 냄비근성은 뭐짘
    별로니깐 찾는사람 적어지는거죠.
    냄비근성은 여기에 갖다댈건아닌거같네요.

  • 81. ㅇㅇ
    '16.10.3 8:39 PM (49.169.xxx.47)

    갈수도 있죠..ㅎㅎ

  • 82. 낄낄
    '16.10.3 10:32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냄비근성이 뭔지는 알고 쓰니?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써보긴 하는것 같은데
    적절한 곳은 아니네..

  • 83.
    '16.10.4 12:06 AM (210.96.xxx.63) - 삭제된댓글

    외국서 좀 살았던게 자랑스러워 죽겠는
    완전 미친년이네.
    성질도 더러운.

    ㅎㅎㅎㅎㅎㅎㅎㅎ

  • 84. ㅎㅎㅎ
    '16.10.4 12:09 AM (210.96.xxx.63)

    외국에 살았던게 자랑스러워 죽겠나 봄.
    ㅎㅎㅎ 같잖아라.
    ㅎㅎㅎㅎㅎㅎㅎㅎ

  • 85. 이런 글이
    '16.10.4 12:40 AM (178.191.xxx.197)

    베스트라니, 관리자님 정말 왜 이러세요?
    딱봐도 분란종자인데 그녕 냅두세요?

  • 86. ? ?
    '16.10.4 1:42 A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지는외국에서 실컷가봐 질렸다며
    허세질은

  • 87. ..
    '16.10.4 3:33 AM (211.36.xxx.201)

    스타필드 옆에서 장사하다가 골났나..ㅋ
    ㅋㅋㅋ
    뚜벅이심? ㅋ
    오고싶은데 못오거나ㅋ
    보통의 사람들은 남이 가거나 말거나 신경쓰지도 않는 걸
    되게 예민해 보임.ㅋㅋㅋ

  • 88. ㅋㅋ
    '16.10.4 5:29 AM (175.223.xxx.111)

    원글 외국에서 왔구나.
    인터넷 안되는...
    인터넷 문화가 신기하지? 얼굴 안보이고 저질스럽게 싸지르고...ㅋㅋ

    이러지말고 밖에도 좀 나가고 그래요.
    그리고 이러다가 잘못걸리면 고소미 먹으니까 좀 품위있게 사세요.

    아놔 부끄럽다 내가 진짜.

    자본주의 시회에서 개인이 돈쓰러 가는걸 가타부타 의문을 가져요?
    니가 안가면 그만인거지.

  • 89. ...
    '16.10.4 8:08 AM (24.84.xxx.93)

    ㅎㅎㅎㅎ 초딩이 쓴 글인가 하고 넘어가려다가 댓글이 넘 웃겨서 저도 한 줄 쓰고가요 총총.

  • 90. ㅋㅋ
    '16.10.4 9:07 AM (59.25.xxx.110)

    얘는 또 뭐임 ㅋㅋㅋ 특이하네 ㅋㅋ

  • 91. 엉?
    '16.10.4 9:45 AM (1.224.xxx.99)

    우리집에서 얼마 멀지 않은데 귀찮아서 안갔어요.
    복합 쇼핑몰 이라니 한번 가 볼까....싶네요

    혹시 원글은 임아트 인터넷 담당 이세요? 좋다라고 하면 다들 관심 안가지니깐 일부러 네거티브로 입소문나게 만드는?

  • 92. ....
    '16.10.4 10:01 AM (58.226.xxx.169)

    댓글 중에 걸어가면 멀겠다 ㅋㅋㅋ 너무 웃김 ㅋㅋㅋㅋ 걸어가면 멀겠네요 진짜 ㅋㅋㅋㅋ 유쾌해졌어요.

  • 93. ^^
    '16.10.4 10:58 AM (211.55.xxx.217)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생각도 말도 저렴한 싸움닭 컨셉인가 봐요..ㅎㅎㅎ.. 저도 스타필드 차밀리는거 보고 ... 나 같으면 저렿게는 안갈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원글님처럼 냄비근성이니 뭐니 하고... 댓글로 저렴한 말 쏟아내는건 이해 못하겠네요..........

  • 94. 너는
    '16.10.4 11:34 A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외국서 질리도록 가고 넌 질려서 시시한데 남들이 가면 무시하고 없어보이냐? 몇살이길래 글을 이따위로 쓸까...공부 쫌 해라 공부!

  • 95. 118.220
    '16.10.4 5:07 PM (112.172.xxx.71) - 삭제된댓글

    너나공부해라 존나골빈것아
    외국에서살아보지도못한주제에 존나 개지랄이네

  • 96. 58ㅡ226
    '16.10.4 5:07 PM (112.172.xxx.71) - 삭제된댓글

    자차잇는데 뭔소리 풉

  • 97. 59 25
    '16.10.4 5:08 PM (112.172.xxx.71)

    니가더특이하거든 풉

  • 98. 175 223
    '16.10.4 5:10 PM (112.172.xxx.71) - 삭제된댓글

    지랄하는댓글쓰지말고 꺼져라어휴
    내가누군지나알고 존나 지랄하네
    어디서 반말이냐?
    그딴댓글쓰는 너자신은 안부끄럽고?

  • 99. 180 70
    '16.10.4 5:10 PM (112.172.xxx.71)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안살아본것들이 꼭 허세래 ㅋㅋ

  • 100. 210 96
    '16.10.4 5:11 PM (112.172.xxx.71)

    니가더 같잖은데?ㅎㅎㅎ

  • 101. 116 41
    '16.10.4 5:13 PM (112.172.xxx.71) - 삭제된댓글

    이봐요 그쪽이나 수준떨어지는 댓글쓰지말고 좀 꺼지지?
    입에 걸레를물엇나 어휴ㅠ한심

  • 102. ㅇㅇ
    '16.12.5 9:23 AM (175.115.xxx.136)

    원글 댓글보니 원글수준을 알겠다 ㅋㅋㅋㅋ어디서 웬 초딩같은여자가 별 시덥지않은 글쓰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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