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연기잘하는배우 넘넘 많은데
물론 이병헌 연기잘하죠 잘하고말구요
사생활 드러워도
연기로는깔수없다 그놈의 연기로는깔수없다
마치 온국민이 세뇌당한것처럼
송강호부터 시작해서 일일히 나열하자니 넘많네
설경구는별루
이병헌은
인터넷보면서 흐뭇하겠어요
자기가 일인자이다 생각할것같아요
솔직히
연기잘하는배우 넘넘 많은데
물론 이병헌 연기잘하죠 잘하고말구요
사생활 드러워도
연기로는깔수없다 그놈의 연기로는깔수없다
마치 온국민이 세뇌당한것처럼
송강호부터 시작해서 일일히 나열하자니 넘많네
설경구는별루
이병헌은
인터넷보면서 흐뭇하겠어요
자기가 일인자이다 생각할것같아요
사생활드런놈의 연기라서
스킬은뛰어날지몰라도
진정성은 1도안느껴져요
정의로운연기하면 코웃음나옴
이 배우가 왜 이름이 났는지 궁금해요.
배우는 첫째가 외모인데..
키가 170도 안돼고, 얼굴 새카맣고, 코도 납작, 볼도 푹 꺼지고..
원글님은 그럼 연기잘하는 배우 누가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사생활 잘못은 했다해도 배우로서 과대평가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말 안늙네요
에단호크와 얼마전 인터뷰 영상인데 얼굴로 전혀 안밀려요
헐리우드 에서 대형 스튜디오 작품은 30억정도 받는다던데
그쪽에서 계속 일 하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O7aOA8af6wY
진짜 출세 했네요
에단호크랑~ㄷㄷㄷ
같은 연기를 해도 그 목소리때문에 더 잘하는것같고..
그러나 저도 그가 정의로운 역을 할때면 코웃음이 난다는 ㅋㅋ 사생활만 아니었어도 정말 더 큰 연기자로 성장할수 있었을텐데... 뭐 자기관리가 이렇게나 중요하단걸 그를 통해 알았네요
인터넷상에서 댓글 놀이할 알바들 모아서
이병헌 띄우기해보세요
금방 됩니다.
특히나 여초는 안되니 남초에선
이병헌이 최고연기자인양 글들이 가끔 올라오네요.
이병헌 더러운 사생활 잊게 하려고
국민들 쇄뇌시키려고 하는 거죠
이병헌은 아무리 더러운 사생활이 있어도
국민적 연기파 배우니 살려줘야한다고
이거 주기적으로 올리며 이병헌 주가 올리고 있죠.
기획사에서~~
생긴것도 몬생기고 입도 찌그러졌던데
할리우드에서 조조연 한 걸로 너무
과대평가하니 싫죠
광해 1000만이란 것도 cj에서 띄워서 만든거고
어쨌든 이병헌 사생활로 실망해서 팬에서 돌아선 사람으로
제 아무리 좋은 배역으로 좋은 영화 나와도 전 안봅니다.
드라마도 마찬가지
저런 인성 더러운 인간이 돈 가지고 재퍈도 유리하게 끌어갔다는 거
내일은 사랑?인가부터 유독 눈에띄이는
배우가 김정란 하고 이 배우 했어요
이 배우는 특히 얼굴에 슬픔 기쁨 우수 등등
다 있는거 같고요
그래서 배우로서는 인정~~~~
미국입장에선 그만큼 영어되고 외모 되는 동양인이 없기도 해요
키는 뭐 그닥 중요치 않아 하기도 해서
내일은 사랑?인가부터 유독 눈에띄이는
배우가 김정란 하고 이 배우 였어요
이 배우는 특히 얼굴에 슬픔 기쁨 우수 등등
다 있는거 같고요
그래서 배우로서는 인정~~~~
그렇지만 배우로선 인정 안할수가 없네요..
오히려 과소평가 받고있죠
사생활때문에 배우로서 말이죠
정말 대단한 배우입니다
밀정에서 그 몇분만으로도 전체를 압도하죠
매그니피선트 세븐에서 나머지 서양배우들 여섯에게 전혀 안밀리는 존재감ᆢ 다른 어떤 아시아 배우가 있죠? 주윤발도 이연걸도 못했을겁니다
저도 배우로서는 좋아요
몰입도가 좋아요
근데 정말 연기로는 깔게없는게 맞아요
몰입도 최고에요
최민식 송강호와 더불어 쓰리탑
최민식도, 박중훈도, 비도 헐리우드에서 영화 찍었는데
별 이슈가 안 되었었고 후속작도 없었죠..
근데 이병헌은 이상하게 그 역에 잘 녹아들어서 계속 찍고 찍고....
사생활과 별개로 운이 좋은 듯.....
끼도 있고
이 병헌이 배우지만
배우와 스타성은 다릅니다
동시에 아주 근접하게 엮여있긴 하죠
헐리우드 배우
이건 연기력 문제가 아니라 흥행이 관건이에요
한국 영화 시장 큽니다
거기에 한국 스타가 나올때의 흥행효과는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고려대상이죠
글타고 밀어넣었다고 다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도
스타성 백퍼라 밀어넣는 것도 아닌,
전략과 개인 능력이 맞아떨어지면 스타 탄생이 되는 거죠 ㅎㅎㅎ
영화광 입장에서 보면
인물, 연기 한계를 커버하는 스타성은 있죠
사생활,,, 내 남자 아니라 묻지 않지만
과평가는 맞죠
운이 좋은가봐요.
국내에선 비호감으로 낙인인데
헐리우드에서 불러주니 천운.
연기잘하죠. 사생활은 드럽지만 ㅠ. 목소리좋고 발음도 좋은편이고 눈빛연기..착한연기,나쁜연기,있는놈,없는놈,사투리 다 돼잖아요. 내부자들할때 공짜영화표 있었는데 이병헌 나온대서 절대 안봤는데 후회중이예요.
에단호크가 참 순수하게 느껴져요
이병헌을 동료로 좋아하고 또 존중하고
저는 이병헌을 도덕적으로는 완전제로라고생각학‥
관심도 없습니다만
연기잘하고 운도 참좋은 배우라고 생각해요
배우는 이미지가 자산의 일부인데...
나이가 들어 본래 이미지로는 한계가 있을 꺼 같은데...
배우로 살려면 투자를 어디에 해야할 지 고민했을 꺼 같은데...
투자는 성공할 수도 망할 수도 있는데...
배우는 항상 대중을 감성을 넘는 무언가가 있어야 될 꺼 같은데...
이병헌은 인생의 반을 톱스타로 살아왔는데...
단순할 꺼 같진 않아요.
배우 사생활이 어떻든 별 관심없어요.
영화속에서 제 역할 잘 했으면 됐어요.
이병헌만 그런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 결론은 점잖은척 하지만
까뒤집으면 연예인 남자들
다 똑같다는 사실..알았네요
머 어찌보면 남자들 다 거기서 거기
전 무슨소리 하는지 잘 안들려요. 웅얼웅얼
연기를 뭘 잘한다는 건지 전부터 의문이었어요.
뭐 저같은 사람도 있다구요.
사생활 문제 터지기 전에는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외모와 연기력 두가지 되는 유일한 배우라고 생각했네요.
특히 번지점프를 하다 최고
참 아까워요. 이미지 관리 잘했으면 한국의 톰크루즈 정도 됐을 텐데..
인간으로서 정말 비호감인데도
연기만은 흠 좀 잡겠어요.
다시는 이병헌 나오는거 안본다고 생각했는데
티비에 우연히 내부자 초반에 이병헌 독백하는
장면 보고 신랑이랑 저랑 바로 빠져서 끝까지 봤어요.
이병헌 내일은 사랑 나올때 그 맑은 얼굴과 눈동자를 잊을 수가없어요.
수애랑 나온영화에서도 여전히 맑았는데
어느 순간 야비한 눈빛으로 변해서 아까워요.
과대평가,,,아니요
오히려사생활땜에 과소평가,다른배우들에비해
그렇다 생각하는데.
눈빛 목소리,외모도 젊었을때 미남자였어요.
각진턱도 남성미있어보이고.
키가 작지만 눈빛과 연기력,영어가 능숙하니
헐리웃에서도 계속 쓰겠죠
한국영화시장때문에 쓰는거라면 우리나라에서 인기많은 송중기나 박해진 썼을,,아니면 송강호 안성기
근데 그들이 아닌 이병헌이란거. 대체가능 한국남배우는없다은거
이병헌 웅얼대는 목소리아닌가요?
잘 안들리는데 내 귀가 이상한가
과대평가된 배우.
제가 이병헌 나오는 영화는 안보리라 다짐했는데 이번 추석때 내부자 하길래 어디 얼마나 연기를
잘해서 연기로는 깔께 없다는 거야? 하고 봤어요.
결론은 뭐 솔직히 같이 하는 조승우 연기보고 실망할 정도로 이병헌이 잘하기는 하더군요.
이병헌이 잘한다기보다,
우리나라에 그만큼 연기 잘하는 배우가 별로 없다는거에요.
어떤 사람들은 이병헌 목소리가 좋다고 하지만 결코 좋은 목소리가 아니죠.
위에 분들이 이의 목소리가 웅얼거린다고 했는데 딱 맞는 말씀이죠'
목소리가 쓸데 없이 울리는 안 좋은 목소리라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듣는 귀에 많이 거슬려요.
그런 류의 목소리가 탤런트 김(박?)동진씨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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