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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엠사에서 한 시상식에 이하늬씨 의상 넘 불편했어요

.. 조회수 : 6,115
작성일 : 2016-10-03 10:33:31
사회자로 나왔었는데 한쪽가슴 옆부분이 다보여서 ㅠㅠ 똑바로 정면봤으면 덜했을텐대 옆으로 서서 ㅠㅠ
IP : 218.38.xxx.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3 10:39 AM (175.253.xxx.21)

    마자요.
    의상이영신경쓰여서리.

  • 2. ...
    '16.10.3 10:39 AM (168.126.xxx.1)

    카메라에 옆가슴 보이라고 일부러 옆으로 서고 그런 드레스 입고 한거에염. 자신감 있으니께 보시라 이런거졍. 그래도 안에 테이핑 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도 더 야한 부분은 보이지 않도록 하니께요. 옛날에 혜수 언니 시상식때 이런 옷 진짜 넘치게 많이 입고 나왔는데...테레비 오랫만에 보셨나바영!

  • 3. ㅇㅇ
    '16.10.3 10:41 AM (114.200.xxx.216)

    김혜수는 똑같이 노출을 하고 나와도 천해보이지 않고 야해보이지 않고...고급스러운게 있어요 그냥 하나의 패션으로 보여요...정말 신기함..

  • 4.
    '16.10.3 10:41 AM (125.179.xxx.41)

    꼭지만 가린 느낌이네요
    보여주고싶어안달난거같음

  • 5. ..
    '16.10.3 10:42 AM (218.38.xxx.74)

    김혜수씨는 진짜 괜찮았는데 이하늬씨는 옷색도 그렇고 좀 저렴해보여서 ㅠㅠ

  • 6.
    '16.10.3 10:51 AM (220.118.xxx.190)

    신동엽 불편했을것 같더라는...
    이 하늬씨는 밤새 감기 걸려서 코 풀고 나온것 처럼...
    전 그녀의 코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지...

  • 7. 반짝반짝
    '16.10.3 10:56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젤 이쁘던데 베스트로 꼽았는데..
    그거입고 설거지하는거도 아니고 시상식인걸요

  • 8. ...
    '16.10.3 11:03 AM (123.109.xxx.105)

    이하늬씨 교태부리는 것 오글거라고
    성적 어필없이 자기 목소리 내고 사는 여자를 모욕하는 행위 같음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적당히 하지...

  • 9. 글쎄말이에요
    '16.10.3 11:07 AM (121.169.xxx.186)

    오른쪽가슴이 조금 말려들어갔갈래 나중에 바로잡겠지했는데 끝까지 그상태유지하더라구요
    젖무덤이 거의 다보여 민망...

  • 10. 속옷
    '16.10.3 11:28 AM (125.177.xxx.55)

    브랜드 모델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과도하게 어필하는 게 부담스러워요
    일부러 보여줄려고 대놓고 오일 발라 번들거리는 것도 투머치고...리모콘 돌리다 우연히 봤는데 좀 자제했으면 싶더군요

  • 11. 무소유
    '16.10.3 12:53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김혜수는 그냥 패션으로 보이는데 이하늬는 옷이 이닌 가슴을 보여주려는 느낌만 들고 요즘은 뭘해도 느끼하게 보여요

  • 12. 진짜
    '16.10.3 2:16 PM (114.204.xxx.4)

    김혜수는 나올 때마다 화제를 부르는
    절제된 섹시미를 한껏 자랑했다면
    이하늬 씨는 그냥 보여주려고 안달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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