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자랑댓글 금지합시다
자식고민에 저는 다행이네요 딸은...
도대체 왜 그렇게 자랑하고 싶은거에요?
님들 자랑들어줄 사람 없나요?
1. ...
'16.10.3 12:54 AM (119.71.xxx.61)왜요
가끔 그렇게 병림픽도 열리고 그래야 재미지죠2. 그나마
'16.10.3 1:07 AM (90.205.xxx.5) - 삭제된댓글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들어오는 곳이구나 싶어서 위로가 되던데요?
대부분의 글이 고민에 찌든 원글
댓글들도 부정적이게 그만 하세요,이혼하세요,집어치우세요.
이런 강요형 문구만 난무하는데
나 행복해요..이런 사람은 애교죠3. ...
'16.10.3 1:15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원글님 말씀은 그냥 자랑글 말고
힘들다는 글에다가 넌씨눈 댓글을 뜻하시는 것 아닌가요?
넌씨눈 댓글은 늘 지탄거리죠. 근데 그건 개인의 소양 문제라 원칙으로 어쩌자 할 대상은 아닌 것 같고, 원래 그러는 사람이 금지한다고 안 쓸 지도 의문예요.4. 얄밉긴한데
'16.10.3 1:30 AM (88.106.xxx.37)얄밉긴한데 어쩔수없죠
5. ;;;;;;;;;;;
'16.10.3 1:46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근데 저런 나빼썅...같은 댓글들 보면서 자기 검열도 되지 않나요?
따끔하게 혼나는거 보고 어디가서 나도 저런 실수 무심결에 하지 말아야지 이래요6. ㅇㅇ
'16.10.3 1:49 AM (223.53.xxx.161)자랑글 원글이건 댓글이건 다 보기 싫어요 ㅎㅎ
자랑할만큼 잘돼고 좋으면
자랑안해도 충분히 즐겁고 행복하던데...
누군가는 그 자랑으로 상처받는 사람이 꼭 있더군요.
저는 그래서 자랑글은 안씁니다 ㅋ7. DD
'16.10.3 2:25 AM (220.121.xxx.244)결혼, 연애 고민글 보면 이런 생각 들거든요. 나는 모쏠이라 다행이야~ 뭐 그런 느낌이겠죠? 그렇게 올린다고 자랑이란 생각은 안 드는데.
8. 눈치없어서그래요
'16.10.3 7:52 AM (60.253.xxx.136) - 삭제된댓글누가 자랑댓글 쓰지말랬나요 글보고 적어랬지 독감걸려서 끙끙앓고 있어요 이런글에 나는 컨디션이 날아갈것같아서 놀이동산놀러다녀왔어요 이런리플처럼 와 저사람 머야 어디 모잘라 이런느낌들어요 속으로만생각하면되죠진짜 꼭 어디 모자란느낌 그자체
9. ..
'16.10.3 7:58 AM (116.39.xxx.133)82 수준...
10. 저도 싫지만
'16.10.3 9:04 AM (121.132.xxx.241)그걸 금지까지 시킨다는건 좀...
그런글 쓰는 사람들은 아, 정말 ! 눈치도 없고 얄밉고 모자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