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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근처 카페에서 도장찍을때 눈치를 주네요...

카페 조회수 : 8,007
작성일 : 2016-10-03 00:35:27

 아메리카노를 하루 한잔씩 사먹는데..

 집근처 카페에서 주로 사먹는데

 프렌차이즈가 아니라 그냥 개인카페,

 테이크아웃으로 2000~3000원하는 카페에서 먹어요.

 근데 매일 얼굴보는 사이에 도장찍는데

 도장 찍을때마다 대놓고 싫어해요.

 알뜰하게 도장챙겨서 찍는게 싫은가봐요.

 10개 모아서 공짜로 타먹을땐 진짜 눈치 심하게봐요

 근데 하루한잔씩 먹기때문에 금방 10개가 차거든요...

 근데 다른카페는 멀고, 오늘도 딴데서 사먹었는데

 비싸고 맛이없더라고요. 싸고 맛이있는편이고요.

 어린남자애들이 카페하면서 그러는데..

 진짜 내가 덩치좋은 남자라도 그랬을까 우습게 봐서 저러는걸까

 싶기도 하고.. 도장 챙겨 찍으려고 할때마다 얼굴찌프리거나

 기분나빠하는걸 봐서 눈치보면서 억지로 못찍기도하고

 요샌 아예 도장 안찍고 먹는데,

 몇푼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분이나빠서

 제가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는게 기분이 나빠요.

 우습게보는것같고...

 그래서 카페일하는애들이 싫어하던 말던

 그냥 억지로라도 도장찍으면서 받아먹을까 하다가도

 뭐하러 그거 몇푼된다고 불편하게 눈치받으면서까지

 도장찍을까 싶기도하고,

 걔네들 입장에서는 동네카페 장사도 잘 안돼고

 싼값에 커피 팔면서 힘들꺼 뻔히 알면서

 맨날 오는데 도장까지 챙겨찍는거보니까 좀 얄밉다.

 좀 베풀어라 이런심리같은데

  차라리 제가 그냥 걔네들한테 커피를 쏘면 쐈지

 기분이 나빠서 진짜 도장안찍고 못견디겠어요.

 정말 사소한거같지만 매일 커피 사먹다보니

 사먹을때마다 기분나빠서 큰문제가 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19.82.xxx.8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론쥬스
    '16.10.3 12:36 AM (175.223.xxx.44)

    그 카페 마인드가x이네요 단골이면 고마워해야죠 원가 얼마라고

  • 2. 그냥
    '16.10.3 12:37 AM (223.62.xxx.48)

    저라면 안가요 차고 넘치는 곳이 커피숍인데요 ㅎ

  • 3.
    '16.10.3 12:38 A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전 안사먹어요 차라리 아무리 맛있어도 끊어요
    눈치보느라 정신병생길뻔

  • 4. 어우...
    '16.10.3 12:38 AM (110.11.xxx.165) - 삭제된댓글

    그걸로 눈치준다면 안 볼때 어떻게 커피 만들지 대충 수준나오는데 계속 갈 필요가...

  • 5. ....
    '16.10.3 12:39 AM (121.162.xxx.70)

    사장이 그럴리가요 더구나 테이크아웃인데
    그리고 알바일 경우도 자기돈 아니라 스탬프 찍든가 말든가 상관도 안할텐데
    이상한 경우네요

  • 6. ..
    '16.10.3 12:41 AM (175.116.xxx.236)

    마침 전 오늘 이디야쿠폰 찢어버렸어요..
    6개까지는 찎었는데.. 나머지 6개만 찍음 되는데 유효기간이 내년1월이고..
    그거 갖고 연연해 하며 돈써가는 내 자신이 싫어서 과감하게 찢어버렸네요 ㅋㅋ

    카누정도면 만족하는 저의 경우나 그렇고
    하루 한잔씩 사드시는 원글님은 그나저나 정말 큰 문제이시겠어요...
    이번 스템프 다 찍으면 지네들이 기분나쁘면 새 쿠폰을 발급안해주지 않을까요??
    이번까지만 한번 다 찍어보시고요..
    새쿠폰을 발급안해주면 그냥 쿠폰없이 드시는건 어떠실까요??

  • 7. ???
    '16.10.3 12:44 AM (175.182.xxx.180) - 삭제된댓글

    도장 찍는 제도는 카페에서 만들었을텐데
    매일 가서 사주고 도장찍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해야지
    무슨 생각으로 인상을 쓰는 지 모르겠네요.
    손님이 만든 규칙도 아니고 자기들이 만들었으면서.
    그렇게 도장찍는 손님이 보기 싫으면 그 규칙을 없애던지.

    내 돈 쓰고 기분 나쁠필요 있나요?
    인상 쓰는 니들이 비정상이다.하고 당당하게 도장도 찍고 마시던지
    그러기에는 에너지가 너무 소비 되면 안마시면 되지요.
    커피가 생필품도 아니고 찾아보면 괜찮은 카페도 있을텐데요.

  • 8.
    '16.10.3 12:44 AM (1.236.xxx.30)

    저라면 아무리 맛있어도 안가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커피맛도 뚝 떨어져서 먹기 싫을듯
    그럴거면 뭐하러 쿠폰을 만들었대요..

  • 9. 음..
    '16.10.3 12:46 AM (111.65.xxx.60)

    이상하네여 도장자주찍으면 자주먹는거니까 더 잘해줘야되는거아니에요?
    보통 한두번먹으면야 도장같은거 찍지도 않겟지만요...
    장사가 엄청안되나보네요 그런걸로 짜증날 정도면..

  • 10. ㅇㅇ
    '16.10.3 12:47 AM (117.111.xxx.17)

    단골인증 아닌가요.
    단골 오는거 싫으면 손님 다 떨어져 나가면 만족하겠네요

  • 11. 원글
    '16.10.3 12:47 AM (119.82.xxx.84)

    위치상 거기가 제일 편해서 어쩔 수가 없어요..
    동네 상권들이 좀.. 그런 경우가 많은 편이에요.
    서울변두리인데.. 물가는 싸지만...
    리플보니 거기서 싫어하더라도 쿠폰 다시 만들어서 도장 꼬박꼬박 찍어야겠네요.
    사장남자애도 20대초반이고 일하는애들도 그렇고 어린남자애들이에요.
    그전 카페 알바는 20대후반 여자분이었는데 그러지않았는데..
    어린 남자애들이 카페 차리고 나서부터 그러네요..

  • 12. 참내
    '16.10.3 12:47 AM (125.180.xxx.6)

    그래도 가능하면 다른데서 드세요

  • 13. 원글
    '16.10.3 12:49 AM (119.82.xxx.84)

    장사도 잘안돼고 장사할줄도 모르나봐요. 근데 분위기상 덩치큰 아저씨였으면 못그럴텐데
    약하고 만만해보이니까 본능적으로 그러는것같아서... 양아치들같거든요.
    근데 또 동네 다른 카페도 아메리카노가 2000원인데 거기도 그런편이에요. 저한테만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 동네아줌마들도 그런눈치를 받았다네요. 싸게 파는만큼 손님들 눈치안보고 자기내키는대로만 하나봐요.

  • 14. ///
    '16.10.3 12:50 AM (61.75.xxx.94)

    쿠폰으로 눈치 줄거면 쿠폰을 발행하지 말든지...
    우리동네는 카페, 치킨집 쿠폰으로 주문하면 엄청 친한척하고 친절합니다.
    커피집은 손님은 매일 오시니 벌써 쿠폰도장 다 채웠다면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중간 사이즈 주문하면 제일 큰거 하라고 주인이나 직원이
    먼저 권유하고 늘 이용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쿠키도 서비스로 주던데요.

  • 15. 원글
    '16.10.3 12:51 AM (119.82.xxx.84)

    그 카페 위층에 헬스장에 다니는데 ㅠㅠ 다른 카페 가려면 한참을 걸어갔다가 다시 되돌아와야돼요.
    헬스는 매일가서 1층에서 커피사서 바로 올라가면될것을 한참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가 그래야돼요 ㅠㅠ

  • 16. ㅇㅇ
    '16.10.3 12:52 AM (117.111.xxx.17)

    엄마돈으로 개업했나보네요.
    개업 비용이 그다지 피같은 돈이라는 생각도 없고..

    시댁이 xx시 외곽 시골과 도시 중간정도 되는곳인데
    (그래서 논밭이 좀 비싼)
    땅팔아 가게 차려달라해서 대충대충 하면서 말아먹고
    다시 뭐해달라하고
    그런집들 많아요

  • 17. ..
    '16.10.3 12:53 AM (175.116.xxx.236)

    갑자기... 그집에서 사먹는 커피 2천원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그 카페 망할때까지만 카누로 연명하세요... 그 가게 원글님이 쓰신내용만 보면 오래 못갈듯싶어요
    다른 주인 생기면 그때 이용하세요 ㅋㅋ

  • 18. 망고나무나무
    '16.10.3 12:53 AM (116.46.xxx.20)

    오해하신거 아니에요?
    아님 혹시 카드결제.하신건 아닌지???? ㅠㅠ

  • 19. 미친놈들일세
    '16.10.3 12:56 AM (49.1.xxx.123)

    가지 마세요 진짜 재수없네요.
    커피숍이고 치킨집이고 자기네가 쿠폰 발행해놓고 나중에 저렇게 손님을 박대하는 건
    장사 안하겠다는 겁니다.

  • 20. 응?
    '16.10.3 12:57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매일 내돈 내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거기서 뭐하러 커피를 마셔요..?

  • 21. ...
    '16.10.3 12:58 AM (119.71.xxx.61)

    도대체 눈치보며 ㅠㅠ 울어가며 다녀야할 이유가 뭐예요

  • 22. ..
    '16.10.3 12:58 AM (119.192.xxx.136) - 삭제된댓글

    이상한데요;; 저도 늘 가는 까페 있지만 한번도 저런 취급 받아보지 못했어요. 오래 있다 가는 것도 아니고 테이크아웃이거나 커피만 마시고 가는데 대체로 다 좋아하죠. 그리고 그런 단골이 있어야 동네 장사 되는 거고요. 그래서 엄청 잘해주던데... 회사 근처에서도 쿠폰 금방 모아서 마셨고요. 그만큼 매일 돈 쓴거잖아요.

  • 23. 그렇다면
    '16.10.3 1:00 AM (1.236.xxx.30)

    그곳을 이용하는게 편리하고 맛도 원글님한테 맞다면
    쿠폰 안쓰고 그냥 맘편히 이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저라면 아예 안가겠지만...
    다른곳을 가자면 원글님이 불편하시다고 하니
    그냥 원글님 편한쪽으로 생각하고 이용하는게 훨 낫지 않을까요?
    괘씸하지만
    아쉬운 사람이 포기할건 포기하고 원글님 정신건강에 이로운쪽으로 생각하세요

  • 24. ..
    '16.10.3 1:00 AM (119.192.xxx.136)

    이상한데요;; 저도 늘 가는 까페 있지만 한번도 저런 취급 받아보지 못했어요. 오래 있다 가는 것도 아니고 테이크아웃이거나 커피만 마시고 가는데 대체로 다 좋아하죠. 가끔 카드 긁을 땐 일부러 쿠폰 안 찍는데 먼저 까페측에서 달라고 하기도 해요. 그리고 그런 단골이 있어야 동네 장사 되는 거고요. 그래서 엄청 잘해주던데... 회사 근처에서도 쿠폰 금방 모아서 마셨고요. 그만큼 매일 돈 쓴거잖아요. 저 같으면 아무리 커피가 맛있어도 안 갑니다. 친절하지 않은 건 괜찮아요. 혼자 가는 사람들 과도한 친절이 오히려 부담스럽죠. 그런데 불친절은 다른 문제이고 내 돈 쓰고 그런 취급은 사절입니다.

  • 25. jipol
    '16.10.3 1:41 AM (216.40.xxx.250)

    이상하다. 오히려 카드 만들라고 막 주던데요.

  • 26. +
    '16.10.3 1:53 AM (211.200.xxx.196) - 삭제된댓글

    그냥 커피머신을 하나 사요.
    전자동에스프레소머신도 요즘은 별로 비싸지 않게 나와요. 물론 천만원에 육박하는 고급형도 있지만......
    하다못해 캡슐머신도 웬만한 커피숍 커피보다 더 맛있어요.

  • 27. ,,,,,,
    '16.10.3 2:05 AM (148.74.xxx.15)

    네스프레소 하나 사세요 세일할땐 100불이면 살수 있어요 2000원씩 한달이면 육만원 인대.... 두달치 커피 값이면
    하나 장만 하고도 남겠네요

  • 28. ㅇㅈㅇ
    '16.10.3 2:10 AM (121.168.xxx.103)

    그럴거면 쿠폰도장찍는거 왜만들었는지

  • 29. ....
    '16.10.3 4:11 AM (121.166.xxx.159)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 갈것 같아요~차라리 카누, 이과수 커피 타 마시겠어요~~매상 올려주고 싶지 않네요

  • 30. ㅋㅋㅋ
    '16.10.3 7:09 AM (58.143.xxx.1)


    그런 집 왜가요?
    자존심 없어요?

  • 31. ...
    '16.10.3 7:38 AM (223.99.xxx.162)

    대놓고 물어보세요
    정면으로 보면서 눈을 딱 맞추고 물어보세요
    쿠폰 찍는게 기분 나쁘냐고, 쿠폰 쓰면 매번 인상이 기분나쁜듯 바뀌냐, 쿠폰제도 이용하는게 잘못됐다고 물어보세요
    싸울듯이 말하지 마시고 정말 궁금한듯 물어보세요.
    원가 어쩌구하면 쿠폰 제도 없애라 하시고
    너의 태도에 내가 무척 기분 나빴다 꼭 표현하세요

  • 32. ...
    '16.10.3 7:42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전 왜인지 알것 같은데요..(그래도 싸가지는 싸가지임)

    보통 제일 저렴한 아메리카노는 미끼상품이래요.
    즉 남는게 제일 없는 커피. 똑같이 컵,뚜껑,홀더 쓰는데.
    남는건 제일 없는. 포장용기 생각보다 비싸거든요.

    가격이 그것보다 비싼 음료도 마시고, 아메리카노 마시고,
    여러사람이 와야 남는 장사래요.
    혼자와서 아메만, 죽어도 아메만...(친구들과 우르르도 아니고)
    이런 손님 싫어한다고는 들었어요.

    그래도 대놓고 저러는건 프로의식 부족이고,
    혹시 원글님이 우르른 친구들 몰고와 매상 올려줄,
    잠재적 대박손님일 수도 있는건데, 머리 잘 못 쓰는 거죠.

  • 33. ..
    '16.10.3 8:01 AM (116.39.xxx.133)

    그돈으로 할부 캡슐머신을 사세요

  • 34. ㅜㅜ
    '16.10.3 8:04 AM (14.43.xxx.187) - 삭제된댓글

    포장용기 비싸봐야 300원이고 (제가 마트에서 사는 가격)
    커피원두 50원.물값..더구나 테이크아웃
    2000원 미끼 아닙니다.그런매상이 모여서 부자되는거예요.
    젊은 남자애들 목소리만 크고 건들건들..
    저도 그런 매장 기분 나쁜적 많아요.
    원글님 귀찮으시더라도 대형마트에서 일회용 컵이랑 컵뚜껑 사시던지 텀블러 이용하시던지 커피 타가지고 다니세요.
    카페주인 얄밉네요.

  • 35. 가지 마세요.
    '16.10.3 10:01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뭐하러 기분 상해가면서 그가게에 가세요?
    쿠폰 다 채우면 마지막 서비스 커피는
    꼭 달라해서 마시고, 앞으론 쿠폰땜에
    기분 나빠서 안오겠다고 말하고 가지 마세요.
    그가게 배 불렀네요.

  • 36.
    '16.10.3 10:07 AM (125.176.xxx.32)

    당당하게 도장 찍으세요.
    본인이 당당하지 못하면 더 눈치줘요.
    내 돈내고 내가 마시는데 원글님이 눈치볼 이유 전혀 없어요.

  • 37. 내돈내고
    '16.10.3 10:59 AM (175.208.xxx.43)

    내돈내고 눈치보고 기분나쁘고
    그런데 거기밖에 갈데가 없다니...
    저라며 커피 안마시고 말겠습니다.
    내 돈 내 기분이 더 중요하니까요.

  • 38.
    '16.10.3 11:16 AM (115.137.xxx.76)

    계속갈꺼면 따끔하게 한마디라도 하세요
    사장님한테 따로 말 해보던가
    할말은 좀 하고사세요
    그들도 알건 알고 일해야죠
    컴플레인 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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