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로 만나지 말아야겠죠?

ㅇㅇ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16-10-02 22:39:17
혹시 알아볼까봐서 내용은 펑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112.148.xxx.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10.2 10:40 PM (112.148.xxx.72)

    매번 만나자고 해서 막상 저희가 가면,
    만난적이 없어요,
    장보러가거나,어딜 바람쐬러 간다거나등등

  • 2. 그건
    '16.10.2 10:42 PM (223.17.xxx.89)

    님이 판단할 일인듯....

  • 3. 혈육도
    '16.10.2 10:45 PM (219.240.xxx.247)

    그리대하면 정떨어지는데 남이면 더 볼일있나요?

  • 4. 관계
    '16.10.2 10:45 PM (112.148.xxx.220) - 삭제된댓글

    지나고보니 내게 당시에 소중하다고 생각했던것이 별거 아녔더라고요
    님이 그리 느끼면 맞아요
    그럴땐 빨리 정리하고 감정 낭비할 필요없어요

  • 5. 원긍
    '16.10.2 10:47 PM (112.148.xxx.72)

    제가 소심한거 아니지요?
    섭섭할만한거죠?어휴,판단력도 흐려요ㅠ

  • 6. ...
    '16.10.2 11:06 PM (183.98.xxx.96)

    소심하신거 같은데요?

  • 7. 노노노
    '16.10.2 11:07 PM (119.18.xxx.100) - 삭제된댓글

    소심한 거 아니예요???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세요..
    전화할때 말의 뉘앙스....행동들.....생각해보면 알잖아요...

  • 8. 노노노
    '16.10.2 11:07 PM (119.18.xxx.100)

    소심한 거 아니예요.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세요..
    전화할때 말의 뉘앙스....행동들.....생각해보면 알잖아요.

  • 9. 원글
    '16.10.2 11:11 PM (112.148.xxx.72)

    꼭 댓가를 바라지는 않고요, 그냥 마음씀씀이라도 느꼈으면 하는데 그게아니어서요,
    저도 점심도시락 챙긴거고 부담 주기는 싫었구요,
    다른때도 반가운 마음에 연락하면 장보러가야한다 등등 해버리니 섭섭하다가
    또 앚고 살다가 어쩌다 먼저 연락오면 저는 고마운 마음에 또 반기고,

  • 10. ㅇㅇ
    '16.10.2 11:29 PM (49.1.xxx.58) - 삭제된댓글

    근데그런일로섭섭하면만날사람없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235 이요원이 입은 이런 옷은 어디꺼일까요? 22 너무 이뻐요.. 2016/10/02 7,501
603234 강남 30평 10억 아파트 1채 vs. 4-5억대 인서울 아파트.. 5 ... 2016/10/02 4,133
603233 초등 여아 5학년인데요 2 .... 2016/10/02 810
603232 미운우리새끼에서(음악찾아주세요) 1 겨울 2016/10/02 524
603231 유아 두명데리고 여의도 불꽃축제 보고싶어요 2 .... 2016/10/02 1,478
603230 씻는 걸 싫어하는 습관은 고치기 힘들까요? 8 에고 2016/10/02 2,429
603229 평창 휘닉스파크 아침식사 할만한곳 5 merci1.. 2016/10/02 4,971
603228 사주 따위... 17 만세력 2016/10/02 5,043
603227 천하의 정우성이라지만 32 :: 2016/10/02 20,788
603226 시판 돼지갈비 양념 추천해주세요. 3 dd 2016/10/02 1,174
603225 학부모관계의 헛헛함,, , , 37 2016/10/02 16,516
603224 경주 방폐장이 진앙지 옆 면이네요. 3 지진 2016/10/02 946
603223 중학생 여아 앞으로 많이 클까요? 3 .... 2016/10/02 983
603222 고추가루가 햇고추가루인지 묵은고추가루인지 구별하는법 5 감로성 2016/10/02 4,769
603221 아일랜드 깡시골 포리지... 이야기 59 챠오 2016/10/02 8,997
603220 (펌) 노르웨이는 유기견이 한 마리도 없습니다. 17 2016/10/02 3,881
603219 지하철파업..파파이스보세요. 이런사연이었어요. 3 ddd 2016/10/02 1,217
603218 [아파트] 13년만에 처음으로 바퀴벌레가 나타났어요 ㅠㅠ 6 어떡해 ㅠ 2016/10/02 1,971
603217 김영란법이 굉장히 광범위하네요 ***** 2016/10/02 2,116
603216 개업선물 추천해주세요 2 ㅡㅡ 2016/10/02 1,032
603215 어머니는 이혼을 하게 되실 거 같습니다. 6 fear 2016/10/02 5,376
603214 갑순이 드라마에서 김규리(구 김민선)가 참 예쁘게 나오네요 12 ... 2016/10/02 3,146
603213 이런 증상 좀 봐주세요 2 뭘까요? 2016/10/02 571
603212 전 불교인데, 기독교친구 장례식장가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7 2016/10/02 1,563
603211 시판 순두부 찌개양념 어디께 맛있나요? 7 순두부 2016/10/02 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