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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만나지 말아야겠죠?

ㅇㅇ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6-10-02 22:39:17
혹시 알아볼까봐서 내용은 펑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112.148.xxx.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10.2 10:40 PM (112.148.xxx.72)

    매번 만나자고 해서 막상 저희가 가면,
    만난적이 없어요,
    장보러가거나,어딜 바람쐬러 간다거나등등

  • 2. 그건
    '16.10.2 10:42 PM (223.17.xxx.89)

    님이 판단할 일인듯....

  • 3. 혈육도
    '16.10.2 10:45 PM (219.240.xxx.247)

    그리대하면 정떨어지는데 남이면 더 볼일있나요?

  • 4. 관계
    '16.10.2 10:45 PM (112.148.xxx.220) - 삭제된댓글

    지나고보니 내게 당시에 소중하다고 생각했던것이 별거 아녔더라고요
    님이 그리 느끼면 맞아요
    그럴땐 빨리 정리하고 감정 낭비할 필요없어요

  • 5. 원긍
    '16.10.2 10:47 PM (112.148.xxx.72)

    제가 소심한거 아니지요?
    섭섭할만한거죠?어휴,판단력도 흐려요ㅠ

  • 6. ...
    '16.10.2 11:06 PM (183.98.xxx.96)

    소심하신거 같은데요?

  • 7. 노노노
    '16.10.2 11:07 PM (119.18.xxx.100) - 삭제된댓글

    소심한 거 아니예요???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세요..
    전화할때 말의 뉘앙스....행동들.....생각해보면 알잖아요...

  • 8. 노노노
    '16.10.2 11:07 PM (119.18.xxx.100)

    소심한 거 아니예요.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세요..
    전화할때 말의 뉘앙스....행동들.....생각해보면 알잖아요.

  • 9. 원글
    '16.10.2 11:11 PM (112.148.xxx.72)

    꼭 댓가를 바라지는 않고요, 그냥 마음씀씀이라도 느꼈으면 하는데 그게아니어서요,
    저도 점심도시락 챙긴거고 부담 주기는 싫었구요,
    다른때도 반가운 마음에 연락하면 장보러가야한다 등등 해버리니 섭섭하다가
    또 앚고 살다가 어쩌다 먼저 연락오면 저는 고마운 마음에 또 반기고,

  • 10. ㅇㅇ
    '16.10.2 11:29 PM (49.1.xxx.58) - 삭제된댓글

    근데그런일로섭섭하면만날사람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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