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문대지방출신 남자소개팅할때

자부심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16-10-02 18:46:06
여자쪽 남자쪽 당사자들(후배)의 부탁으로 소개팅주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20대중반 남자는 20대후반.
둘다 적당한 직업에 경제력은 남자집안이 좋습니다. 여자집안은 평범한 정도. 듣기론 부모님소유 강남에 아파트한채에 빚없는 정도라네요.
둘다 학력은 서울대졸업.
엄마와 밥먹다가 이 얘기를 했는데 엄마가 괜히 나서지 말고 신중하라 하시네요.
제 생각에는 남자쪽이 경제적으로 부유한것 말고는 차이진다고 생각안하는데 엄마말씀은 지방에서 아들이 서울대 갈 정도면 그 부모님들 자부심이 이만저만 아니랄거 랍니다. 하늘을 찌르고도 남고 며느리욕심도 대단할거라지요.
이 부분에서 궁금합니다.
서울아이들이 서울대가는것과 지방아이들이 서울대가는것이 체감하는 정도가 다른가요?

IP : 14.32.xxx.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론쥬스
    '16.10.2 6:49 PM (203.175.xxx.26)

    그거야 모르져 만나봐야 할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 둘이 조건상 괜찮네여

  • 2. ..
    '16.10.2 6:51 PM (1.232.xxx.32) - 삭제된댓글

    반대로 서울 사람은 지방사람 싫어할수 있어요
    지방출신 남자의 특유의 촌스런 보수성때문에

    하지만 본인들이 좋다면 그정도 벽은 큰 문제 안될거 같은데요

  • 3. ??
    '16.10.2 6:52 PM (59.22.xxx.157)

    원글님 어머니가 더 이해 안가네요.
    서울에 산다고 다 서울대 가나요 ㅎ
    지방에 산다고 다 지방대 가나요?
    어느쪽이든 다 힘들죠.
    차라리 시댁이 지방이라 싫은지 먼저 물어보는게 맞죠.

  • 4.
    '16.10.2 6:54 P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정말 원글님 모친이 이해 안 가는데요?
    선조부터 서울 사람 몇이나 된다고
    지방 사람 지방 사람 하시는지

    죄송하지만 따님만 못 하시네요 에휴

  • 5. 글쓴이
    '16.10.2 6:57 PM (14.32.xxx.47)

    서울이든 지방이든 별개로 각자 가치를 두는 부분이 다 있겠죠.
    포인트는 그게 아니고
    서울대를 간다는게 물론 서울사는 사람들에게도 대단한거지만 지방분들에게는 그 이상의 자부심인건가...궁금해서요.

  • 6. 우문이죠
    '16.10.2 6:59 P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사람 다 똑같고
    집안분위기 다른거지
    무슨 지방 서울로 나뉜답니까???

    포인트는 원글님과 원글님 모친이 틀렸어요

  • 7. ..
    '16.10.2 7:00 PM (122.37.xxx.53)

    음..서울부모도 아들 서울대 보내면 어깨뽕 많이 들어가요..

  • 8. ...
    '16.10.2 7:00 PM (59.22.xxx.157)

    그거야 집집마다 다른거죠~

  • 9. ㅇㅇ
    '16.10.2 7:05 PM (223.62.xxx.107)

    여자도 서울대출신인데, 남자쪽에서 반대할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결혼 적령기도 아니고 둘다 아직 여유있어 보이는데...캐쥬얼하게 소개해주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 10. ....
    '16.10.2 11:01 PM (112.153.xxx.171)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과하신거 같긴해요..
    나이 많으면 따지는거 많이 그럴수도 있지만 아직 둘다 젊고 서로 소개팅 바라는데 지레 반대는 좀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지방에 의외로 부자들 많아요
    개천의 용 아닌이상.. 서울에 서민들보다 지방에 알부자나 .. 시골에 부자들 봐서리..
    아마 자식 공부시킨거 보면.. 나름 사는집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전에 사랑이 뭐길래에서.. 하희라네집 부자같아보이고 대발이네집 가난해보였는데 까놓고 보니 대발이네 집이 더 엄청난 부자였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998 요즘따라 제 인생이 답답합니다 13 2016/10/05 5,472
603997 누굴까요? 만원버스 속의 이분은? 2 갓석희 2016/10/05 1,631
603996 중 3 아들의 자기전 주문 18 언제까지 할.. 2016/10/05 4,985
603995 의사선생님!! 류머티즘과 감기 관련 여쭈어요 2 ㅓㅓ 2016/10/05 785
603994 생일이라는게 2 갑자기 2016/10/05 635
603993 교통범칙금 4 절약 2016/10/05 867
603992 프란체스카에서 안성댁이 듣고 공포에 떨었던 비밀내용이 뭐였죠??.. 5 흠흠 2016/10/05 2,667
603991 갤럭시s7보호필름 추천해주세요 3 갤럭시 2016/10/05 889
603990 성조숙증 치료 끝난 후 생리는 언제쯤? 3 단감 2016/10/05 1,350
603989 친구가 사랑하는 가족을 천국으로 보냈는데 6 힘내자 2016/10/05 3,145
603988 와씨! 이게뭐여...구르미 새로운 커플 9 오고있는EM.. 2016/10/05 4,131
603987 서울 근교에 있는 산 추천부탁드려요. 1 .. 2016/10/05 694
603986 골프 라운딩 !! 샤워실 이용방법 알려주세요 4 일랑일랑 2016/10/05 8,047
603985 혼술남녀 정말 딱 현실적인 드라마 넘 잼나요 22 혼술팬 2016/10/05 6,066
603984 새벽에 아파트에서 싸움났던 이야기... 62 웃겨 2016/10/05 24,912
603983 치매 초기 엄마와 지내는 일 12 엄딸 2016/10/05 4,984
603982 애들 인생 따로 있는걸까 7 불안하고 2016/10/05 2,362
603981 당뇨가 한약으로 완치되는경우도 있나요 15 부모님 2016/10/05 2,690
603980 대통령이 격려했던 창조경제대표적 기업가.. 3 ㅎㅎ 2016/10/05 1,089
603979 펌 부동산시장의 폭탄 DSR 10 마용성 2016/10/05 4,892
603978 단순한 디자인의 매트리스커버 어디서 살까요 6 날개 2016/10/04 1,372
603977 눈충혈은 방법이없는건가요? 6 ,,, 2016/10/04 2,465
603976 오늘 민교수도 쓰나미..ㅠㅠ 12 2016/10/04 5,271
603975 인터넷뱅킹으로 정기예금 하시나요? 4 .. 2016/10/04 1,875
603974 보보경심 려 작가 바뀌었나요 14 음. 2016/10/04 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