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빵 블루베리쨈을 두개씩 먹어도 배가 고프고 그래요.하하.
또는,
찹쌀 통밀 팥 계피, 설탕=찹쌀떡 (섞어서 찌거나, 렌지6분)만들어서 먹기도 하고,
간식으로 만두도 쪄먹고요.
달걀도 삶아 먹어요.
과일 먹는 걸로는 속이 채워지지 않구여.
뭔가 먹었다는 기분이 들면서도 "초간단"한 요리 뭐가 있을까요?
밥도 많이 먹는데 허하고 그렇네요.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마트에서 다시마인지..그런걸로 만든 면에 비빔장 들어있는거 사봤는데..귀찮을때 딱이에요.
이건 칼로리도낮고 그냥 뜯어 비비기만 하면 되는거라..라면보다 간단해요.
코스트코에서 산 뮌스터 치즈를 접시에 한 장 올리고 전자레인지 1분 돌리면 가장자리는 꾸덕바삭하고 가운데 약간 부드럽게 된느데, 이걸 과자차럼 먹으면 든든하고 좋아요. 찬 거 빵에 끼워 먹는 것보다 나은 듯요. 좀 더 돌리면 전체가 갈색이 되는데 과자같이 바삭해요.
오징어랑 땅콩...끊지않고 ㅁ꼬 밤 나오면 군밤 엄청 구워 먹어요
고구마도...
그리고 떡볶이 떡국떡으로 해 먹기....
질리지도 않네요
토마토와 치즈와 발사믹소스로요.
반숙이좋대요
홍차에 생강가루 타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