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거

ㅇㅇ 조회수 : 3,929
작성일 : 2016-10-02 18:21:07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거 뭐 있을까요?

제가 가장 최근에 느낀 건 제가 청소를 못 하는 인간이라는 거.
정리나 다른 일은 다 잘 해요.
그래서 업체에서 연결된 이모님께 청소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가끔 서랍장 정리나 다른 거 해주시면 너무 고마워요.
어제 서랍장 열어보고 칼같이 정리된 거 보고 기절하게 놀라서.
이모님 오신 뒤로 삶의 질이 한 두 단계는 올라간 것 같아요.

또 하나는 적당한 음향기기.
약간 조립 필요한 걸 사서 음악 듣는데
그 중에 뭐가 하나 고장나서 예전 걸로 들어보니 엉망이네요.
약간 투자해서 음악 듣는게 참 좋구만요.

그리고 이런 저런 책 사서 보는 것도 좋은데
웹서핑 하느라 많이는 못 보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관심있는 주제도 점점 바뀌네요.
예전에 재미이게 읽었던 하루키 수필 같은 건
지금 읽으니 맛이 또 다르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가수 공연 찾아다니는 거.
매 공연마다 곡이 어떻게 변주되는지
공연장이나 관객들 반응에 따라 달라지는 연주 듣는 것도 좋아요.


IP : 118.32.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을공주
    '16.10.2 6:26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저는 운전 좋아해서...차에 관심도 많구요..
    차타고 운전하며 노래듣는거....저만의 힐링타임이에요.
    애유치원보내고 충청권까지는 찍고와요.
    충주호 부근에 카페에서 브런치나 커피한잔하고 오는게 낙이에요..

  • 2. ....
    '16.10.2 6:29 PM (118.32.xxx.113)

    아 진짜 부럽네요. 전 아직도 운전이 무서워요.
    장거리 출퇴근용으로 산 차가 지금 썩어가요.
    몇 번 왕복하고 피곤해서 다시 지하철로 다니고
    초단거리만 차로 다녀요. 뭐하러 샀는지...

  • 3. 핸폰
    '16.10.2 6:35 PM (119.149.xxx.212)

    바꾸니 음량음질 완전좋아요 컴으로 뱅킹하다 폰으로 다 옮기니 컴터 켤일이없네요 이제 사진도 찍어보려구요

  • 4. 핸폰
    '16.10.2 6:38 PM (119.149.xxx.212)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 힐링타임 갖고나면
    한뼘 더 행복해져요 공감하고 치유받는시간이요
    가까이있는 좋은사람이 확실히 나의 삶의질을 높여주는
    요인이죠^^

  • 5. 나나
    '16.10.2 7:25 PM (116.41.xxx.115)

    음악좋아해서 티볼리오디오
    그리고 제 차
    저를 자유케해주네요

  • 6. 아니아니
    '16.10.2 7:55 PM (223.62.xxx.254)

    삶의질을 높여줄 시간,돈 투자하고싶어요

  • 7. 미네랄
    '16.10.2 8:05 PM (220.77.xxx.78)

    스마트폰요...
    고장나서 집에 뒹굴던 전화기쓰는데. 인터넷도한참느리고 용량작아서 필요한 어플도 못깔고 어제는 하루종일수신거부되고. ,,, 약정10개월을 어찌견딜지,,,,

  • 8.
    '16.10.2 10:19 PM (39.123.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몇달째 검색하고 있어요.
    자꾸 눈은 높아져서 ㅜㅜ
    하루키는 삶의질을 높이도록 도와주는 매개체예요.
    클래식이라던지.여행이라든지...
    원글님도 세련되신분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667 인피니트 노래 좋은 거 추천해주세요 7 뒤늦게 2016/10/04 942
603666 방금 몽클레어 샀어요 70 마음마음 2016/10/04 23,733
603665 이해안가는 남편 행동 10 퐁퐁 2016/10/04 2,267
603664 요즘시대 남자들은 잘 안늙어서... 8 ㅇㅇ 2016/10/04 2,834
603663 부동산 관련으로 여쭤봅니다 3 확정일자 2016/10/04 1,114
603662 밤마다 무서운 꿈을 꾼다는 아이. 2 깜짝 2016/10/04 1,042
603661 브라운 꽃무늬 블라우스와 와이드 통바지 4 파숑 2016/10/04 1,602
603660 목동중보다 수학시험 조금더 쉬운곳 알려주세요 1 지방 2016/10/04 871
603659 자꾸 아들이 여자애 하나 껴서 만나네요 13 중3맘 2016/10/04 3,279
603658 다들 초콜릿 드실땐 이마트꺼 드세요! 5 초콜릿성애자.. 2016/10/04 3,286
603657 이 정도는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거죠?? 7 ........ 2016/10/04 1,106
603656 [전문]이재명 성남시장, 검찰 출석 입장발표문 9 ㅇㅇㅇ 2016/10/04 1,219
603655 가슴에 분노 화 짜증이 가득한 것 같아요 2 편안 2016/10/04 1,401
603654 키작은 여성 바지정장은 어디서 구매해야 하나요? 6 타임스타일 2016/10/04 1,655
603653 초여름 날씨네여 .. 3 ,, 2016/10/04 1,041
603652 박수진씨 봤어요. 11 ... 2016/10/04 24,831
603651 [속보] 고백남기 농민 작년 수술 직후 설명하는 백선하교수 .. 4 거짓말 탄로.. 2016/10/04 2,495
603650 오바마가 북한을 구데타로 무너뜨리려하나봅니다. 3 레짐체인지 2016/10/04 1,277
603649 수능 보온도시락통 추천부탁드립니다 7 고3맘 2016/10/04 2,586
603648 해외구매에서 released 2 J 2016/10/04 728
603647 수학학원 결제하고 왔는데 기분 나빠요, 24 aa 2016/10/04 6,636
603646 요즘 노키즈존 늘었다는데 왜이렇게 안보이죠? 7 ... 2016/10/04 1,382
603645 노인정 노인네들 자식 자랑 5 나마 2016/10/04 2,817
603644 정기구독할 월간 요리책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6/10/04 1,090
603643 난자 냉동보관하면 어떨까요? 4 .. 2016/10/04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