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침개 핑계
작성일 : 2016-10-02 13:16:11
2199472
결혼한지 십년정도 되가니 주말마다 이런저런 핑계로 불러대시는거 정말 귀찮고 가기 싫은데 어쩌죠?
일주일에 두세번 호출하시던거
애가 학교들어가니 그나마 평일엔 횟수가 줄었구요
주말마다 오늘은 뭣들하냐며 전화오는데 미치겠어요. 저도 나이 40되가는데 일거수일투족 보고하기 싫고 부담스럽고 이젠 그냥 다 귀찮고 싫어요. 어제도 모처럼 여주아울렛가서 쇼핑하는데 전화. 오늘은 포기도않으시고 부침개하고 있으니 와서 먹으라고 전화. 전 부침개 좋아하지도 않고 속이 안좋아 먹지도 못합니다ㅜㅜ 이제 이런일은 이골이 나서 남편이 전화받으면 둘러대고 안가는데 저한테 전화하시네요. 오늘은 애 운동이 취소되서 숙제도 좀하고 악기연습좀 하며 쉬려고 했는데 매주 불러대는 시댁ㅜㅜ이젠 싫고 불편하고 이런걸떠나서 그냥 귀찮아요. 저희좀 내버려두세요
IP : 175.206.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6.10.2 1:18 PM
(70.187.xxx.7)
묵음으로 하시고 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부침개 말 그대로 미끼. 미끼를 물면 고생하는 건 낚시꾼이 아니라 물고기.
2. 원글이
'16.10.2 1:26 PM
(175.206.xxx.228)
헉ㅜㅜ 그런거죠?절묘한 표현에 철렁합니다
3. ㅇㅇ
'16.10.2 1:52 PM
(49.142.xxx.181)
제발 그냥 있는대로 말을 하세요. 어머니 별로 가고 싶지 않아요. 부침개도 싫고요. 할일도 좀 있고요.
라고 말을 하세요.
4. ㅋㅋㅋ
'16.10.2 3:41 PM
(113.199.xxx.49)
-
삭제된댓글
여따 내버려 두라면 모해요 ㅎㅎㅎ
시집에다 직접 하셔야지
못간단 소리가 그리 나오기가 어렵나요
오늘은 집에 일도 많고 다음에 가께요~~
다음에 또 전화오면 그때도 다음에 가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3408 |
위경련이 오는데 집에 약이 없어요 ㅜㅜ 20 |
에구 |
2016/10/03 |
15,160 |
| 603407 |
직장에서 유부남이 껄떡거릴때 가장 좋은 대처방법은 뭘까요? 16 |
.. |
2016/10/03 |
10,651 |
| 603406 |
돈 떼먹고 연락끊은 사촌이 남양주 6 |
... |
2016/10/03 |
3,574 |
| 603405 |
여교사에 의한 '여성은 고귀한 존재' '여성은 약자이니 보호해야.. 5 |
한국사회비판.. |
2016/10/03 |
1,665 |
| 603404 |
빵집에 붙여놓은글, 본인이 떨어뜨린빵 본인이계산하시라고. 13 |
ㅇㅇ |
2016/10/03 |
6,803 |
| 603403 |
십자수 와 흠 십자수와 일반 자수 의 차이점을 좀~~ 1 |
후배가~~ |
2016/10/03 |
851 |
| 603402 |
간단하게 웰빙하게 먹는 법이 뭘까요 20 |
ㅇㅇ |
2016/10/03 |
4,789 |
| 603401 |
에버랜드-신규로 만들면 할인되는 카드 있나요? |
질문 |
2016/10/03 |
863 |
| 603400 |
G패드 구입 괜찬을까요? |
절실 |
2016/10/03 |
689 |
| 603399 |
자전거 추천해주세요! |
.. |
2016/10/03 |
665 |
| 603398 |
유럽사시는분들 한국음식 어떻게 해드시는지 도움 부탁드려요 10 |
Eu |
2016/10/03 |
2,017 |
| 603397 |
식당 계란찜은 비법이 뭘까요? 17 |
폭탄 |
2016/10/03 |
7,835 |
| 603396 |
cos 옷 알려주신 분 감사해요 22 |
.... |
2016/10/03 |
9,416 |
| 603395 |
주택담보 대출요 4 |
담보 |
2016/10/03 |
1,762 |
| 603394 |
영화 다가오는것들 보고 왔는데. 5 |
ᆢ |
2016/10/03 |
1,498 |
| 603393 |
아들을 혼자 케어하기가 넘 힘듭니다 7 |
중1아들맘 |
2016/10/03 |
2,726 |
| 603392 |
정신과 상담하면 시간당 얼마나 나오는지요 19 |
ㅂㅂ |
2016/10/03 |
4,835 |
| 603391 |
골프 치는 분들께 여쭤 보고 싶어요. 8 |
의기소침 |
2016/10/03 |
2,695 |
| 603390 |
다끝나고 시간이 지날만큼 지났는데 내 마음은 왜 자꾸 아픔을 기.. 2 |
잠안오는밤 |
2016/10/03 |
1,177 |
| 603389 |
짐 jtbc 보세요 44 |
와~~ |
2016/10/03 |
18,332 |
| 603388 |
프레데릭 말.. 향수 중 장미향. 2 |
gidtn |
2016/10/03 |
2,005 |
| 603387 |
과일을 식후에 먹는게 안좋은가요? 6 |
누구 |
2016/10/03 |
2,485 |
| 603386 |
바오바오백 유행 언제까지 갈까요? 11 |
.. |
2016/10/03 |
7,052 |
| 603385 |
태권도비요. 아들둘인데요 12 |
복덩이엄마 |
2016/10/03 |
2,367 |
| 603384 |
사드.. 미국 MD와 통합설계되었다 |
사드의진실 |
2016/10/03 |
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