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이사장 김형수 부부에 국가 예산 50억 지원
이재중 TV조선 기자 | 2016/08/18 21:18
차은택 전 CF 감독의 추천으로 이사장이 된 이들 부부는 서로 감독과 연출을 맡거나 한 번 받은 용역도 다시 쓰는 등의 편법으로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아왔다.
김 교수 부부가 막대한 보조금을 받아낼 수 있었던 이유는 제자인 차은택씨가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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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중 TV조선 기자 | 2016/08/18 21:18
털어야죠.
털면...82분들 다 쓰러질지도요.
털어야죠.22222222
탈탈 싹싹 털어서 우주로 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