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멋쟁이 여자들은 돈 많이들죠?

ㅛㅛ 조회수 : 4,788
작성일 : 2016-10-01 23:55:05
단정하게만 해서 다닐래도 돈 은근 들 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ㅠ ㅠ 화장품에 사계절 옷 신발에 나도 이런데 잘꾸미시고 다니는 분들은 얼마나 돈 많이 들까요
IP : 39.7.xxx.1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기나름...
    '16.10.1 11:57 PM (223.17.xxx.89)

    명품으로 휘감지않음 ...아주 많이는 아닙니다

  • 2. ㅇㅇ
    '16.10.2 12:04 AM (58.140.xxx.235)

    고딩때 생물선생님 아직도 가끔학교가서 뵈면 너무 서련되고 이쁘세요. 부티 좔좔 난다고 졸업생들 다그러는데. 너무 잘 꾸미고 세련됐어요. 비결이라면 옷을다 만들어 입는데 타임 마인 이런옷 백만원짜리보다 옷이 더 이뻐요. 게다가 키도 170. 옷 만드는게 취미라 20년 재단했다고. 옷들이 다 탐이나고 세상하나뿐이니. 옷입는 재미가 있을듯. 옷뿐아니라 각종 인형 비즈공예 그림. 못하는게 없어요. 나이들수록 이런재주가진 사람들이 축복받은 인생같아요.

  • 3. ........
    '16.10.2 12:09 AM (218.146.xxx.87)

    직장동료 언니 멋쟁이는 아니고 그냥 깔끔하게 입고 다니는데
    한달에 자기 의복비로 20만원 쓴다고 하더군요...
    별꺼 안입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놀랐어요.....

  • 4.
    '16.10.2 12:12 AM (123.213.xxx.172)

    이스탈저스탈 해보고싶은스탈 다양하게 계절마다 풀세팅 준비하며사니까돈많~이듭니다

  • 5. 엄청써요
    '16.10.2 12:17 AM (211.224.xxx.29)

    그냥 그런 센스있게 옷입는 사람 말고 언제나 어느 집단에서나 그 집단서 최고로 멋장이에 고급스런 외모로 눈에 띄는 사람은 자기 수입의 반이상을 외모 가꾸는데 돈 써요. 돈도 많이 버는데도 카드 너무 긁어서 제 때 못갚아 카드 정지돼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제가 아는 두 사람 다 그랬어요. 그 사람들 차 트렁크 열었는데 트렁크 한가득 신발이더라고요. 것도 여름이라 여름샌들. 보통 사람은 이쁘다고 다 사지 않고 집에 비슷한거 있거나 샌들 서너켤레 있으면 그걸로 만족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만족못하고 이쁜것 있으면 다 사야돼더라고요. 긴머린데 미용실도 한달에 한번 가더라고요. 퍼머하는게 아니라 색도 진하게 해주고 윤기나라고 매니큐어하러 가더라고요.

    보통 외모에 공들이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러니 그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윤기가 줄줄였던거

  • 6. ㅜㅜ
    '16.10.2 12:29 AM (175.223.xxx.109)

    솔직히 세련된 스타일 옷은 고가브랜드 옷이죠
    질감이나 스타일 부터가 달라요
    거기에 신발 가방. 돈 많이 들어가요.
    저도 나름 꾸민다고 하는데
    아울렛에서 어제 구매한게 총 200정도에요.
    요즘 유행하는 클러치 구찌꺼 110.
    마인 모캐시미어혼방코트 70
    그외에도 가죽운동화~~~
    돈 많이들어가서 최대한 유행 덜타는 스타일로 구매해요

  • 7. 아닌데
    '16.10.2 7:11 A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돈 많이 들여서 새로 사면 쉽게 갈 수가 있단 거지, 꼭 돈을 많이 들여야 멋지게 보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감각 있는 제 오랜 친구는 정말 멋쟁이이고 어디에서도 빛나는데 이십년 넘는 옷이니 장신구도 꽤 있대요.
    아니, 꽤 있어요. 제가 산증인이에요.

    일단 브랜드 드러나는 것들이 거의 없어요.
    기본형이면서 살짝씩 독특해요.

    가방같은 것들도 우리돈 일이십 이상짜리는 사 본 적이 없다는데 여행 갔을 때나 그럴 때 사오더라고요.
    그리고 오래 잘 들어요.
    얼마 전에도 파리 가서 클러치 하나, 쇼퍼백 하나 사왔던데, 둘이 합쳐 한화 삼십만원도 안 들었대요.

    신발만 좀 좋은 거 산다 하던데, 그래봤자 명품 이런 건 절대 안 사고 적당한 브랜드에서 역시 기본형이나 살짝 독특한 거 골라 몇 개로 번갈아 신더군요.

    화장도 우리 중에서 제일 잘하는데, 저렴이들로 살짝 광돌면서 세련되게 정말 잘해요.
    원래 피부가 좋으니 가능한 거겠지만, 그 부븐이 제일 부러워요.
    머리도 동네 싼 미용실에서 저렴하게 해서 손질 잘 하고요.

    또 다른 친구는 원래도 친정이 지역유지인데다 결혼후 남편사업이 불일듯 일어 돈은 정말 써도 써도 줄지 않는 집인데요.
    그래서 관리도 엄청 하고 온갖 고급품 입고 들고 신고 하는데도 윗 친구 감각 못 따라 가요.
    같이 만나면 늘 전자의 친구가 더 빛나요.

  • 8. 아닌데
    '16.10.2 7:15 AM (119.14.xxx.20)

    돈 많이 들여서 새로 사면 쉽게 갈 수가 있단 거지, 꼭 돈을 많이 들여야 멋지게 보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감각 있는 제 오랜 친구는 정말 멋쟁이이고 어디에서도 빛나는데 이십년 넘는 옷이니 장신구도 꽤 있대요.
    아니, 꽤 있어요. 제가 산증인이에요.

    일단 브랜드 드러나는 것들이 거의 없어요.
    기본형이면서 살짝씩 독특해요.

    가방같은 것들도 우리돈 일이십 이상짜리는 사 본 적이 없다는데 여행 갔을 때나 그럴 때 사오더라고요.
    그리고 오래 잘 들어요.
    얼마 전에도 파리 가서 클러치 하나, 쇼퍼백 하나 사왔던데, 둘이 합쳐 한화 삼십만원도 안 들었대요.

    신발만 좀 좋은 거 산다 하던데, 그래봤자 명품 이런 건 절대 안 사고 적당한 브랜드에서 역시 기본형이나 살짝 독특한 거 골라 몇 개로 번갈아 신더군요.

    화장도 우리 중에서 제일 잘하는데, 저렴이들로 살짝 광돌면서 세련되게 정말 잘해요.
    원래 피부가 좋으니 가능한 거겠지만, 그 부분이 제일 부러워요.
    머리도 동네 싼 미용실에서 저렴하게 해서 손질 잘 하고요.

    또 다른 친구는 원래도 친정이 지역유지인데다 결혼후 남편사업이 불일듯 일어 돈은 정말 써도 써도 줄지 않는 집인데요.
    그래서 관리도 엄청 하고 온갖 고급품 입고 들고 신고 하는데도 윗 친구 감각 못 따라 가요.
    같이 만나면 늘 전자의 친구가 더 빛나요.

  • 9.
    '16.10.2 9:55 AM (24.246.xxx.215)

    외모가 정말 괜찮은 여자는 전혀 꾸미지 않아도 멋있던데요.

  • 10. 솔직히
    '16.10.2 10:32 AM (221.148.xxx.8)

    돈을 덜 들이면 깔끔 단정은 해 보이지만
    오 멋진데 부티나네 이런 느낌은 절대 안 들죠
    든다고 생각하는 건 그들끼리 만이고
    비싼 거 두어개 한 사람 옆에만 가도 그냥 깔끔하단 느낌으로 전락

  • 11. 정말
    '16.10.2 10:50 AM (1.244.xxx.156)

    외모 괜찮으면 비싼 옷 아니라도 감각만 있다면 멋있던데요.
    나이가 들면 어느정도 가격이 있어야 덜 초라하긴 한데...
    정말 뚱뚱하고 키 작으면 비싼 옷 입었을때 그냥 돈 좀 있나 부다 그런 생각 들지 멋있단 느낌은 안 들잖아요.

    일단 외모가 받쳐줘야 분위기 납니다.
    돈만으로도 안되고 분위기만으로도 안 되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641 2016년 10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10/04 431
603640 학교 선생은 ‘고인 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방학때 해외로 놀.. 33 세금아까워 2016/10/04 6,216
603639 이재진 아무리 사차원 캐릭터라 해도 너무 아니지 않나요. 3 꽃놀이패 2016/10/04 4,699
603638 도대체 뭘 발라야 촉촉 할까요 28 2016/10/04 5,775
603637 욕실에 반짝이 줄눈 시공해보신 분 계신가요? 5 생활의 발견.. 2016/10/04 3,627
603636 2억으로 할수 있는 재테크. 함부러 할 나이도 아니구요. 11 gg 2016/10/04 7,070
603635 나이들면서 어떤 면에 둔감해지는 거 같으세요? 9 님들은 2016/10/04 2,477
603634 영어 의문문 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 10 물의맑음 2016/10/04 955
603633 좌익형 인간 5 000 2016/10/04 1,355
603632 그리스 여행 가 보신 분들께 질문이요 3 여행자 2016/10/04 1,276
603631 내가 슬픈 이유 123 2016/10/04 732
603630 로맨스 소설 많은 사이트 알려주세요 6 2016/10/04 2,352
603629 “툭하면 영업상 비밀, 국민 안전보다 중요한 비밀 있나” 1 후쿠시마의 .. 2016/10/04 542
603628 명성황후 드라마에 김성령씨가 나왔었네요 1 망이엄마 2016/10/04 1,112
603627 고양이가 자꾸 남의집 앞마당에 똥을싸요 ㅠㅠ 8 TT 2016/10/04 3,697
603626 영어회화학원 내일부터 다녀요~^^ 5 happy닐.. 2016/10/04 1,750
603625 신라호텔 패키지 가보신분 계세요? 5 신라호텔 2016/10/04 2,605
603624 여기미국 사는 분들 못들어오게 했으면해요.유럽 및 그외 교포분은.. 57 ... 2016/10/04 22,421
603623 시어머니가 눈치 채신걸까요? ㅠㅠ 6 에고 2016/10/04 4,982
603622 구르미 이적 노래 8 ... 2016/10/04 2,046
603621 전 강호동 개그스탈도 별로고 7 fr 2016/10/04 1,889
603620 20년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길을 걷다가.. 62 어느날 2016/10/04 22,567
603619 혼술남녀 재밌어요 4 르하 2016/10/04 2,227
603618 남편직장따라 이사해야할까요? 3 2016/10/04 1,333
603617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34 가을타나 2016/10/04 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