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은 여전히 인물이 훤한데다 그 역시 목소리도 좋고 매너가 좋은 사람이네요^^
왜 롱런하는지 알겠음
곽도원 호탕한 웃음 시원시원하고 그런데 정우성한테 형~ 하니 ㅎㅎㅎ
주지훈 별 관심 없는 배우지만 인물은 잘생겼네요
오늘 방송 재미있게 봤어요^^
정우성은 여전히 인물이 훤한데다 그 역시 목소리도 좋고 매너가 좋은 사람이네요^^
왜 롱런하는지 알겠음
곽도원 호탕한 웃음 시원시원하고 그런데 정우성한테 형~ 하니 ㅎㅎㅎ
주지훈 별 관심 없는 배우지만 인물은 잘생겼네요
오늘 방송 재미있게 봤어요^^
아들보며 ,,,
나도 잘생긴 남자랑 계속 여생을 함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다시 태어나야......
중간에 박명수 또 망치는거 보면서 짜증이.....왜저럴까요?
추격전 중 제일 쫄깃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광희가 성공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끝까지 게임룰 모르고 헤매다 시청자들에게 욕먹을까 조마조마.
곽도원씨가 참 매력적이네요 ㅋㅋ
아픈 거 잊고 맘껏 웃었네요.
마지막 장면 넘 통쾌~~
다들 색깔이 선명해서 재밌었고
추격전에 사람들이 바글거리니 신났어요.
역시 광희는 추격전의 왕.
왼전 몰입해서봤네요. 광희가 잡는장면 짜릿했고 양세형 똘똘하네요.
광희가 성공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양세형이 적절하게 잘해줘서 둘이 성공.. 양세형도 광희 열심 챙기는거 보고 괜찮은 사람이다 싶었네요.
차안에서 곽도원이 유재석 칭찬할때 저도 동감했다는...
유재석 양세형 도망갈 시간 벌어줄려고 잡히는거 보고 역시 1인자구나 싶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광희가 마지막에 잡아서 손뼉치며 웃었어요 양세형도 잘하고 박명수 중간에 비밀발설도 넘 웃기고 ㅋㅋㅋ 잘생긴 배우들 나와서 눈도 호강하고~~
양세형 정말 똘똘한거 보고 급호감됬어요~
티비 틀어놓고 다른 볼일 보다가, 박명수가 조커 누설할때, 진심 욕나올뻔하다가...
못보고 마지막에 킹이 잡힌것만 보고, 조커가 잡았구나..싶어서 저도 기뻤어요.
광희 욕먹을까봐 저도 조마조마하게 봐요 무도..ㅎㅎ...
오늘 광희가 한건했구나..싶어 기특하네요.
세형이 만식조커 없는거보고 재빨리 들어가는게 무도에 잘 맞아보여요
광희도 너무 잘했죠? 끝까지 못할까봐 조마조마했어요 ^^
광희가 해내서 기뻤고 정우성 주지훈 보니 눈이 호강하는듯 하여 더 흐뭇했어요
양세형 참 똘똘하더라구요
곽도원 매력적
광희는 그냥 센스 너무 떨어져요ㅜㅜ
마지막에 양세형이 기회를 만들어줘서 그렇지 안그랬음
오늘 박명수랑 광희 욕 진짜 많이 먹었을거예요
추격전은 지더라도 중간과정이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흥미진진함을 느껴야하는데 진심 광희 센스 떨어지는거 느꼈네요
달리기 잘한다고 추격전 잘하는것도 아니구요
양세형 고정으로 안들어오면 안됐겠더군요
중딩 우리 조카한테 물어 보니 오늘 제일 재미있었던 건 곽도원과 광희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