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고 철딱서니 없는 엄마같으니라고‥ㅠ

미안해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6-10-01 18:50:03
기숙사 있는 고등 아들이 왔어요
기숙사 있는 고등 딸도 왔는데‥지금 학원에 있습니다

전 아이들과 수다떠는거 행복해요
아이들 데리러가면 오는동안 내내 일주일동안 일어난
재밌는얘기부터 사소한 얘기까지 나눕니다
오빠동생 사이도 좋아서 스트레스 풀릴정도로 큰소리로
웃고 떠들어요

다음주 시험기간인데‥ ㅠ
자꾸 애들방으로 수다떨러 가고싶어요

방금도 무심결에 나가다가 남편한테 붙들려왔어요
제발 철좀 들라네요~좀전에 학원간 막내딸 벌써 보고싶어요 ‥
내년이면 둘다 제 품을 떠날 아이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IP : 112.152.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16.10.1 6:54 PM (183.104.xxx.144)

    아이들이 둘 다 공부를 잘 했나 봐요..
    얼마나 보고 싶겠어요
    하나고 아니고 둘이나 기숙사 보내고
    전 아침에 가는 저희 중학생 딸도 언제 오나 시계보고
    학원 안 가는 주말이 더 좋은 데 오죽 하시겠어요..^^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음이 가슴 먹먹 해요
    초등 때부터 유학보내는 어머님들 대단 하세요
    그 먼 땅에 어찌 아이만 보낼 수 있는 지
    아이들은 잘 적응 하긴 하고
    더 단단해져 오긴 하던 데
    저도 얼마 안 남았다 생각 하니
    아까워 죽겠어요
    지금의 시간들이..

  • 2. 아이
    '16.10.1 6:54 PM (183.104.xxx.144)

    하나고 ㅡ 하나도

  • 3.
    '16.10.1 7:13 PM (42.147.xxx.246)

    우리 아이 고등학생인데요.
    학교에 간 뒤 그 아이 방에 가서 좀 정리를 하다가
    아이 침대에 누우면

    왜 그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이 포근해 지네요.

  • 4. 솔직히
    '16.10.1 7:22 PM (175.196.xxx.51) - 삭제된댓글

    아이들 공부 못해도
    저하고 놀아주면 더 좋아요.
    중딩,고딩인데...어쩔라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648 이런 성격, 가능할까요..? 2 : 2016/10/04 619
603647 6세아이 학대사망사건 너무이상하지않나요 19 ㅇㅇ 2016/10/04 6,923
603646 구르미 안동김씨 세력 1 ㅇㅇㅇ 2016/10/04 1,408
603645 김어준 정치공장 ㅡ 이윤성 인터뷰 지금하고 있어요 5 개돼지도 .. 2016/10/04 1,754
603644 교통사고 문의드려요... 4 교통사고 2016/10/04 781
603643 출근길에 박효신 신곡, 대박입니다!!! 7 출근 2016/10/04 2,771
603642 나이들수록 화장품도 비싼 거 써야 되나요? 16 피부 2016/10/04 5,438
603641 영어신문기사..(영어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 2 영어공부 2016/10/04 999
603640 마시모두띠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1 ... 2016/10/04 5,645
603639 10월 3일자 jtbc 손석희 뉴스룸 4 개돼지도 알.. 2016/10/04 721
603638 아베 "위안부 사죄편지, 털끝만큼도 생각안해".. 8 샬랄라 2016/10/04 702
603637 주말 3일내내 잘먹고.. 5 ㅠㅠ 2016/10/04 2,307
603636 2016년 10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10/04 432
603635 학교 선생은 ‘고인 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방학때 해외로 놀.. 33 세금아까워 2016/10/04 6,218
603634 이재진 아무리 사차원 캐릭터라 해도 너무 아니지 않나요. 3 꽃놀이패 2016/10/04 4,701
603633 도대체 뭘 발라야 촉촉 할까요 27 2016/10/04 5,776
603632 욕실에 반짝이 줄눈 시공해보신 분 계신가요? 5 생활의 발견.. 2016/10/04 3,630
603631 2억으로 할수 있는 재테크. 함부러 할 나이도 아니구요. 11 gg 2016/10/04 7,072
603630 나이들면서 어떤 면에 둔감해지는 거 같으세요? 9 님들은 2016/10/04 2,477
603629 영어 의문문 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 10 물의맑음 2016/10/04 955
603628 좌익형 인간 5 000 2016/10/04 1,356
603627 그리스 여행 가 보신 분들께 질문이요 3 여행자 2016/10/04 1,277
603626 내가 슬픈 이유 123 2016/10/04 733
603625 로맨스 소설 많은 사이트 알려주세요 6 2016/10/04 2,355
603624 “툭하면 영업상 비밀, 국민 안전보다 중요한 비밀 있나” 1 후쿠시마의 .. 2016/10/04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