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이켜보니 화나는 일들..

뒷북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6-10-01 18:23:17
예전에 한국에 있을때 동료들 중에 나이좀 많은 사람들이 가끔 저를 xx씨로 안부르고
김양 거리면서 농담처럼 부르곤 했었는데. 저보다 높은 사람도 아니고 그냥 동료.. 근데 저보다 나이 많은..
제가 어렸을적부터 사회생활 활동해서 다들 날 어리게 보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넘겼었는데.
자주 들으니 뭔가 기분은 그닥 안좋은데 딱히 뭐가 잘못되었는지 몰라서 그냥 냅뒀거든요.
나이가 좀 들고 나서 다시 돌이켜보니 그때 그 사람 나에게 예의없게 한거였구나.. 친한게 아니라... 
라고 생각이 들면서...
물론 이제와서 그때 저에게 왜 제대로 호칭 안하고 김양 김양거렸어요? 라고 할 수야 없겠지만 
다음에 저에게 누군가 그런 말 또 하면 "왜 김군아. " 라고 맞받아 칠려구요.

그리고 저에게 함부로 하고 스트레스 줬던 놈들... 저도 함부로 했어도 되었던건데.. 그땐 왜 그리도 참으며 살았을까... 쯧

바보같이 당하고만 살았던 지난 날들.. 잘도 버텨 여기까지 왔구나..이젠 좀 편하게 가자














(function(w, d, g, J) { var e = J.stringify || J.encode; d[g] = d[g] || {}; d[g]['showValidImages'] = d[g]['showValidImages'] || function() { w.postMessage(e({'msg': {'g': g, 'm':'s'}}), location.href); } })(window, document, '__pinterest', JSON);
IP : 88.106.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6.10.1 6:33 PM (175.193.xxx.218)

    그런 놈에겐 똑같이 "왜 그래요,김씨?"라고 받아쳐 줘야하는데 말이에요.

  • 2. 맞아요
    '16.10.1 6:41 PM (88.106.xxx.37)

    나이 많으면 나이에 걸맞게 더욱 어른스러운 행동을 해야지. 무슨 나이가 권력인양 함부로 하는 사람들에겐 예의 지킬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077 일본 스시집 한국인에게만 와사비 테러 8 .. 2016/10/02 5,670
603076 교환받은 노트7 폭발...삼성 은폐 시도중이라네요.. 9 사랑79 2016/10/02 2,207
603075 태블릿 pc 구입하신 분들, 정말 유용하던가요? 7 궁금 2016/10/02 1,029
603074 [오영수 시] 뉴욕타임즈 2 박부녀 반기.. 2016/10/02 488
603073 청소하다가 돈을 찾았어요 14 ... 2016/10/02 5,316
603072 오늘같은 비오려는 날..회 드시나요? 4 노량진 2016/10/02 968
603071 복숭아 속은 알 수가 없네요 2016/10/02 978
603070 연근을 카레에 넣으려는데 연근 미리 데쳐야하나요 2 ,, 2016/10/02 884
603069 현 서울대병원장이... 박근혜주치의 였군요!!! 5 기가 막혀 2016/10/02 2,025
603068 서울 강북지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동네는 어디일까요? 11 강북 2016/10/02 5,703
603067 석수관악산 현대아파트 어떤가요? 새날 2016/10/02 711
603066 초등4 학년여아..헬스클럽 같이 다녀도 될까요.. 2 ... 2016/10/02 1,839
603065 극히 이성적인 남자와 연애 해보신 분 3 궁금 2016/10/02 2,685
603064 진정스승이란 사람 이 사람이 1 .. 2016/10/02 4,115
603063 오바마, 박근혜에 북한 공격 동의 요청? 8 light7.. 2016/10/02 1,926
603062 우리나라같은데 또있을까 싶어요 1 이상해 2016/10/02 1,360
603061 뒤돌아보면서 쳐다보는 경우, 2 // 2016/10/02 2,127
603060 엄마의 말한마디 9 12389 2016/10/02 2,522
603059 이제 친구에게 카톡보내고 하는 짓은 안할거에요. 13 ..... 2016/10/02 6,102
603058 공항가는길 장희진은 애니한테 왜 그래요? 6 해리 2016/10/02 5,598
603057 혼자 자는 홀가분함 ㅠㅠ 4 ... 2016/10/02 3,435
603056 너무 힘들어요.... 3 . . 2016/10/02 2,107
603055 겔럭시 S7엣지 쓰고 계신 분 계세요? 7 어떤가요? 2016/10/02 1,665
603054 계산대 배우는거 힘든가요 ? 3 2016/10/02 2,168
603053 스포)님들은 왕소 어느 장면에서 심쿵하셨나요 26 커피향기 2016/10/02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