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가 담임목사 딸을 대상으로도 성추행을 하네요.
이런 글 많은 분들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50
할일이 징그럽게도 없나보네요( 참고로 무교)
종교는 없지만 굳히 종교인들의 문제를 재미삼아 난도질하긴싫어!
종교를 떠나서 윗님 남을 비판할만큼 자신의삶의 당당하신지요!
남의애기가 내남편애기도 될수있고 남의애기가 내애기가 될수있습니다~
우리의삶이 아직도 먼길인데 왜남의애길 그렇게 좋아하는지요!
내자신이 헛점이많아서 그런지 남의애길 가능한 한 피하면서삽니다
목사의 목사의 치부 글을 읽고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인들의 심리를 묘사한 것 같아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