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아이 adhd검사 받아볼까요?

조언부탁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16-10-01 13:25:49
조용한 adhd가 아닐까 검사해보려는데..안그래도 예민한 아이 더 불안감만 증폭 시키는 건 아닐꺼 우려도 돼요..

초5여아이구요..어제 학교 상담을 갔더니 싫어하는 수업시간에 그림을 그리거나 집중을 안한다고해요

집에서도 숙제할때 닥치기전까진 집중못하고요..

시험같은 중요한 건 또 실수없이 잘 보는 편이에요

하고자하는 동기만 생기면집중있게 잘 하는 편이라..좀 산만한정도라고 생각하며 키우는데요..

생각해보면..항상 말하는것도 옆에서 듣다 짜증이 날 정도로 끊임없이 말하는 편이구요

놀이도 동생과 역할놀이가 주인데..혼자 말하면서 놀이룰 이끌어가요..

노래도 계속 반복해서 부르기도 잘 하고요...

학교에 뭐 놓고오고..아침에 물통이나 안경 등 뭐하나 놓고가는것도 다반사..

학원에도 핸드폰이나 책 잘 놓고 오구요..

검사한번 받아봐야할까요

큰 대학병원을.가볼까요

주변 소아정신과 물어보니 집중력검사만도 간단하게 되는 것 같은데..그것만이라도 받아볼까요

사실 2년전에 한번 센터에서 전체적인 검사를 받아봤는데 그때 집중력검사는 포함이 안되어있엇고
.웩슬러 검사 수치도 불균형없이 잘 나온 편이었어요..아인 불안감이 높은 편이고 예민한 아이라고 나와 놀이치료 잠깐 받았었어요..

큰대학병원가서 다시 전체적인 검사를 받는게 나을까요
IP : 61.101.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웨이트로즈
    '16.10.1 1:28 PM (118.219.xxx.20)

    중학교 들어가기 전이니까 엄마가 불안하시면 지금 받아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교우관계는 어떤가요?

  • 2. 원글
    '16.10.1 2:11 PM (223.62.xxx.130)

    선생님말씀으론 사춘기 다른 애들과 달리 아직 사춘기도 안오왔고..어리고 순수하대요..12월생이기도해요
    .아이돌같은것도 관심이 없구요..정서적으로도 어린편에 싫은 아이는 딱 싫어해서 둥글하지도 못한 편이에요..ㅜ.ㅜ..그래도 아주 잘 지내는 비슷한 성격의 친구가 있어 아인 밝게 잘 지내긴해요..오래된 친구들과도 계속 의리있게 잘 지내구오...

  • 3. 집중력부분만
    '16.10.1 2:17 PM (118.32.xxx.208)

    집중력 부분만 검사 받아보셔도 될듯하네요.
    과잉행동이나 충동성은 없는 상태니까요.

    방학 아닌 평일에는 바로 날짜가 나올수 있지만 오래 기대렸다 해본 경험 있어요.

    보통 사춘기즈음되면 좋아진다고 하니 그동안 나름 아이가 힘들게 겪고 상태가 좋아졌을수도 있어요.

    문제가 없더라도 검사를 받아보고 마음편한것이 나을것 같아요.

  • 4. 상담치료.
    '16.10.1 2:45 PM (116.34.xxx.220)

    불안감이 높은 이유가 뭐라고 하던가요?
    그 이유를 알고 고쳐 나가면 아이는 좋아집니다.

  • 5. ...
    '16.10.1 2:57 PM (211.36.xxx.28) - 삭제된댓글

    adhd ,add 아이들이 불안감이 높아요
    높을수밖에없는게 또래아이들보다 지적이나 훈계를 많이 받고 주변의 피드백이 부정적인게 몇년되다보니
    자존감에도 영향받고
    어떤 과제나 수업을 따라가는데도 또래아이들보다
    더 노력하고 집중해야해요 근데 그게 유아기나 초등시기에는 본인의지가 약하고 어리다보니 어렵죠
    생일도 늦다면 더 불안함 느낄거에요

    긴가민가 고민만 하지말고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수있게
    병원에서 종합검사받아보세요

    개인병원은 30 만원내외
    대학병원은 기다려야하고 비용이 60 이상입니다

  • 6. 원글
    '16.10.1 2:57 PM (223.62.xxx.130)

    성향적으로 예민해요..그래서 저랑도 갈등이 많았구요...불안감만 줄어들어도 괜찮아질까요..adhd라서 자기의지대로 안되니 산만한 아이를 제가 답답해하며 다그치는건 아닐까 검사받아봐야하나..고민이 되어서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043 매끼 고기단백질을 40% 이상 먹으라고 하는데요. 1 병원권고 2016/10/02 2,671
603042 김영란법 이후로 일식 메뉴가 좀 저렴해졌나요? 스시 2016/10/02 538
603041 [경기도 안양] 지리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안양 2016/10/02 977
603040 이정현 을 보면 성재기가 생각난다 1 파리 2016/10/02 987
603039 페리카나 양념 치킨 맛있나요? 9 맛있는 치킨.. 2016/10/02 2,323
603038 네일케어 받으시는 분들.. 2 .. 2016/10/02 1,527
603037 신음식이 너무 땅겨요 2 묵은지 2016/10/02 946
603036 아버지 건강보험료가 월 200이 넘는데 왜 그럴까요 37 200만원 2016/10/02 20,966
603035 돈문제로 가족을 힘들게하는 어머니 금융거래 정지 가능할까요? 25 궁금 2016/10/02 6,153
603034 원래 남친전화받을때 사근사근하게 하나요? 8 ㅇㅇ 2016/10/02 1,695
603033 소울푸드때문에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못할 것 같아요 17 아무래도 2016/10/02 5,232
603032 위챗 사용하면 좋은점이 있나요? 6 .. 2016/10/02 2,373
603031 앞으로 만나지 말아야겠죠? 7 ㅇㅇ 2016/10/02 2,082
603030 순간적으로 기분나쁜 말 하는 사람들 23 뭘까 2016/10/02 6,711
603029 이요원이 입은 이런 옷은 어디꺼일까요? 22 너무 이뻐요.. 2016/10/02 7,556
603028 강남 30평 10억 아파트 1채 vs. 4-5억대 인서울 아파트.. 5 ... 2016/10/02 4,199
603027 초등 여아 5학년인데요 2 .... 2016/10/02 852
603026 미운우리새끼에서(음악찾아주세요) 1 겨울 2016/10/02 584
603025 유아 두명데리고 여의도 불꽃축제 보고싶어요 2 .... 2016/10/02 1,528
603024 씻는 걸 싫어하는 습관은 고치기 힘들까요? 8 에고 2016/10/02 2,476
603023 평창 휘닉스파크 아침식사 할만한곳 5 merci1.. 2016/10/02 5,136
603022 사주 따위... 17 만세력 2016/10/02 5,100
603021 천하의 정우성이라지만 32 :: 2016/10/02 20,840
603020 시판 돼지갈비 양념 추천해주세요. 3 dd 2016/10/02 1,225
603019 학부모관계의 헛헛함,, , , 37 2016/10/02 16,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