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몰랑~~~~~난 어쩔수 없었다니까, 뒤에 탔던 여성승객은 그걸 보고 자기일 아니라고 무심히 자리를 뜬거고...

요사이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6-10-01 12:18:47

이런 여성유형이야말로 자기가 곤란을 당하고 있는데 누가 나서서 도와주면, 겁나서 재빨리 사라지고 남아 도와준 이가 누명을 쓰게 만들 사람이지

요즘 여자들 싸가지 없는게, 저번에 버스에서 내릴려는 어느 여자가 악보인거 같은데 떨어트려서 버스 내려오는 계단에 막 떨어져 있길래 내가 먼저 내려서 주섬주섬 주워서 모아줬는데 그냥 흘낏 쳐다보니 그냥 횡하니 가버림... 벙어리냐, 고맙다는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어려움? 벙어리도 고개숙여 인사할 줄은 알겠네...

그래놓고 여자들은 남자가 안 도와주면 나쁜 사람 만들지...요새 여성 도와주었다가

여자가 위기에 빠저도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가 저거지...여자는 자기만 위기를 넘기면 사라짐

어제 뉴스에 지하철에서 여자 가방 소매치기범 남자가 격투끝에 잡았는데..여자는 가방만 챙기고 도망가서 그 남자는 폭행죄로 경찰조사 받는 뉴스 보고 정말 화가 많이 났다... 이게 한녀 현실임

다그런건 아니지만 요듬 여자애들 부모가 잘못 키워서 자기밖에 모르고 남에게 은혜를 받고도 갚을줄 모르고 또 당연히 남이 나에게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런게 바로 공주병이라는것인데 이러한 것 떄문에 여자혐오증을 갖는 젊은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승객을 태우고 주행하던 택시기사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끝내 숨졌는데, 승객은 얼마 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8월 대전에서 택시기사가 급성 심장마비로 쓰러졌는데 승객 2명이 아무 조치 없이 다른 택시를 타고 가버려 큰 비난 여론이 인 데 이어 비슷한 사고가 일어나 논란이 예상된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택시기사 A(62)씨는 서울 동작구 대방역사거리 인근 대방 지하차도를 빠져나오자마자 돌연 호흡에 문제를 보이며 의식을 잃었다.

A씨는 브레이크를 밟아 중앙선 쪽에 차량을 세웠으나, 끝내 의식을 잃는 바람에 힘이 풀린 발이 액셀러레이터를 눌러 아주 천천히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택시는 반대편에서 오다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멈춰 선 김모(43)씨의 렉스턴 차량에 살짝 닿고서야 멈췄다.

김씨와 지나던 행인들이 119에 신고한 뒤 A씨를 차량에서 끌어 내려 인공호흡을 했으나,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택시에는 여성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 이 승객은 신고도 하지 않았고, 응급조치에도 참여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난 얼마 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 승객이 별 조치 없이 떠났으나


IP : 125.129.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1 12:25 PM (49.142.xxx.181)

    아 이사람이 바로 125 129구나.. 댓글에 맨날 언급되던데..
    예전에도 이런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다시 활동시작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568 아반떼 하늘색? 5 아반떼 2016/10/02 1,244
602567 버버리 트렌치 수선 4 --;; 2016/10/02 1,491
602566 본문은 삭제하겠습니다... 104 빠르게 이뻐.. 2016/10/02 25,991
602565 빨래 질문 좀 드려요... 초보맘 2016/10/02 553
602564 바리스타 필기시험 2 ... 2016/10/02 1,050
602563 성난 김천 시민,"우리가 뽑은 박근혜.이철우 용서 못해.. 11 미국사드싫어.. 2016/10/02 1,986
602562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외도는 극복안된다는... 9 2016/10/02 3,457
602561 귀에도 스킨,로션발라주니.. 9 피오나 2016/10/02 4,899
602560 블라디보스톡 여행 8 어디로 2016/10/02 1,986
602559 저 탄수 다이어트 성공적인데, 배란기만 되면 엉망이 되요 12 성공적 2016/10/02 4,041
602558 요즘 중학생 여자애들 어떤 메이커에서 사나요? 4 .. 2016/10/02 1,222
602557 괜찮은남자는 능력없는것 맞아요 9 .. 2016/10/02 3,283
602556 내부자 시각에서 본 82쿡 21 가짜진보 2016/10/02 2,013
602555 오늘 군산 여행 떠나려고 하는데 비오나요? 3 군산시민분 2016/10/02 731
602554 남편이 남편의 여자형제랑 친하게 지내는거 어떤가요? 14 ........ 2016/10/02 3,591
602553 임***이란 영양제 복용해보신분 6 영양제 2016/10/02 1,598
602552 예비신부 교사가 샤넬백 800만원짜리 요구했대요. 43 ... 2016/10/02 25,330
602551 성공한 남자는 대체로 인성이 안좋다 12 .. 2016/10/02 4,667
602550 직접 만든 김밥만 계속 먹고 싶어요 7 tt 2016/10/02 3,805
602549 37살이예요.. 염색안한머리 촌스러울까요.. 12 염색.. 2016/10/02 4,879
602548 돌보는 길냥이가 다리를 절어요 ㅠ 3 순백 2016/10/02 617
602547 49평살다 34평 들어가서 살기 힘들까요? 14 마음의결정 2016/10/02 6,092
602546 고 1 수면시간 하루 몇 시간이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4 수면 2016/10/02 1,089
602545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 질문요 1 ㅇㅇ 2016/10/02 811
602544 프렌치 토스트랑 막 내린...커피.. 10 ^^ 2016/10/02 4,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