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성유형이야말로 자기가 곤란을 당하고 있는데 누가 나서서 도와주면, 겁나서 재빨리 사라지고 남아 도와준 이가 누명을 쓰게 만들 사람이지
요즘 여자들 싸가지 없는게, 저번에 버스에서 내릴려는 어느 여자가 악보인거 같은데 떨어트려서 버스 내려오는 계단에 막 떨어져 있길래 내가 먼저 내려서 주섬주섬 주워서 모아줬는데 그냥 흘낏 쳐다보니 그냥 횡하니 가버림... 벙어리냐, 고맙다는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어려움? 벙어리도 고개숙여 인사할 줄은 알겠네...
그래놓고 여자들은 남자가 안 도와주면 나쁜 사람 만들지...요새 여성 도와주었다가
여자가 위기에 빠저도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가 저거지...여자는 자기만 위기를 넘기면 사라짐
어제 뉴스에 지하철에서 여자 가방 소매치기범 남자가 격투끝에 잡았는데..여자는 가방만 챙기고 도망가서 그 남자는 폭행죄로 경찰조사 받는 뉴스 보고 정말 화가 많이 났다... 이게 한녀 현실임
다그런건 아니지만 요듬 여자애들 부모가 잘못 키워서 자기밖에 모르고 남에게 은혜를 받고도 갚을줄 모르고 또 당연히 남이 나에게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런게 바로 공주병이라는것인데 이러한 것 떄문에 여자혐오증을 갖는 젊은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승객을 태우고 주행하던 택시기사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끝내 숨졌는데, 승객은 얼마 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8월 대전에서 택시기사가 급성 심장마비로 쓰러졌는데 승객 2명이 아무 조치 없이 다른 택시를 타고 가버려 큰 비난 여론이 인 데 이어 비슷한 사고가 일어나 논란이 예상된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택시기사 A(62)씨는 서울 동작구 대방역사거리 인근 대방 지하차도를 빠져나오자마자 돌연 호흡에 문제를 보이며 의식을 잃었다.
A씨는 브레이크를 밟아 중앙선 쪽에 차량을 세웠으나, 끝내 의식을 잃는 바람에 힘이 풀린 발이 액셀러레이터를 눌러 아주 천천히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택시는 반대편에서 오다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멈춰 선 김모(43)씨의 렉스턴 차량에 살짝 닿고서야 멈췄다.
김씨와 지나던 행인들이 119에 신고한 뒤 A씨를 차량에서 끌어 내려 인공호흡을 했으나,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택시에는 여성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 이 승객은 신고도 하지 않았고, 응급조치에도 참여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난 얼마 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 승객이 별 조치 없이 떠났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