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아들~우쭈쭈 아들엄마들의 결과물들...
ㅉㅉㅉ 저 수많은 아들들은 대체 누가 낳은걸까요? 한심해..
1. ㅇ휴
'16.10.1 1:09 AM (223.62.xxx.49)http://m.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018,0003640863&aid=000364086...
2. 저렇게
'16.10.1 1:16 A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많이 죽다니...우리나라 법이 무르니 저런 결과가 있나보네요.
3. ㅇㅇㅇ
'16.10.1 1:21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제목 참 이상하게 뽑았네요.
데이트 폭력 저지르는 넘들이
아들이라고 우쭈쭈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다는 내용이 어디 있는지????4. ㅇㅇ
'16.10.1 1:22 AM (14.34.xxx.217)?????????????????
5. ㅇㅇㅇ
'16.10.1 1:22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데이트 폭력과
~~~~
내아들~우쭈쭈 아들엄마들의 결과물들..
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6. ㅎㅎ
'16.10.1 1:23 AM (121.131.xxx.50)그럼 여자 범죄자는 누가 낳아서 길렀나요?
저건 그냥 범죄자고 아들 엄마들이 우쭈쭈 해서 만든게 아녜요7. 말귀
'16.10.1 1:29 AM (223.62.xxx.6)말귀 못알아듣는사람 왜이렇게많은가요?
아들들을 낳아놓고
제대로 키웠으면 저런놈들이 나오겠어요?8. ff
'16.10.1 1:31 AM (211.117.xxx.29)저런 아들 정자는 아빠가 만든거고
우쭈쭈는 아빠도 할수 있다는점..
자식은 부모가 낳고 키우는거고
저런 놈들을 부모가 키운건지 조무보가 키운건지 시터가 키운건지 고아원에서 자란건지 그건 모른다는거...9. ...
'16.10.1 1:48 AM (211.202.xxx.71)딸들은 낳아놓고 왜 제대로 못 키워서
살인자에.. 사기꾼에.. 왕따에..
이렇게 되었는지 원글님은 아세요?
특히 그의 딸 그녀는 왜 저모냥 저꼬라지인지..
그게 다 그녀 엄마 탓이에요?10. 원글 너는 니 엄마가 얼마나 우쭈쭈
'16.10.1 2:14 AM (223.62.xxx.72)해댔으면 이렇게 편협한 싸가지로 자랐니?
이건 뭐..11. ..
'16.10.1 2:31 AM (110.70.xxx.192)니네부모는 니를 어떻게 키웠길래 애가 요 모양 요 꼴. 일단 지능은 낮게 낳으신듯...
수많은 살인자들 범죄자들 가정환경 조사해보면 열라 맞고 자랐거나 방치한 케이스가 많구만 이런 헛소리를..12. ...
'16.10.1 2:34 AM (1.240.xxx.89)그럼 꽃뱀수는 얼마나 많은 데..
제발 아들 딸, 남,여 이렇게 나누지말아요13. Dj
'16.10.1 2:48 AM (222.108.xxx.99)허 제목만 보곤 이런 내용일 줄이야;
아님 육아서는 별로 안읽어 보신 분 인듯..
폭력은 폭력 부모 아래에서 생겨요14. ....
'16.10.1 2:48 AM (219.250.xxx.132)우쭈쭈보다는 폭력적이고 불행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온 아들 딸들이겠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15. Dj
'16.10.1 2:49 AM (222.108.xxx.99)참 물론 폭력 부모님 밑에서도 바르게 큰 분들도 있을 겁니다만.. ㅠ 힘드셨겠지요
16. ㅇ
'16.10.1 2:58 AM (118.34.xxx.205)일단
남에게 피해는 안주게 키우는게 최우선맞죠
살인은 한 인간에게 줄 수있는 최악의 피해 맞습니다
폭력은 손주 인생까지도 망치는 어마어마한 피해고요
폭력과 여혐종자들은 멸종되어야하고
그러려면 절대 그들과 엮여서도 그들의 아이를 낳아줘서도 안되요. 유전자에 고대로 딸려나옵니다.17. .......
'16.10.1 2:58 AM (101.55.xxx.60) - 삭제된댓글저도 아들 바르게 키우려고 깨나 노력하는 엄마입니다만,
이 글은 완전 현실을 오도하는,
좋게 봐서 무지하거나 나쁘게 보면 매우 악질적인 의도를 가진 글이네요.
지방색으로 찢어 놓은 것도 모자라 남녀도 이간질하려는 당신들의 요즘 계획.
국정충들아, 메갈이 안 먹혀요? 당신들 뜻대로 안 되요?18. .........
'16.10.1 2:59 AM (101.55.xxx.60)저도 아들 바르게 키우려고 깨나 노력하는 엄마입니다만,
이 글은 완전 현실을 오도하는,
좋게 봐서 무지하거나 나쁘게 보면 매우 악질적인 의도를 가진 글이네요.
지방색으로 찢어 놓은 것도 모자라 남녀도 이간질하려는 당신들의 요즘 계획.
국정충들아, 메갈이 안 먹혀요? 당신들 뜻대로 안 돼요?19. ㅎㅎ
'16.10.1 3:44 AM (125.185.xxx.225)여혐혐인 척 하는 여혐글이네요.
남자의 잘못도 결국은 여자(어머니)의 탓으로 환원.20. ..
'16.10.1 3:51 AM (175.223.xxx.34)예전에 댓글 부대 정원 씨들이 나라를 위한 일이라며
서로 애국자인 양 격려하는 문자를 보낸 걸 기사로 봤는데요
.... 자기 기만인지 집단 최면인지 하여튼 사이비 종교 저리 가라였어요.
신천지가 악행도 신의 일에 필요하다고 옹호한다드만
국정원 댓글 부대도 나랏일이라는 허울에 빠진 것 같더라구요.
사이비 종교 신도들 처음도 끝도 안 좋은데
정원 씨들이 바로 그게 자기들 이야기란 거 알까요?21. 원글 너는 니 엄마가 얼마나 우쭈쭈
'16.10.1 4:49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해댔으면 이렇게 편협한 싸가지로 자랐니?222222
22. 우쭈쭈한
'16.10.1 5:09 AM (175.223.xxx.55)결과 맞지 뭘....
여성 범죄자랑 비교해봤자 수적으로 비교가 안됨
아들한테 성교육을 진짜 잘시킬 필요는 충분.
데이폭력, 몰카범죄, 성폭행이 만연한 사회란건 부정할수없는것......,.
심지어 아직도 결혼후 여자의 독박가사, 독박육아가 만연한데요
배운집 아들들은 좀 덜 그렇더라구요23. 흥
'16.10.1 5:20 AM (175.192.xxx.3)참나..우쭈쭈해서 키운 딸들 결혼해서 남편과 시댁에 빨대 꽂고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살더만.
남녀를 떠나서 자식을 제대로 교육시킬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생각은 없고 맨날 편가르기 하네.
전에 편가르기 해서 재미 좀 봤다고 하더만 여전히 그 재미를 못잊나봐요24. 하하하
'16.10.1 6:03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저는 우리 아들 절대 우쭈쭈 안하고
조금만 잘못하면 죽도록 두들겨 패며 키우는데
저얼대로 데이트 폭력자는 안되겠다, 그쵸? ^^25. 하하하
'16.10.1 6:08 AM (223.62.xxx.12) - 삭제된댓글저는 우리 아들 절대 우쭈쭈 안하고
조금만 잘못하면 두들겨 패며 키우는데
저얼대로 데이트 폭력자는 안되겠다, 그쵸? ^^26. ㅎㅎㅎ
'16.10.1 6:42 AM (180.224.xxx.96)아이고... 아들 딸 나눠서 글 적는 사람 .
나 열등감이 많아요~~~ 알리는 글!27. ㅇㅇ
'16.10.1 6:49 AM (211.36.xxx.199)~~~~~~~~~~~
28. 존심
'16.10.1 6:58 AM (39.120.xxx.232)아들이 있으면 도둑놈 욕하지 말고
딸이 있으면 화냥년 욕하지 말라 했거늘...29. ...
'16.10.1 7:07 AM (112.149.xxx.183)이 글 제목이 단편적이고 에러인 건 맞지만 기사가 현실 호도하는 건 없는데요. 명백히 데이트 폭력이 문제 많은 건 사실이고 저도 아들 키우지만 아들 교육 똑바로 시켜야 되는 거 맞구요. 남녀 편가르기 떠나 이 사회는 아직도 지난한 여혐 사회 맞고 꽃뱀 따위와는 비교가 안되는 사안이네요.
30. 존심
'16.10.1 7:10 AM (39.120.xxx.232)사건 사고나서 가보세요...
다들 우리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 못 만나서...
그럼 그 친구 부모는 또 친구타령하겠지요.
친구를 잘 못 만나서
지금 원글이 그 형국입니다.
나는 애들 교육 잘 시키고 있으니
니들도 잘해라하는...31. ...
'16.10.1 7:20 AM (69.10.xxx.28) - 삭제된댓글===================== 이거 메갈에서 지원나와서 사이트마다 하나씩 올리고 있는 글이에요. ======================
32. ...
'16.10.1 7:38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결과맞지 뭘 22222222
이런 글은 꼭 아들엄마 딸엄마로 갈려 쌈박질...어휴33. 위에 글쓴사람
'16.10.1 7:42 AM (175.223.xxx.55)저는 딸도 있고 아들도 있어요.
그래도 이전 세대에서 아들을 우쭈쭈 키우고 지금도 아들을 우쭈쭈 키운다는 느낌 많이 받아요.
남자는 그래도 된다.... 여자는 안된다...
아들은 아직 아가...
진짜로 엄하게 키울 생각입니다. 범죄 저지르지 않게..
에릭남처럼 키우고싶어요. 여자를 위해주고 매너있게....
여자를 하찮게 보지 않아야 찌질이가 되지 않더라구요...34. 흠
'16.10.1 8:44 AM (223.62.xxx.12) - 삭제된댓글윗님, 요즘 사람들이 아들 우쭈쭈 키우고 있다는 전제 자체가 동의가 안돼요.
물론 이전 세대는 그랬겠지만, 요새는 아들 낳으면 엄마가 깡패 된다고 하지 않나요? 우쭈쭈 하려는 마인드면 깡패가 될 필요가 없죠. 다 잡으려고 하니까 그렇게 되는거지35. ^^
'16.10.1 8:57 AM (58.127.xxx.89)얼마나 우쭈쭈 해댔으면 이런 편협한 싸가지로 자랐니333
36. ㅇㅇ
'16.10.1 9:12 AM (175.223.xxx.208)그래요 뭐든 여자가 잘 못 했죠. 여자가 없으면 어디다가 덮어씌웠을까 궁금하네요
37. ㅇㅇ
'16.10.1 9:13 AM (175.223.xxx.208)여혐혐인 척 하는 여혐글이네요.
남자의 잘못도 결국은 여자(어머니)의 탓으로 환원.22222222222222222238. 메갈이든
'16.10.1 10:00 AM (110.70.xxx.238)일베든 다 꺼져라
39. --
'16.10.1 10:55 AM (118.43.xxx.251) - 삭제된댓글데이트폭력 예전에는 맞을짓을 했겠지 하면서
피해자(여자)탓을 하더니
이제 우쭈쭈 키운 엄마탓이라면서
또 여자탓을 하나요??
애는 엄마만 키우나요? 아빠는? 학교는? 사회는요?? 아들이 무슨 인형이고 아무 의지가 없어요??
범죄는 범죄자탓 가해자탓입니다.
때린놈탓이고 그놈이 나쁜놈입니다.40. --
'16.10.1 10:56 AM (118.43.xxx.251)데이트폭력 예전에는 맞을짓을 했겠지 하면서
피해자(여자)탓을 하더니
이제 우쭈쭈 키운 엄마탓이라면서
또 여자탓을 하나요??
애는 엄마만 키우나요? 아빠는? 학교는? 사회는요?? 아이가 무슨 인형이고 아무 의지가 없어요??
범죄는 범죄자탓 가해자탓입니다.
때린놈탓이고 그놈이 나쁜놈입니다.41. 참
'16.10.1 1:09 PM (197.53.xxx.109)엄마는 여자는 동네북이군요.
지들이 잘못 한것 까지 결국 엄마탓. 에라이~42. 바보
'16.10.1 1:15 PM (110.10.xxx.30)남탓안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어떤 칠푼이랑 똑같은 뇌구조군요43. a우쭈
'16.10.1 1:44 PM (211.201.xxx.119)우쭈쭈 키워서 폭력적인게 아니라 폭력에 노출된 애들이 폭력대물림이죠ㆍ아빠가 엄마 때린집은 애도 답습 되서 그런행동 하지요
44. 쭈니
'16.10.1 2:19 PM (49.170.xxx.63)글이 참 저렴하다
45. ..
'16.10.1 3:01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보통 엄마 없거나 이혼가정 등에서 저런 애들이 나옴
부모에게 좋은 모습 보고 자란 애들은 저리 될 수 없어요
여자들 결혼 전에 돈 보다 상대방 가정환경 보세요
백퍼입니다46. ..
'16.10.1 6:05 PM (59.0.xxx.125)엄마 없는 것도 서러울 텐데..
그리고 이혼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일 텐데요?
윗님 가정환경은 좋으세요?47. 지나친
'16.10.1 6:11 PM (223.33.xxx.216)피해의식 또한 극도의 이기심일수 있어요
아들 엄마들은 잠재적 범죄자를 키우는거람서요?
전에 82에서 봤죠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말해주는 글이었는데 그분이신가?
딸도 제대로 키워서 제발 산후우울증이니 뭐니 애기 죽이고 학대하는 여자들 만들지 말라고요 지금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문젠줄 알아요?
보통 학대받은 사람이 학대하죠 딸들 학대하고 가정에서 제대로 키우지 못한 결과들이 얼마나 많은지
무능하고 성적으로 문란하고 윤리의식도 없고 돈이라면 몸도 파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48. .....
'16.10.1 7:14 PM (118.176.xxx.128)감옥에 가 보면 여자 범죄자들 거의 없어요.
그리고 많은 여죄수들이 배우자나 연인의 폭행에 못 견디다 상해를 입히거나 살인을 한
경우에요. 멀쩡한 집에서 태어나서 범죄를 저지르는 여자는 별로 없어요.
그런데 남자들은 정상적인 집에서 태어나서도 폭력을 휘두르고 하다가 수갑 차죠.49. ㅡ
'16.10.1 8:35 PM (223.62.xxx.237)아들우쭈쭈보단 부모본인 행동거지가 본보기가못되서죠
가정교육 올바르게 귀하게 키운 대다수아들들 욕보이지마세요 대부분 이런마인드 여자들이 좋은남자는못만납니다.
자신이 맑고 바른마음가짐이라야 그런남자들을 끌수있어요50. 우쭈쭈와 범죄의 상관관계는?
'16.10.1 9:02 PM (175.223.xxx.192)그들이 우쭈쭈 자랐는지 학대받고 자랐는지에 대한
판단 근거는?51. 한국
'16.10.1 10:29 PM (125.129.xxx.185)딸도 제대로 키워서 제발 산후우울증이니 뭐니 애기 죽이고 학대하는 여자들 만들지 말라고요 지금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문젠줄 알아요?
보통 학대받은 사람이 학대하죠 딸들 학대하고 가정에서 제대로 키우지 못한 결과들이 얼마나 많은지
무능하고 성적으로 문란하고 윤리의식도 없고 돈이라면 몸도 파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52. 여
'16.10.1 10:51 PM (218.54.xxx.28)님은 어떤여자가 그따위로 키운건지..궁금타
53. 우쭈쭈 자란 남자들이 아니죠
'16.10.1 10:53 PM (124.199.xxx.249) - 삭제된댓글힘들고 어렵고 외롭게 자라서 사회에서 도태된 남자들이죠.
54. 우쭈쭈 자라지 못하고 부모가 제대로 구실을 못한 사람들
'16.10.1 10:55 PM (124.199.xxx.249) - 삭제된댓글부모가 부모 구실을 잘 못해서 굉장히 춥고 배고프게 자라거나
폭력에 노출되거나
버림받은 기억이 많은 사람들이죠.
각자 자식 귀하게 키우면 되는건데요.
글고 원글은 데이트를 해봐야 데이트 폭력도 해보시죠.55. 쩜쩜
'16.10.1 11:29 PM (112.170.xxx.201)이런 뻘글에 댓글 많이 달려서 베스트글 가게 해서
사이트 수준 폄하하려는 게 그들의 의도인데
제발 댓글 좀 안 달았으면 좋겠습니다!!!!56. ㄷㄴㅂ
'16.10.2 10:38 AM (121.160.xxx.153)메갈 웜충 목표는 기혼녀들 이혼녀 만들기입니다.
그리고 얘들은 국정충 작품이 아니라 ㅋㅋ
님들이 표 준 그 정당 작품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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