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보낼만 한가요?
1. ㄴㄴㄴㄴ
'16.10.1 12:56 AM (27.1.xxx.155) - 삭제된댓글저는 거의 개교때 보냈다가 중3때 턴했어요.
환상이 있었던거 같아요..거기가면 영어는 기본에 성적스트레스없고 운동하고 사교육없고.,
근데 웬걸요.
4주수업하면 2주방학 6주수업하면 3주방학이고.
올때마다 대치동 보내요. 거의 일대일로 해서 한달 학원비 4-5백 기본이구요,.
주말엔 지방에서도 올라와서 과외받아요.
보딩보낸면 방은 거지꼴이 따로없고 하루 한시간정도 숙제하는게 공부시간의 전부구요.
맥북 필수라..애들이 그걸로 공부에 이용할 확률이 몇퍼일까요?
급식은 질리니 학교앞 편의점 치킨 피자만 먹어 뚱뚱해진 애즈르들 많구요.
무엇보다 교사진이 초창기 레벨이 아닙니다.
정시만 모집하던 학교가 수시모집도한다는거 보면 재정도 문제있겠죠?
저는 빠른 판단으로 그나마 10학년되기전에 바로 턴시켰어요,
이건아니다 싶어서요.일년에 벤츠한대값 나갑니다.
거기서 홍보하는 애들은 어딜 내놔도 탑급으로 갈 애들이에요.
울애도 웩슬러 147 나왔고 열심히 준비해 들어갔으나 들어거서 관리해주는 커리큘럼 부족. 영어만 쓰는 분위기 절대아니고 수업중에만 써요. 영어 그리 늘지 않습니다. 그래도 공부는 해요. 한국어해도 성적못나오는거랑 비슷한..
글구 열외로 중국인 받는거 이게 젤 문제에요.
보내실려면 리셉션부터 보내시던가..사립초졸업후 연계던가..할튼 엄마가 같이 내려가세요.
뱅기타고 왔다갔다함네..하며 갠한 측은지심으로 성적으로 푸시도 못해요..집떠나고생이지..하지만 애들은 랩톱끼고 살판났슴.2. ㅇㅇㅇ
'16.10.1 1:08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좋은 대학을 보내고 싶다!
는 생각이 전혀 없으시면 보낼 만합니다.
애들 행복해 하고 만족감도 높고~~
그런데
국내 대학도
외국 좋은 대학도
못 보낸다는 거,
일단 입시 실적을 좀 보세요.
그냥 대입 상관 없다면
보낼 만합니다.3. ㅇㅇㅇ
'16.10.1 1:12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좋은 대학을 보내고 싶다!
는 생각이 전혀 없으시면 보낼 만합니다.
애들 행복해 하고 만족감도 높고~~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국내 대학 입시 시스템 하고 안 맞는 듯하고요.
아이비리그 하고도 전혀 안 맞는 듯해요4. ㅇㅇㅇ
'16.10.1 1:17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저 어릴 때도
주변에 좀 산다는 사람들은
대입 상관 없이 그들만의 리그 있었어요.
우리가
대입에 목 메고 있었을때
설렁설렁 놀다가
미국 듣보잡 대학 나와서
나중에 보니
강남에
카페 차렸더군요5. 네..
'16.10.1 7:06 AM (121.168.xxx.228)하도 국제학교가 이슈길래요. 대학 진학도 괜찮다고 본거 같은데 원래 잘하던 아이들 한정인가보네요.
6. 그느무
'16.10.1 7:28 AM (58.230.xxx.12)랩탑 정말..
제주는 모르겠지만 저희아이 다니던 브리티쉬스쿨은 4학년되면 미니아이패드를 지급했어요.그걸로 숙제하라는 명목이지만, 스쿨버스 타면 다 게임하느라 정신없죠.
한동안 제주로 보낼까, 이제라도 보낼까 고민이었고 아이도 교복만 봐도 예전 선생님 그리워하고 했는데, 윗님 글 읽고나니 그마음이 가시네요.7. 비
'16.10.1 12:27 PM (117.111.xxx.38) - 삭제된댓글아는 분 두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냈어요.
아주공부 바닥치는데 외국대학 보냈어요
학력세탁하는 사람들 있어요8. 첫댓글러
'16.10.1 1:50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아이 두명 세명 보내는 집 많아요. 몰아넣어야 관리가 편하니까요..이미 거기서 의사변호사등의 집업군은 중간도 못해요.
년간 보딩포함 과외비..이게 변수...해외필드로 나가는거 하면 7-8천 되죠. 과외를 안시킬수가 없어요..생판 모르는 영국교과인데요.특히 역사와 지오는 헬이에요. 정말공부시키려는 엄마는 자기가 내려가서 콘도구하고 하교후 과외시켜요. 오히려 보딩애들이 관리가 안되죠..외국인은 오버타임 굉장히 싫어해서 근무시간외 신경안써줘요. 그러니 기숙사에서 겜밖에 더하겠나요.
글구 이미 9학년쯤 되면 본인이 그생활에젖어 한국학교로 턴하기 싫어해요.
그래서 엄마들도 걍 영국의 듣보잡이라도 보내자싶은 심정으로 냅두져..이미 물리적인 거리가 있으니 공부하란 잔소리가 먹히질 않아요.
또 애들수준의 용돈쓰기가 안돼요. 다들 재력이 있으니 지들끼리 몇만원쓰는건 일도아니고..한달에 수십만원써요.
젤 나쁜건 깡도 해요.
겜아이템산다고 현금있는 애들한테 빌리고..심각하죠.
그래서 이건아니다 싶은 애들은 다시 턴했어요.
저희애도 중학과정이 빵구라 그거 때우느라...특히 국어는 고생좀 했지만..다른과목은 영국학기가 빨라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내려가실분 신중히 결정하세요.
다녀보지않으면 모를 일들이 많아요.
더한것도 있지만 이쯤에서 마무리할게요.
혹시 문제될지모르니 저녁때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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