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ㅇ
1. ..
'16.10.1 12:29 AM (121.132.xxx.12)저 예전에 거기서 구매해봤어요.
근데 왜요?2. ㅇㅇ
'16.10.1 12:43 AM (121.183.xxx.242)종종 구입해요 왜요?
3. ..
'16.10.1 12:49 AM (223.62.xxx.13)거기 예전에 많이 이용했는데...
다른쇼핑몰하고 차별화있어보이고...
근데.. 요즘 너무 차별화 할려고그런지...요즘 올라오는 옷이 이상해요 ㅎㅎ
작년엔 진짜 심하던데.. 사입을만한 옷이없을정도 ..
요즘 그나마 쬐끔 나아진듯 ㅋ4. 저도
'16.10.1 1:20 AM (182.222.xxx.219)가끔 구매해요. 역시나 가격대가 있는 상품은 품질이 확실하고, 그렇지 않은 건 쏘쏘...
5. ㅇㅇ
'16.10.1 1:32 A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저는 리뷰를 아주 많이 들여다보는데요
제가 순진한 건지 이 리뷰들을 철썩 같이 믿었어요
거기 리뷰 보면 아시겠지만
아이디가 일부 보여서 아이디 검색하면
한 사람이 쓴 리뷰가 쫙 한꺼번에 보이거든요.
근데 신상품 몇십만원대 옷들을 비롯 신상의 첫댓글은
직원이 쓴다는 걸 알았어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건데.. 웃기죠..
뭐 어찌됐든.. 특이하면서도 예쁜 옷들 많은데
전 요즘은 오히려 다른 데랑 차별성이 없어진 느낌이에요6. ㅇㅇ
'16.10.1 1:39 AM (121.168.xxx.41)저는 리뷰를 아주 많이 들여다보는데요
제가 순진한 건지 이 리뷰들을 철썩 같이 믿었어요
거기 리뷰 보면 아시겠지만
아이디가 일부 보여서 아이디로 검색하면
그 아이디 들어간 리뷰가 쫙 한꺼번에 보이거든요.
좋은 점은
제 신체조건 비슷한 사람의 그 리뷰를
다 볼 수 있어 참고가 가능해요
아이디로 검색해보고 그 리뷰 보고 아이디 검색하는 뻘짓을
계속 하고 있어요;;;
근데 신상품의 몇십만원대 옷들을 비롯 신상의 첫댓글은
직원이 쓴다는 걸 알았어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건데.. 웃기죠..
뭐 어찌됐든.. 특이하면서도 예쁜 옷들 많았는데
전 요즘은 오히려 다른 데랑 차별성이 없어진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