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결혼 늦게하라고 하더니 ㅠㅠ

휴웅 조회수 : 18,295
작성일 : 2016-09-30 23:43:25

삭제 ㅎㅎㅎ

 신상이 좀 있어서 삭제해용 ㅎㅎㅎ

IP : 182.224.xxx.18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30 11:47 PM (49.142.xxx.181)

    어쨌든 다행이네요. 전 사주나 점같은건 미신이라고 믿지 않지만..
    원글님에겐 잘된 일인듯..

  • 2. ..
    '16.9.30 11:49 PM (119.192.xxx.136)

    나도 같은 소리 들었는데 왜..ㅠㅠ 한창 어릴 때 주변에 있던 그 남자들이 포텐이 가득했었어요. 근데 사심이 없어서 지금도 아쉽지는 않은데 이제 와 생각해보니 그들 모두 다 아주아주 괜찮은 남자들이었고 지금 만나려면 못 만날 것 같네요.

  • 3. ㄴㄴ
    '16.9.30 11:49 PM (220.121.xxx.244)

    한 달에 알게 되는 사람 중에서 미혼남성 수가 2명 되기도 어려운데 2명 고백...ㄷㄷㄷ

  • 4. ㅎㅎ
    '16.9.30 11:51 PM (182.224.xxx.183)

    저는 정말로 어릴때 주변에서 접했던 남자보다 훨 나은 남자들만 엮이네요.. 학원도 다니고 이것저것 배우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요. 같은 학교 출신이어도 그시절에 엮이던 남자애보다 훨씬 좋은남자요...

  • 5.
    '16.9.30 11:51 PM (117.111.xxx.54)

    그런데 요즘 사주보면 미혼남녀에게
    거의 하는 소리던데요?
    실상 20대초반 아니면 30넘기는
    사람들 태반이구요.
    그런 점쟁이말 다 똑같이
    일찍 결혼하면 이혼하거나 안좋다나...
    늦게 가야 좋다면서...
    그래서 주위에 40대 노총각노처녀 널렸어요.
    늦게 간다더니
    남자도 못만나고
    애도 못낳아보고 폐경온다고들 하더라구요.

  • 6. ㄴㄴ
    '16.9.30 11:52 PM (220.121.xxx.244)

    애 안 낳으면 어때요. 더 좋지.

  • 7. 만혼
    '16.9.30 11:53 PM (1.245.xxx.152)

    저도 늦게할팔자라더니 서른끝줄에 결혼했고 남편된 사람 철없을때 만나던 사람과는 수준이 달라요

  • 8. ㅎㅎ
    '16.9.30 11:55 PM (182.224.xxx.183)

    모르겠어요 ㅎㅎ 저는 사주가 정말 딱 들어맞더라구요 애는 저희집안이 40넘어서 늦둥이도 많이 낳았구~ 외할머니는 50대에도 낳아서 늦게 낳고 싶어요 아직 자기애가 강해서 애를 늦게 낳아야 잘키울수 있을것 같은 느낌!! 요즘은 의학발달로 40대에도 다 잘낳잖아요. 열폭하는거 같고 좋게 안보이네요 ㅎㅎ 결혼해도 당장은 애낳기 싫은데... 결혼하면 일찍 낳고 싶을수도 있겠죠

  • 9. ㅎㅎ
    '16.9.30 11:56 PM (182.224.xxx.183)

    만혼님 정말 신기하지 않으세요? 어떻게 수준이 이렇게 다를수 잇을지 ㅠㅠ 어릴때 그런말 들었을땐 뭐야 노처녀 되서 결혼하라는거야 뭐야 이랬는데.... 지금은 몸으로 체험이 되요.. 열폭하는분이 계셔서 글은 곧 삭제할께요 다른 비슷한분 있을까 궁금해서 올려봤어요 ㅎ

  • 10. ㄴㄴ
    '16.9.30 11:57 PM (220.121.xxx.244)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35 이후에 결혼하는게 누구나 낫다고 봄...
    한창 도약해야 할 나이인 20대 30대에 연애 결혼 출산 육아에 시간 다 뺏기고 몸 아파서 집에서 한 두해 쉬어야하는 여자랑
    그 시간들 내내 공부하고 일해서 커리어 만든 후에 결혼한 여자랑
    당연히 후자가 요즘 세상에선 더 낫죠.

  • 11. 감사
    '16.9.30 11:59 PM (182.224.xxx.183)

    좋은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즐거운 밤되세요!!

  • 12.
    '16.10.1 12:00 A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35이후면 기형아 확률도 높고 몸도
    애낳고 진짜 빨리 망가지는데....

  • 13. ㅎㅎㅎ
    '16.10.1 12:00 AM (175.209.xxx.57)

    부럽네요 ㅎㅎㅎㅎㅎ

  • 14. ...
    '16.10.1 12:01 AM (111.118.xxx.72)

    220.121.xxx.244/
    인기많으면 이번달에 남자 2명 알았어도
    10명디 대쉬할수있어요
    있어요가 아니라 그래요 이 현실이

  • 15.
    '16.10.1 12:01 AM (182.224.xxx.183) - 삭제된댓글

    요즘 의학발달 많이되서 괜찮은데 말조심 해야되는데 ㅎ

    117님 자식이나 자식자식대에서 님이 말한 그런일 발생할것 같네용 ㅎㅎ

  • 16. 벌써
    '16.10.1 12:03 AM (218.154.xxx.102)

    많이 늦었는데요?
    충분히 결혼할때가 됐네요.
    받아 들이세요.

  • 17.
    '16.10.1 12:04 AM (182.224.xxx.183) - 삭제된댓글

    요즘 의학발달 많이되서 괜찮아요.. 연예인들 늦게 애낳아도 다 건강하기만 하잖아요

    그리고... 말은 참... 조심 해야되는데 ㅎ

    117.111.xxx.54 님 자식이나 자식자식대에서 님이 말한 그런일 발생할것 같네용 ㅎㅎ

    늦게 결혼하는 많은분들이 기분나빠할 그런 막말하지 마세용 ^^

  • 18. ㅎㅎ
    '16.10.1 12:06 AM (222.165.xxx.225)

    캬 원글님 너무 부러워요ㅎㅎ 말로만 듣던 늦게 피는 꽃이네요.
    무슨 학원이나 활동하시는지 팁좀 주실수 있나요. 요새 남자가 아주 씨가 말라서ㅠㅠ

    그나저나 어장에 다 잘 가둬뒀다 젤 괜찮은 넘으로 곧 결혼 대박내시길!

  • 19.
    '16.10.1 12:06 AM (182.224.xxx.183)

    일찍 생기면 낳아아죵 ㅎㅎㅎ
    근데 아직 애기가 막 이쁘거나 그렇진 않네요 ㅠㅠㅠㅠㅠ
    내 몸매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ㅠㅠㅠ

  • 20. 닉콜드리
    '16.10.1 12:08 AM (77.99.xxx.126) - 삭제된댓글

    (117.111.xxx.54) 기형아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니 입이 기형이다
    어쩜 저리 심보가 고약할까?ㅉㅉㅉ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열폭 오지네.

    글쓴님~내용은 못 봤지만 ㅋㅋ 댓글로 미뤄보아..암튼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행복하실거예요!^^

  • 21. ...
    '16.10.1 12:09 AM (221.151.xxx.109)

    117님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 22.
    '16.10.1 12:09 AM (182.224.xxx.183)

    저는 커피, 제빵, 회화모임 전공관련 모임, 이런거 했어요 참고로 커피 제빵은 여자비율이 좀 더 높아요 ㅎㅎ 그냥 취미라.... ㅎㅎ 님도 좋은인연 만나서 결혼 대박나세요!!!

  • 23. 흠흠
    '16.10.1 12:14 AM (125.179.xxx.41)

    요즘 다들 결혼늦게하는 추세인데 무슨 기형아같은 소릴;;;

    원글님 저도 결혼을 늦게했지만
    하고나서 드는생각이
    조금더 늦게했어도 괜찮았겠다 였네요
    좋은남편 상식적인 시부모님만났는데도용ㅋㅋㅋㅋ
    결혼이란게 그렇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지금 안정적인 마음은
    미혼일때와 비할수없습니다
    좋은짝만나 좋은때에 결혼하셔요^^

  • 24. 빠빠시2
    '16.10.1 12:16 AM (211.58.xxx.242)

    전 기혼이지만 그런모임은 어디서 알고 드시는건가요?

  • 25.
    '16.10.1 12:17 AM (182.224.xxx.183) - 삭제된댓글

    커피 제빵은 그냥 학원 등록해서 다녔어요~ 만드는 과정이 궁금해서 배워보고 싶어서요. 전공모임은 원래 있었던거였구요....

  • 26. 빠빠시2
    '16.10.1 12:18 AM (211.58.xxx.242)

    ㅎㅎ 넥...원글내용이 궁금해지네요

  • 27.
    '16.10.1 12:19 AM (182.224.xxx.183)

    커피 제빵은 그냥 학원 괜찮은곳 찾아서 등록해서 다녔어요~누구를 만날 목적은 아니었고 ㅎㅎ 좋아하는거라 만드는 과정이 궁금해서 배워보고 싶어서요. 전공모임은 원래 알고 있었던거였구요....

  • 28. 모르면 입닫으세요.
    '16.10.1 12:20 A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말 함부로 하는게 아니고 산부인과에서 35세이상은 기형아검사가 의무사항입니다.
    노산으로 분류되어...

  • 29. 모르면 입닫으세요
    '16.10.1 12:23 A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양수검사도 의무적으로 해야하구요.
    댓글보니
    전혀 산부인과 애안낳아본
    저질남자들이나
    히키코모리들이 댓글다나봐요.
    노산늘면서 기형아수도 많이 늘었답니다.
    뉴스검색만 해봐도 금방 알것을 ㅉㅉ

  • 30. ㅇㅇ
    '16.10.1 12:28 AM (58.148.xxx.18) - 삭제된댓글

    산부인과 35세이상검사 그거 엄밀히따지면 남자정자를 검사하는게 맞아요

    35세이상 여자가 결혼하면 남자나이도 대게 35이상이니까 검사해야하는거죠
    여자난자는 태아시절 미리 다 만들어져서 유전자결함이 없으니 기형난자가 나올확률이매우적지만
    남자의 정자는 계속 생성되고 버려지고 반복하는거라 나이가들수록 유전자결함이 생길확률이 더 높아져요...

    여자나이보단 남자의 나이가 기형아출생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물론 태아의 건강은 산모의 나이가 영향을 미칠수도있지만 그건 기형아와는 다른문제겠죠

  • 31. ㅇㅇ
    '16.10.1 12:30 AM (58.148.xxx.18) - 삭제된댓글

    산모의 평균연령이 높아서라기보단 늙은정자로 태아를 만들어서 기형아가 증가한다는게 더 정확한 사실이에요

  • 32. ..
    '16.10.1 12:37 AM (175.125.xxx.48)

    평소 궁금했던 내용인데.. 원글 삭제 되어 있네요... 아쉬워요 ㅜㅜ
    저도 사주보러가면 결혼 늦게하라는 소리 진짜 많이 들었거든요.

    20대때 남자들이 따르긴 했는데... 유부남을 포함해서 진짜 실속없는 남자들만 따랐구요. ㅜㅜ
    사귀었던 남자들도 바람둥이나 나쁜 인간들만... 지금 생각해보면 남자보는 눈조차 없었던거 같네요.
    30대에는 이것저것 공부하느라 혼기를 놓쳤구요.

    지금 30대 중후반이고... 나름 탄탄한 직장도 얻었는데... 저도 가능할까요?
    근데 좋은 남자가 아직까지 남아있기나 할런지... ㅎㅎㅎ

  • 33. 닉콜드리
    '16.10.1 12:38 AM (77.99.xxx.126) - 삭제된댓글

    117.111.xxx.54

    당신이나 입 닫어
    더러운 글 그만 싸지르고^^

  • 34. ㄴㄴ
    '16.10.1 12:51 AM (220.121.xxx.244)

    35세부터 노산이라고는 하지만, 제 친구들은 대부분 36~39 사이에 출산하는 것 같더군요. 주위에 기형아 낳은 분 한 명도 없구요. 40대 중반에도 임신중인 분 알고 있구요.
    물론 나이가 많다보니 산모가 산후조리등 좀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통계와 현실은 좀 다르죠.
    그리고 아이를 낳기 위해 결혼하는 건 아니죠. 아이를 낳으면 그만큼 희생해야 하는 부분도 많고, 정신적 물질적 신체적으로도 힘드니까, 어느 삶을 선택할지 선택의 자유가 있는거죠.
    결혼을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니구요.
    우리나라 남자들 생각이 좀더 합리적이고 진보적이었다면,
    일찍 결혼해서 아이 낳고, 공동육아 공동살림 하며, 여자가 바쁠땐 남자가 전업주부도 되어 주고, 남자가 바쁠땐 여자가 내조도 하고... 시댁에서 며느리 학비도 대주고 유학도 보내주고,
    그런 세상이라면 일찍 결혼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사실 안그렇잖아요?
    얼마전 무슨 다큐를 보니, 며느리가 자기가 돈 벌어 대학원 가겠다는 것까지 반대하는 시댁이 있더군요.
    남편 왈, 그건 결혼 전에 공부했었어야지... 하는데...
    그런 사람이라면 결혼 안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어릴 때 결혼하면 사람 보는 눈이 없어 그런 사람이나 저 위에 이상한 댓글쓴 분 같은 사람과 잘못 결혼할 확률이 더 높다는거죠.

  • 35. 본인 사주가
    '16.10.1 1:10 AM (206.174.xxx.39)

    그렇다면 늦게 결혼해서 늦게 낳는게 좋은데
    결혼해서는 빨리 아기 가지는 게 좋아요.
    젊어서 힘있을 때 육아하는 게 좋은 듯
    나이들어 하려면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 36. ...
    '16.10.1 2:11 AM (221.151.xxx.109)

    117님
    남들이 말을 할 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상대방이 들어서 기분나쁠 얘기는 하지 마세요

  • 37. ᆞᆞ
    '16.10.1 7:37 AM (222.104.xxx.165)

    원글 펑하셔서 내용은 모르지만 ^^ 예쁘게 사랑하시고 행복하셔요~

  • 38. 행복하고싶다
    '16.10.1 9:26 AM (218.51.xxx.41)

    아 원글 궁금하네요.
    117님. 님이야말로 애 안?못?낳아본 남자같은데요.
    저 37살에 초산했는데 양수검사 권하지도 않았고,
    1,2차 기형아 검사는 다 하는 거예요. 노산만 하는게 아니고. 왜 저래 이런 글에 왜 저딴 댓글을 다는건 무슨 심보??

  • 39. 저도
    '16.10.1 9:46 AM (116.127.xxx.52) - 삭제된댓글

    40 다 돼서 결혼했는데 일단 남자들이 20대때 대학원생 이면 그나이땐 교수들 되믄식으로 자리 잡혀있죠. 그래서 나이들어 선보면 거의 전문직 나오더라구요. 저도 물론 직장 15년차니까 승진도 했었고.
    아이는 결혼하고 불임클리닠 다녔고 양수검사 도 했구 (아무 생각없이 했는대 지금 생각해보니 아찔해요) 잘 낳았어요. 오히려 노산 아이들이 영재가 많다잖아요..저희 애도 건강 똑똑 착하고 아주 예뻐요.
    자기 식대로 살아온지 오래돼서 결혼하고는 그거 절충하느라 좀 힘들기도 했고 다향히 시어머니는 힘빠져서 시집살이는 별로 안하다는 장점있어요.

  • 40. catherin
    '16.10.1 4:50 PM (125.129.xxx.185)

    늦게 가야 좋다면서...
    그래서 주위에 40대 노총각노처녀 널렸어요.
    늦게 간다더니
    남자도 못만나고
    애도 못낳아보고 폐경온다고들 하더라구요.

  • 41. 기형아 검사는
    '16.10.1 5:20 PM (58.234.xxx.243)

    메뉴얼 대로 하는거에요
    저는 31살에 첫 애 낳았는데 우리 애 친구들 모임 초등,중등, 엄마들 중에 40,41,42,43,45세에 낳은 애들 꽤 많았는데 모두 똘똘해서 공부도 잘하고 신체 조건도 좋았어요
    우리 할머니는 45세에 막내 삼촌 낳았는데 7형제 중 공부 잘해서 가장 좋은 대학 나왔고 몸도 튼튼해서 유도 아마추어 선수로 대회도 출전했습니다
    왠 기형아?

  • 42. ...
    '16.10.1 6:35 PM (1.176.xxx.24)

    일찍 결혼했지만
    현실 불만 가득한 분들이
    열폭해서 폐경이니 불임이니 댓글 달아놓은거 같네요
    현실은 오십에도 애가 들어서는데ㅋㅋㅋ
    그러길래 누가 급하다고 아무나하고 결혼하래요?

  • 43. 되도록이면 일찍 낳는게 좋지요.
    '16.10.1 7:37 PM (1.224.xxx.99)

    40넘으면 여자들 스스로 알터인데요. 아니..30후반대만 되어도 벌써...불안할거인데요.
    30후반. 40초반. 40후반...정말 일년이 뭐에요. 한달한달 벌써 다른게 눈에 딱 보이는 때 인데요.
    50넘어서 낳다니 대체 누가요?
    나이는 숫자가 결코 아닙니다. 35만 넘어도 임신초기에 이상 생겨서 지우는 경우가 상상 이상 이에요.
    40넘으면...스스로들 알잖아요. 어찌 변하는지.

  • 44. ..
    '16.10.2 7:45 AM (119.69.xxx.144)

    의학계에서 만 35세이상을 고령으로 지정한건 2~30년 전이에요..
    근데 시대적 흐름과 신체적 특성이 많이 달라져서 기준이 변경되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저 만39세에 건강하게 출산했어요.
    무리한 다이어트,담배등 하지마시고 건강관리 하시면 40넘어서도 출산 잘하실꺼에요.
    늦게 결혼하면 좋은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사회적 철들고, 자아 둘러보고 이후에 가는것도 도움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495 내일 광화문 집회 갈건데 점심 ㅇㅇ 22:07:45 96
1668494 언니가 부어준 친정엄마 보험 3 ... 22:06:07 203
1668493 지방 국립대 가느니 고졸로 공무원 해라 4 22:05:14 287
1668492 국회의사당 차로 5분거리 아트센터 1 ... 22:04:14 149
1668491 다스뵈이다. 2024년 마지막회 유시민의 내란 해설 2 신경안정 22:03:47 235
1668490 문득 실패할수밖에 없구나 ㅡ 1 아 ㅡㅡㅡ 22:02:18 466
1668489 임영웅 콘서트에서 드디어 한마디 했네요. 18 ㅇㅇ 22:00:24 1,432
1668488 스탠딩 헤어드라이기 써보신 분 있나요? 집에서 22:00:22 60
1668487 댓글 달려다 참았네요 2 인내 21:59:01 368
1668486 진짜 이병헌, 탑, 강하늘 너무 연기 잘하네욬ㅋㅋㅋㅋㅋㅋ 21:58:38 582
1668485 검찰총장과 김용현이 통화.. 10 oo 21:57:31 950
1668484 ct 찍고 머리랑 목이 아픈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 21:56:18 68
1668483 동생이 친정근처로 이사왔는데 엄마도움받으려온거같아요 10 합격합니다... 21:56:17 652
1668482 전두환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다는 발포명령을... 1 ... 21:55:33 351
1668481 한덕수 가고 지금 권한대행 이름은 최상목 2 팔로업 21:54:51 494
1668480 20살딸 팔에 화상흉터가 생겼는데요 3 궁금이 21:51:37 379
1668479 5-1 선행 하는데 너무 어려워하네요 7 에고 21:49:35 301
1668478 윤수괴 돌아올 걱정은 안해도 1 .. 21:47:42 705
1668477 한동훈 돌아와서 보수 정리해주길 바란다 37 보수 21:47:15 1,061
1668476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2024년 마지막회 유시민.. 4 같이봅시다 .. 21:46:06 646
1668475 오늘 검찰발 특종이 터진 이유(feat.검찰 내란동조) 14 ㄷㄹ 21:44:54 1,614
1668474 탄핵을 비판하는 얼빠진 자들에게. 12 ㅇㅇ 21:43:55 604
1668473 어제 논산훈련소 입소한아이가 집에오고 있어요 10 걱정 답답 21:43:26 1,480
1668472 사회주의 혁명조직 마은혁을 임명안한다고 탄핵 7 헌법재판관 21:42:10 570
1668471 악은 쉽게 물러나지 않습니다.끝까지 발악하다가 죽습니다 6 ㅇㅇㅇ 21:42:09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