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영감님이 우리집 창문밑에서 한참 주정을 하고 가시네요.
혀 꼬부라진 소리로 계속 "그녀 ㄴ을 배에 태워. 물도 주지 말고 멀리 보내."
잉? 누굴?
"박정희가 말이지 #$!&%*#$.....그녀 ㄴ을 배에 태워. 물도 주지 말고 멀리 보내."
아이고~ 궁금해라.
그녀 ㄴ이 누군데요?
창문을 열고 물어보고 싶은걸 꾹 참고 있자니 웅얼대면서 가던 길 가시네요.
뭔지 모르겠지만 불만이 많으신 듯.
낯선 영감님이 우리집 창문밑에서 한참 주정을 하고 가시네요.
혀 꼬부라진 소리로 계속 "그녀 ㄴ을 배에 태워. 물도 주지 말고 멀리 보내."
잉? 누굴?
"박정희가 말이지 #$!&%*#$.....그녀 ㄴ을 배에 태워. 물도 주지 말고 멀리 보내."
아이고~ 궁금해라.
그녀 ㄴ이 누군데요?
창문을 열고 물어보고 싶은걸 꾹 참고 있자니 웅얼대면서 가던 길 가시네요.
뭔지 모르겠지만 불만이 많으신 듯.
ㅎㅎ
그래도 죽이라고는 안하네요
물도 주지말고 배에 태워 멀리보내라니..
그년이
내가 생각하는 그년인가???ㅋ
할아버지 너무하네
물은 작은생수병으로 두병은 줘야지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