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렇게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거 군요..
기가 차다, 기가차,,,,,나쁜놈들
그래서 이렇게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거 군요..
기가 차다, 기가차,,,,,나쁜놈들
서울대 병원장이 대통령 주치의인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6월에 바뀐거보면...
이미 시신 뺏을려고 계획한거 같아요...
정말 이가 갈린다... ㅡ.ㅡ
쥐닭정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은 없네요.
대통령 주치의가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많아도 병원장이 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 원장의 임기가 올해 5월 말까지였어요.
썩은 감자 한알이 상자 전체를 상하게 할 수 있는지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오늘 아침에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들었어요.
그 원장이 박근혜 주치의였고
분당서울대병원 원장으로는 최초로 서울본원 원장이 되었고
서울원장은 대통령이 임명한대요.
올해 5월에 임명됐으니 시기적으로도 의혹의 눈길이 갈수밖에 없죠.
총수가 송채기자에게 더 조사해보라고 했어요.
저도 지금 뉴스공장 듣고있어요..
뭐래요? 대통령 주치의가 전공은 아닐테고
산부인과예요. 이병석 현 세브란스 원장도 산부인과로, 닭 주치의였구요. 후임 주치의가 서창석. 두 전직 주치의가 세브란스, 서울대병원 하나씩 말아드시고 있어요. 둘 다 산부인과. 서창석은 원장되고나서 병원 간 이동까지 감행하면서 자기 편을 보직에 앉히면서 죄다 물갈이했답니다.
닥의 남동생 부인이 서향희지요. 서창석과 친인척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어디서 들었는지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