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픈강아지 병원못가게하는 남편 짜증나요!

정말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16-09-30 14:46:50
강아지가 어제아침부터 냄새지독한 누런설사를 하는데요

오늘반차쓴 남편한테 동물병원좀 데려가라고 하니 ..
끝끝내 돈아깝고 낭비좀하지말라며
안데려간다는거에요
제가 이따 아무리 일찍가도 병원문닫는시간에 걸리는데 ..

그럼서 하는말이 약국에서 사람약 지사제 조금먹이면 된답니다.
기가막혀서... 절대안된다고 하니!
동물병원한번 가면 바가지만 씌고 ..어차피 해줄수 없다고
저러고 버팅기고있어요

애가문자가왔는데 누런설사 계속하고 묽기가 더 묽어졌다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산책하며 안좋은걸주워먹었을까요?
일년반된아이 어디아픈적이없었는데 걱정스러워요
설마 파보는아니겠죠?
IP : 223.62.xxx.9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30 2:48 PM (210.101.xxx.171)

    님 남편한테 종속됐나요?본인이 데려가세요;이해불가. . .

  • 2. ...
    '16.9.30 2:49 PM (221.151.xxx.79)

    24시간이나 늦게까지 하는 동물병원도 많아요 이 글 쓰실 시간에 검색을 해보세요.

  • 3. 동물병원 24시도 있고요
    '16.9.30 2:50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평일에도 사람병원처럼 빨리 문 안 닫던데요? 그리고 남편이 그정도로 애정이 없으면 강아지에 관한일은
    글쓴님이 남편안테 기대지 마세요. 말못하는 강아지 불쌍하잖아요.

  • 4. ㄱㄱ
    '16.9.30 2:50 PM (211.105.xxx.48)

    파보래도 살아나요 돈좀 쓰세요 어떻게 그런 남편과 사시는지 ㅜㅜ 같이 사는 생명이예요

  • 5. 00
    '16.9.30 2:53 PM (223.62.xxx.128)

    나중에 해결 하더라도 바로 가시는게 낫다보여져요. ㅠ

  • 6. 앞뒤 생각 안하고
    '16.9.30 2:57 PM (125.186.xxx.221)

    강아지 들일때도 남편이 마땅치 않은데 들이신거 아닌가요?
    저희집 강아지도 생후한달 되는때 파보가 된통 왔는데
    살아서 15년 살다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끝까지 키우다보면 백내장등등 병원비가 알음알음
    드는데 벌써 부터 정색하면 어쩌겠다는건지
    개가 불쌍하군요

  • 7. .....
    '16.9.30 2:59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에효... 다리가 부러진것도 아니고
    교통사고가 난 것도 아니고

    설사하는거 키트 검사 한번하고 약 지어주는데 얼마 하지도 않는데
    진짜 님도 남편한테 중독됐나요?

    어떻게 한집에 사는 강아지가 아픈데 이렇게 무심하세요
    병원 데려가면 남편이 이혼하쟤요?

  • 8. ㅇㅇ
    '16.9.30 3:00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이런글 올리는거 부끄럽지 않으신지요
    여건 되시면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서 상황 설명하고 처방약이라도 받아 가세요

  • 9. 아이구
    '16.9.30 3:04 PM (211.186.xxx.131)

    원글이 남편땜에 열받아서 쓴거구만
    원글 비난은..........ㅉㅉㅉ

    그 남편한텐 아무기대 마시고
    원글님이 퇴근하고 24시 병원 데려갈수 밖에 없겠네요.

    아가가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 10. 아이가
    '16.9.30 3:05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강아지 목줄해서 데리고 나갈 나이가 안됐나요? 동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일단 조처하고 나중에 원글이 데려와도 되지 않나요? 심각한 증세는 아닌 것 같은데....

  • 11. dd
    '16.9.30 3:11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예방접종햇으면 큰병은 아닌거 같고
    장염 한번씩 걸리기도 해요
    당장 병원 못 데려가면
    백초시럽이랑 지사제 약간 먹여보는것도
    괜찮아요 어차피 장염 걸렷을때
    가면 지사제 포함된 가루약 줍니다

  • 12. ......
    '16.9.30 3:14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직장인 같은데 속상하겠어요
    위 몇몇 댓글 걸러보시고
    퇴근후에 야간에 보는 병원 이라도 데리고 가세요

  • 13. 아이한테 데려가라고 하세요
    '16.9.30 3:42 PM (211.253.xxx.34)

    아이가 너무 어린가요?
    아님 옆에 누군가라도 부탁을 하시든가요.

    이 정도 일에도 병원비가 아깝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요?
    일년 넘게 키웠으면 정도 듬뿍 들었을텐데..
    최근에 데려 오셨을까요?
    아니시면..그냥 좋은 곳에 어릴 때 보내는 것도 좋아요.
    키울수록 아프고 병원 데려갈 일이 많을 건데 병원 가는 것조차
    남편 하나 이기질 못하면 어릴 때 좋은 곳에서 사랑 받는 게 낫지 않을까..ㅠㅠ

  • 14. 아이한테 데려가라고 하세요
    '16.9.30 3:44 PM (211.253.xxx.34)

    주위에 3년을 넘게 키워도 똥만 싸도 뭐라는 집이 있더라구요.
    떵이라고야 말티즈 2.4킬로 아이고 먹지도 않는 애라 손톱만한 한덩이인데도
    떵만 싸면 소릴 질러서 애가 경기 한다고 ㅠㅠㅠ
    강아지 싫어 하는 사람은 몇 년 살아도 그렇더라구요

  • 15. 어휴 참
    '16.9.30 3:47 PM (49.170.xxx.103)

    님이 병원에 미리 전화해 두세요.
    애기 혼자 강아지 데리고 가구
    병원비는 계좌로 보내겠다고 하면 되는걸
    뭘 남편에게 물어보구 승낙받구 하나요
    님 혼자 처리할수 있는걸...
    빨리 병원에 데려가도록해요.

  • 16. ㅇㅇ
    '16.9.30 4:32 PM (121.170.xxx.213)

    원글님은 지금 집에 없어서 남편한테 부탁한거 같은데 원글님한테 뭐라하시는 분들 너무하네요
    저렇게 걱정하시는거 보니 퇴근후 병원 알아봐서 가실거 같으니 비난은 그만하세요

  • 17. ....
    '16.9.30 4:52 PM (39.121.xxx.103)

    돈 쓸 생각 안하고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 이해안가요.
    남편 행동 학대에요.
    저딴 인간 정말 정떨어지겠어요.
    원글님이라도 빨리 안데리고 가고 뭐하시는지...

  • 18. 00
    '16.9.30 5:27 PM (211.228.xxx.75)

    강아지 보험이라도 드세요. 노견되면 몇백씩 깨져요. 우리개들은 건강한 애들인데도 그러네요. 나중에 어쩌시려고.. 따로 적금이라도 몰래 드시던가요

  • 19. 남도 아닌
    '16.9.30 6:01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러니 속 터지겠어요.
    아무리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그래도 일년 넘게 키우셨다면 정도 많이 들었을텐데
    돈돈거리는 남편분 못됐네요.
    24시간 동물병원도 있으니 밤늦게라도
    데려가 보세요. 물똥 싸면 뭔가 안좋은건데...
    강아지가 안됐네요.

  • 20. ..
    '16.10.1 3:24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설사 위험해요
    님 남편분 참 제가 젤 싫어하는 유형이네요
    강아지 끙끙 앓고 있을텐데 그리 키우실거면 좋은 주인 제발 찾아주세요 그 강아지는 원글님만 믿고 혼자 밥도 못 챙겨먹는 연약한 생명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139 서울대 교수도 피트셤 쳤다네요 10 ㅇㅇ 2016/10/06 7,494
604138 상복입은 엄.마.부.대 20 gg 2016/10/06 3,118
604137 삼성전자 노트7 왜 이럴까요... 3 ... 2016/10/06 2,592
604136 김치에 조기젓 , 생조기 어떤 게 맛있나요 3 ㄷㅈ 2016/10/06 1,534
604135 맞벌이맘들 국을 냉동실에 쟁이려고 하는데요. 6 dfdf 2016/10/06 1,825
604134 윗집에서 수시로 창문열고 뭐를 털어대요 14 너무싫어요 2016/10/06 3,330
604133 부산 수돗물 2 .... 2016/10/06 1,363
604132 작명소에서 이름이 나왔어요. 골라주세요. 9 .. 2016/10/06 2,717
604131 19금) 결혼 앞두고 있는데요. 18 음.. 2016/10/06 21,670
604130 삼십대 후반에 중국어 교육대학원해서 정2급 교원자격증따면 .. 2 제2의 인생.. 2016/10/06 1,944
604129 네일관리 다 하시나요? 6 러빙유 2016/10/06 2,282
604128 오바마, "한일 위안부 합의는 정의로운 결과".. 20 악의제국 2016/10/06 1,549
604127 친정엄마 도대체 왜이러는지... ... 2016/10/06 1,415
604126 말기암 투병 동생 간병중인데요 성경구절 좀 읽혀주고 싶은데 .. 37 .. 2016/10/06 7,387
604125 이사해요ㅡ 준비하다가 맘이 ㅡ 1 우리집 2016/10/06 891
604124 감자 냉동해서 써도되나요? 1 ㄹㄹ 2016/10/06 2,297
604123 공연좌석 좀 봐주세요... 어디가 더 나을지 5 공연좌석 2016/10/06 856
604122 저는 양파 보관을 못 하네요 16 오래 2016/10/06 3,983
604121 갑자기 입맛이 떨어졌는데..너무 신기한 경험 2 신기하네 2016/10/06 3,298
604120 조선인 포로 후손으로 청나라 귀비까지 오른 김옥연 1 ㅇㅇ 2016/10/06 2,688
604119 일시적양도세면제 기간을 넘긴경우 1 유투 2016/10/06 823
604118 마린시티 방파제 국비 사용 반대 서명운동 해야겠어요 6 마린시 ㅣ 2016/10/06 2,124
604117 각방 쓰다 별거 아닌 별거를 하는데 결국 이혼으로 가는건가요 34 pp 2016/10/06 18,068
604116 전세집 경매처분 겪어 보신 분 5 세입자 2016/10/06 1,476
604115 친정엄마가 부끄러운데 제가 비정상이겠죠 6 옥토버 2016/10/06 4,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