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6669
옆에 녹조라떼 장본인도 있어요
박근혜 모습에선
박정희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생긴모습이
육영수여사보다는
박정희를 많이 닮은것 같네요
구분 못 하는 자에게 엄청난 힘이 주어질 때, 사회가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우정이라니..
엄마라고 부른지 40년째.
속이 니글니글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몇번 봤는데 볼때마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구한테 엄마라고 하는거에요?
그네가 엄마인지 그 반대인지
진짜 공주 노릇하고 돌아당겼네..
권력이 어마어마했네요.
저러니 정상적일 리가 없다 싶어요
40년 전
저곳에 폭탄이 날아 들었음
쓰레기 3종세트 없앨 수 있었는데...
누가 누구를 엄마로 부르나여 ? 궁금하네요
누가 누구에게 부르냐면요..
사이비교주 늙은 놈이 여자를 여럿 갖고 놀았는데 놀이개였던 여자들중 하나가 낳은 년이
칠푼이 한테 어머니라 그랬다더군요.
롱롱 타임적 부터 사이비교주 딸년은 저 모지리를 갖고 노는데 익숙해 있었던거에요
나이차이도 두어살 밖에 안난다던데
어린 년을 지 애비가 온 우주의 기운으로 갖고 노는걸 뻔히 알면서도 일부러 어머니 어머니 한거죠
이 모자란 년을 갖고 놀다 보면 뭔가가 떨어질거라는걸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거죠.
막강한 권력을 휘두룰때였으니... 오죽 했겠습니까?
이미 그 때 부터 저 사이비놈과 그 딸년은 누릴거 다 누리고 있었지요 모지리를 등에 업고서...
이 나라의 수치이자 국민들의 수치에요. 저런 하찮은 것들에게 무한 권력을 쥐어 줬다는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