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6 이면 선행안하면 중학교가서 힘드나요 ?

궁금해요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16-09-30 14:19:53

초 6 남자인데요


여태껏 작은 학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널널하게 공부하고 선행이라곤 고작 몇단원 정도 나가는 ..

그런데 주변에서 다들 이렇게 하다가는 중학생 되면 후회할거라고 하네요

지금이라도 유명 수학학원으로 등록시켜서 빡세게 해야할까요 ?

그냥 학교시험 늘 100점 받기에 크게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요.

중학생되면 갑자기 확 어려워지나요 ?


수학은 좋아하는 편이긴해요.



IP : 183.97.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6.9.30 2:30 PM (222.98.xxx.28)

    영어,수학
    수준자체가 초등과 다르던데요
    학원에서 다~ 배우고 왔지?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더래요
    35명중 5명정도만 학원 안다닌다고

  • 2. ....
    '16.9.30 2:43 PM (211.224.xxx.201)

    지방인데요...

    아들이 초6인데 학원을 안다녀요...

    얼마전 큰아이일로 학원 상담을했는데 공교육에서는 선행금지이지만..
    막상 배치고사부터 보면 다 선행이 나온다는거죠...
    고등학굔느 더 심하구요

    그러니 선행을 안할수가없다는이야기더라구요....

    저도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 3. ㅇㅇㅇ
    '16.9.30 2:48 PM (14.75.xxx.83) - 삭제된댓글

    딱 우리애네요
    지방이고 저도점수안나와서 신경안쓰고 있다가
    중딩되고 정신차렀어요
    일단 수업내용이 혼자하기는 힘들어요
    그걸 혼자하기엔 시간도부족
    중1때는 몰라도 고등가면 이런애들은 점수확떨어져요
    한번만보는게아니라 몇번을반복해야 안정된점수가 나온다는걸 아셔야해요
    특히 중등때 쓸때없는 예능과목에 목매지마시고 국영수점수를보세요

  • 4. 현재 고등엄마
    '16.9.30 3:00 PM (118.223.xxx.120)

    네 성적 미친듯이 곤두박질 칩니다.

    특히 수학, 그다음 영어 그리고 나서 과학과 국어는 폭망 수준이죠
    고등가면 그냥 놉니다. 선행 안된 얘들은 어쨋든 못따라가니까요

  • 5. ㅠㅠ
    '16.9.30 3:06 PM (220.122.xxx.158)

    첫째 아이(중3)---- 초등시험 거의 100점이라 쉬엄쉬엄해도 중등가서
    잘할거라 자신만만해하며 중등입학ㅡ멘붕옴
    둘째 아이(현 초6)----초등공부 따로 안하고 중등 선행만 해요
    뭐가 정답인지는 알수없으나 엄마의 무지로 큰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어 둘째는 좀 신경쓰고있어요

  • 6. 초6학년때부터
    '16.9.30 3:16 PM (211.105.xxx.15)

    수학,영어 학습지만 하다가 6학년때부터 학원 보냈어요, 중학교 선행 하고 중학교 가니 아이가 한결 수월하게 공부하고 있어요.

  • 7. 어렵지는 않던데
    '16.9.30 3:20 PM (122.40.xxx.85)

    시험문제도 어렵지는 안던데 애가 어려워하더군요.
    초등 때 최상위수학도 혼자 푼던 앤데
    중학 a단계 문제를 힘들어해요. 단순 연산문제에요.
    제가 보기엔 초등 최상위문제가 더 어렵거든요.

  • 8. 흠..
    '16.9.30 3:25 PM (211.36.xxx.156)

    조카가 분당에 난다긴다하는 중학교 올해 입학했어요.
    초등때도 워낙 잘하는 아이였고 욕심 많은 아이라 혼자서도 열심히 하던 아이였는데 중학교 가자마자 수학학원 보내달라고 조르길래 학원 테스트 보러갔더니 최상위 반으로 배정..
    근데 웃긴건 최상위반 아이들 반응이었대요.
    넌 어디서 몇번 돌고 왔어???난 7번 돌았어...
    그 말이 난 선행 7번 돌았단 말이래요...헐...
    최상위반에서도 잘해내고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힘들어한다고...

    형님이 저더러 동서는 애 힘빼게 하지말고 초등 6학년부터 빡세게 학원에서 선행 좀 시키라고....

  • 9. 중1
    '16.9.30 4:20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학원 안보내고 선행 안시켜서 각오 하고 있었는데, 잘 하던데요.
    애 말로는 배치고사때 초등학교에서 안배운 문제가 나오긴 했는데 머리 굴리면 되는 수준이래요.
    얘네학교는 시험보고 분반해서 수업하는데, 잘하는 반 들어갔어요.
    다른애들은 벌써 정석 보고 늦는 애들이 중3과정 한다던데, 걔들이 울애한테 수학 물어봐요.
    자기학년 과정도 모르는 애들이 어떻게 선행을 하는지 의문..
    애들이 정석 물어보는거 못가르쳐줬다고 자존심상해서 책 사달라길래 지금 혼자 중2 2학기 하고 있기는 한데요.
    저는 따로 과정 미리 다 끝내면 뭐하러 학교 다니나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사람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게 있는데, 학교 수업 집중해 듣고 학원수업 집중해 듣고 인강하고 그게 되나요?
    아이말 듣자니, 몇몇 애들 빼고는 학교수업때 졸고 학원수업은 듣고 그런식인것 같던데요.
    학교수업 생각보다 질 괜찮은데, 굳이 돈들여서 학원 보낼 필요가 있나 싶어요.

  • 10.
    '16.9.30 8:01 PM (110.70.xxx.97)

    안 해도 중학교 제 학년 공부만 한학기내내 (다른 애들 다른 학년 공부할 때) 디립다 파면 시험 제일 잘 보기도 해요
    시험 너무 어렵지 않은 학교면
    다만 그게 고등학교는 안 통한다는 거

  • 11. 자유부인
    '16.9.30 8:50 PM (125.130.xxx.133)

    아무래도 상위권중에.서도 잘하려 면 안하면 따라가기가 많이 버거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811 디지털펌 15만원 4 ㅇㅇ 2016/09/30 1,950
601810 그냥 가지 마시구 아무거라도 대답 부탁드려요 10 부동산 질문.. 2016/09/30 2,153
601809 며느리한테 시누이 힘들게 산다고 말하는 시어머니 심리는? 16 궁금해요 2016/09/30 6,172
601808 새누리 지지하시는 분들께 6 처음은 아니.. 2016/09/30 899
601807 지인이 사는 1층 아파트 7 경험 2016/09/30 4,577
601806 스벅 무료쿠폰 음료추천부탁드려요 1 오믈렛 2016/09/30 1,290
601805 “미르 재단 청와대가 주관” 대기업 내부문건 입수 7 단독보도 2016/09/30 884
601804 김영란법 1인당 3만원 이하 아니었나요? 9 질문 2016/09/30 3,116
601803 자이글로 고기구우면 냄새가 나네요;; 3 궁금 2016/09/30 2,827
601802 동생네 아기(조카) 돌잔치 안가면 어떻게 되나요? 7 ..... 2016/09/30 4,275
601801 다른초등학교도 오늘휴업인가요? ..ㅠㅠ 4 어휴 2016/09/30 1,735
601800 다시 결혼한다면 이런 남자와는 절대 안한다 20 결혼 2016/09/30 6,436
601799 고3아들 단백질쉐이크 먹여도 될까요 5 2016/09/30 1,578
601798 고려대 면접 전에 묵을 숙박업소 좀 알려주세요. 8 감사합니다 2016/09/30 1,088
601797 베프 결혼식, 조카 돌잔치 5 ㅇㅇ 2016/09/30 1,609
601796 고리원전 가동 중단 결의가 불발되었네요. 1 원전폐기 2016/09/30 588
601795 누가 제댓글에 욕설을달았어요 12 ㅇㅇ 2016/09/30 1,908
601794 나보다 똑똑한데 월급 적은 우리 남편.. 6 00 2016/09/30 3,460
601793 과외선생님이 자꾸 늦으시는데 3 따사로운햇살.. 2016/09/30 1,575
601792 집 안사고 현금보유. 바보짓일까요? 20 제이 2016/09/30 6,151
601791 신분이다른남친.. 14 . 2016/09/30 4,379
601790 애들 재롱잔치같은거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9 . 2016/09/30 1,549
601789 아파트 할머니에게 삥 뜯기고 왔어요 ㅜㅜ 15 일진할매들 2016/09/30 6,680
601788 남자도 성폭행 신고 가능한가요? 8 구름 2016/09/30 2,239
601787 지난해 정부홍보비 5800억원..어디에 썼나 4 정부광고 2016/09/30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