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하는 짓은 그냥 며느리 잡으려는 막장 시댁과 같음
머리 싸메고 누워서 채려주는 밥도 안먹으며 죽겠다고 하는 시어머니하며(다 알죠. 괜히 그러는 거)
며느리면 당연히 할 수 있는 걸 가지고 며느리가 잘못했다고 동네방네 소문내는 시누이 같은 김태흠이랑 조원잔이.
어쩌라고?
그냥 니들 하는 대로 우쭈쭈쭈 하라고?
벌써 며칠쨰인지
며느리 자식도 결국 시댁 자식인데도 그 손자들은 어쩌거나 말거나 용심 떠는 꼬라지가
아주 꼴뵈기 싫어요.
중재한다던 박지원이 저 사람은 또 왜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