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로포즈 반지랑 예물반지는 따로인가요?

티파니 조회수 : 23,395
작성일 : 2016-09-30 11:07:49
전 남자이구요.
결혼할 여친이 프로포즈용으로 티파니 반지를 요구했습니다.
근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ㄷㄷㄷ
결혼경험이 많치 않아서 여쭙습니다.
남자 : 프로포즈 반지도 사줘야되고 예물로 결혼반지도 사야하나요?
프로포즈반지도 두짝 사야되나요?

프로포즈용으로 비싼거 샀으니 예물용 반지는 저렴한걸로 하자고 하면 혼나겠쥬?
ㅜㅜ
IP : 211.36.xxx.20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6.9.30 11:13 AM (220.244.xxx.177)

    청혼반지는 남자가 전적으로 여자한테 주는거라 여자가 뭘 원하고 자시고 할 권리 없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기로 결정한 사이에서 뭔 청혼반지에요. 청혼반지 받고 싶었음 결혼하기로 합의전에 남자가 정식으로 청혼할때 까지 기다렸어야죠.

    결혼반지야 당연히 하는거고 예물로 티파니 반지 받고 싶으면 남자도 비슷한 금액으로 돌려 받으시는건 알고 계시구요.

  • 2. ---
    '16.9.30 11:14 AM (121.160.xxx.103)

    프로포즈링으로 티파니 받았어요.
    티파니 대표적인 다이아 컷팅 중에서 고르시면 될 듯하고...
    다이아 알크기에 따라서 가격 차이 많이나요... 그리고 화이트 골드냐 플래티넘이냐에 따라서 가격도 차이나고...
    근데 다이아 알크기는 5부 이상은 해야 할것 같긴해요 ㅋ프로포즈는 여자만 사주시면 되고요,
    나중에 예물용 반지 = 웨딩밴드는 데일리로 끼기 좋은 심플한걸로 하자고 잘 얘기해보세요.
    티파니 밀그레인 제일 많이 끼는데 프로포즈 링보다는 저렴해요.
    그 가격도 부담되시면 종로가시면 많은 대안이 있으실듯...

  • 3. 오내갓
    '16.9.30 11:17 AM (203.244.xxx.34)

    티파니...

    그 정도 요구할만한 자격은 되는거죠?

  • 4. ..
    '16.9.30 11:20 AM (183.103.xxx.243)

    보통 한국말로 풀이하면 약혼반지(알 큰 반지) 랑 웨딩밴드(심플한 반지)죠.
    같이 끼면 예뻐요.
    그런데 한국에서 그렇게 끼는 분은 잘 못봤고요
    둘중 하나만 해서 끼던걸요.

  • 5. ㅇㅇ
    '16.9.30 11:22 AM (211.244.xxx.123)

    티파니 알크기에 따라서 가격차이 많이나구요
    결혼하기로 했으면 차라리 예물을 티파니에서 하세요
    형편껏이요 그리고 커플링을 단순한걸로 하시구요
    티파니해주면 남자는 롤렉스급으로 시계하시겠네요

  • 6. ㅇㅇㅇ
    '16.9.30 11:28 AM (14.75.xxx.83) - 삭제된댓글

    외국이세요?
    결혼경험이 많지않으시다고하니까
    일단 잡지나 카다로그 보면 항상커다란다이아반지와
    링반지 두개로 전시되어 있는이유가
    다이아는 청혼시에 링은 결혼시에 하라고
    셋트로 나와있어요
    보통 이정도는 잘안하고 다이아만 해요
    한국이면 여자쪽에서 받은만큼 시계나 넥타이핀 같은걸로 보답 합니다

  • 7. 일반적으로
    '16.9.30 11:31 AM (71.218.xxx.140)

    미국에선 프로포즈반지는 다이아박힌 반지이고 결혼 반지는 그냥 민자 링해요.
    다이아는 반지 하나에만 박혀있으면 되요.

  • 8. 다이아말고 티파니하는 거 봤어요
    '16.9.30 11:36 AM (211.201.xxx.244) - 삭제된댓글

    다이아반지 그거 불편하거든요.
    물론 티파니도 다이아있겠지만 그건 너무...ㅎ
    제 기준에선 프로포즈 반지가 결혼반지인데,
    님들 성향도, 상황도 모르니까 뭐...

    돈많은 커플이면 이 반지, 저 반지 다하셔도 좋을거고
    적당히 평범한 커플이면 하나만 하는 게 맞겠죠?
    요새 결혼 허세 없어지는 추세인데요.

  • 9. 돈많은 커플이시구나
    '16.9.30 11:40 AM (211.201.xxx.244)

    돈많으면 이거 저거 다하시면 좋죠.

    근데 저는 그런 걸 싫어해요.돈도 많지 않구요.
    개인적으로 반지같은 거 귀찮아 하기도 하구요.

    사람마다 다르니 드릴 말씀이 없네요.

  • 10. ...
    '16.9.30 11:49 AM (183.98.xxx.95)

    남자친구가 해줄 형편인 줄 알고 티파니를 말하는건지
    아님 그냥 소원을 말하는건지..
    예물반지 말씀하시는거보면 우리나라에 사시는거 같은데
    요즘 사람들은 영화를 많이봐서..
    프로포즈 반지 받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잘 구분하세요
    그냥 로망을 말하는건지..
    가끔 남편이랑 백화점 가보면 젊은 아이들이 티파니 샤넬 들어가려고 줄 서 있는거 보거든요
    결혼하는데 부모가 아니라 지들끼리 예물 구경다니네..이러면서요

  • 11. 따로
    '16.9.30 11:50 AM (223.62.xxx.166)

    작년에 결혼했는데 따로했어요. 다이아 1캐럿을 예물로 받고 커플링 따로요. 요즘엔 이렇게 많이 해요.. 대신 남자는 시계 받구요

  • 12. qqqaa
    '16.9.30 11:52 AM (211.36.xxx.200)

    다행히 프로포즈용반지는 티파니로 하는대신에 결혼반지나 예물은 간소하게하기로 햏습니다. 전 예단으로 롤렉스 시계 받으면 되는건가요?

  • 13. ---
    '16.9.30 11:55 AM (121.160.xxx.103)

    결혼경험이 많지 않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경험 많으면 안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렉스 시계 받으시려거든 캐럿으로해주셔야 겠네요. 아님 그냥 오메가 급에서 만족하시구요.

  • 14. ......
    '16.9.30 12:25 PM (218.236.xxx.244)

    프로포즈 반지부터 콕 찝어서 알려주는 처자가, 결혼예물 간소하게 하는데 과연 롤렉스 해줄까 싶네요.
    절대 안해줄거다.....에 백원 겁니다...ㅡㅡ;;;;; 아니면 지도 샤넬이나 롤렉스 받아야 된다고 하겠지요.

  • 15. 롤렉스 받고싶으세요?
    '16.9.30 12:27 PM (211.201.xxx.244)

    두분이 서로 비슷한 취향이신 듯 하네요.
    두분이 알아서 하시면 돼요.
    결혼과정에 법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 16. 아이고
    '16.9.30 12:54 PM (220.244.xxx.177)

    나도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 결혼 문화 정말 이상해요.
    입맞에 맞는데로 서양식 한국식 다 섞는거... 한국식으로 결혼 결정하면서 서양식인 청혼은 받고 싶고
    그러다 보니 결혼 하기로 결정 다 해 놓고 청혼반지달라, 프로포즈해달라.....

    합의 잘 하세요. 청혼반지는 또 서양식으로 쏙 받아만 먹고 예물이 아니니 상응하는 물건 해줄지 안해줄지는 아무도 모르죠.

  • 17. //////////////////////////////
    '16.9.30 1:03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원래 서양식으로는 약혼하면서 알 든 반지( 다이아뿐 아니고 유색 보석도 많이 씀),
    결혼 반지로는 민자로 된 금이나 백금 반지를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냥 다이아 반지 하나로 결혼 반지 하면 되고요.

    보석에 대해 잘 아는 분 아니면 저 같으면 신부한테 굳이 티파니 로 하면 알이 그만큼 작은 것, 이것 저것 중간 마진 뗀 것은 더 크고 나은 걸로 할 수 있으니 예산 하에서 골라라 하겠어요. 본인 성향에 따라 하겠지만 세팅도 뭐 그리 팬시한 거 아닌바 저같으면 브랜드보다는 다이아 자체 좋은 게 낫겠어요. 어차피 GIA 감정 붙은 걸로 하니 적나라하게 비교 할 수 있죠.

    그리고 젊은 분이면 왠만하면 롤렉스 대신 차라리 IWC나 기타 브랜드를 고려 해 보심이...

  • 18. //////////////////////////////
    '16.9.30 1:08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원래 서양식으로는 약혼하면서 알 든 반지( 다이아뿐 아니고 유색 보석도 많이 씀),
    결혼 반지로는 민자로 된 금이나 백금 반지를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냥 다이아 반지 하나로 결혼 반지 하면 되고요.

    보석에 대해 잘 아는 분 아니면 저 같으면 신부한테 굳이 티파니 로 하면 알이 그만큼 작은 것, 이것 저것 중간 마진 뗀 것은 더 크고 나은 걸로 할 수 있으니 예산 하에서 골라라 하겠어요. 본인 성향에 따라 하겠지만 세팅도 뭐 그리 팬시한 거 아닌바 저같으면 브랜드보다는 다이아 자체 좋은 게 낫겠어요. 어차피 GIA 감정 붙은 걸로 하니 적나라하게 비교 할 수 있죠.

    그리고 젊은 분이면 왠만하면 롤렉스 대신 차라리 IWC나 기타 브랜드를 고려 해 보심이...만일 신부감이 반지를 브랜드로 2개 해달라 등등 하면 대신 젤 싼 거로 오데마르 피구에나 파텍 필립 기본형정도는 할거지 해 보세요. 뭐라고 하나...

  • 19.
    '16.9.30 1:13 PM (125.176.xxx.245)

    티파니도 반지나름인데 보통 웨딩밴드라고 하는 반지는 알이 없거나 참깨크기정도 박힌 반지들 말하는거고 예물처럼 알굵은 반지는 별도인데 티파니나 까르띠에등에서 웨딩밴드하고 종로나 청담등에서 보석박힌 예물하는 경우 많고 티파니에서 다이아를 해달라는거면 그거 하나만 해주시면 되는거고요. 전 티파니에서 좀 화려한 웨딩밴드 하나만 했어요. 남편시계는 걍 신행가서 아르마니 사줬구 저를위한 예물은 안샀지만 시어머니 갖고계시던 자잘한 패물들 물려받았어요. 티파니 캐럿 사주시는거면 시계를 롤렉스정돈 안되도 최소 IWC나 태그호이어 엔트리모델정돈 받으셔도 될듯

  • 20. 티파니
    '16.9.30 4:54 PM (223.62.xxx.166)

    티파니 캐럿은 4천정도부터 시작일껄요;;; 롤렉스 몇개 받으셔도 될듯요.

  • 21. 에효
    '16.9.30 9:17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티파니로 달라고하는 사람이나
    이거주고 결혼반지 따로 안해도 되냐고 자긴 시계받으면 되냐는 사람이나
    도찐개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040 자백 보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20 2016/10/13 3,107
606039 포르투갈, 지정학 요충지 중국에 개방…미국 퇴조 2 미국몰락시작.. 2016/10/13 534
606038 여기는 키큰 여자를 왜 이리 싫어해요? 36 역주행 2016/10/13 5,556
606037 서울국세청, [조선일보]계열사들 세무조사 5 샬랄라 2016/10/13 835
606036 ˝넥슨 김정주 압수수색갔더니, 대검 차장검사 거주˝ 1 세우실 2016/10/13 1,342
606035 손.발톱 영양제 2 승승 2016/10/13 897
606034 골밀도 저하가 나왔는데 칼슘제 믹어야할까요? 3 ㅈㅅㅈㅅ 2016/10/13 2,023
606033 다여트시 약간의 지방은 필요한것 같아요 2 지겹지만 2016/10/13 1,300
606032 별것 아닌데 기분좋은일 4 소울 2016/10/13 1,057
606031 [단독]이화여대 입학처장, 면접 맡은 교수에 “금메달 가져온 학.. 4 가관입니다 2016/10/13 2,025
606030 사업자등록 신청 해야지 되나요? 5 프리랜서 2016/10/13 1,077
606029 내가 건넨 진심이 당신에게 수단이 되지 않기를 5 ........ 2016/10/13 1,279
606028 나자리 베게 사용해 보신분 계세요? 목디스크 2016/10/13 1,811
606027 왜 평범한것이 좋은것이고 그게 어려운거에요? 21 ..... 2016/10/13 4,395
606026 한샘 vs 리바트 서랍장 냄새 나나요 E0라는데 과연... 7 김00 2016/10/13 5,381
606025 수영복 2 .. 2016/10/13 619
606024 지역가입자 주부 국민연금 납부 어떤게 현명한 걸까요? 10 잘살자 2016/10/13 3,253
606023 오피스텔 하수구 막힘 3 너굴도사 2016/10/13 1,268
606022 양재역 언주초 근처 살기어때요. 4 2016/10/13 2,495
606021 덜 따지고 손해본듯 사는게 편안한 삶이라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19 ㅇㅇ 2016/10/13 5,033
606020 로그인 유지 기능좀 달아 주세요. 6 .... 2016/10/13 591
606019 30대 중반 대기업 과장인데,,회사에서 계속 잘 할 수 있을지 .. 2 지나감.. 2016/10/13 2,338
606018 서울 예비중 남아 학교 아이들 무난한곳 어딜까요? 1 중학교 2016/10/13 647
606017 설화수 대신할 화장품 선물 뭐가 있을까요? 4 빛나는 2016/10/13 2,083
606016 '블랙리스트' 찍힌 이윤택 "교묘하게 당했다".. 4 ,,,,,,.. 2016/10/13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