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페에 양배추샐러드가 너무 먹고 싶은데 혼자가서 먹어도 될지요?
제가 어느식당이든 혼자서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부페. 고깃집은 아직 안가봤어요
가서 양배추샐러드랑 간장새우 초밥 먹고싶은데... 가도 되겠지요?
갈까말까 고민하면서 빨래널고 있어요
그 부페에 양배추샐러드가 너무 먹고 싶은데 혼자가서 먹어도 될지요?
제가 어느식당이든 혼자서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부페. 고깃집은 아직 안가봤어요
가서 양배추샐러드랑 간장새우 초밥 먹고싶은데... 가도 되겠지요?
갈까말까 고민하면서 빨래널고 있어요
집 옆 계절밥상 혼자 자주 갑니다.ㅎㅎ
빕스도 집 옆에 있으면 좋으련만;;;;;;
혼자 오신 분들 제법 있더라구요. 2인용 테이블에서.
여럿이 가도 혼자 먹는 데 집중하는 게 뷔페 아닌지요? 아는 분이라면 제가 같이 가 드리고 싶네요. 저는 돈 생기면 혼자 뷔페 가서 실컷 먹고 옵니다.
드시고 싶으시면 가셔서, 만나게 드시고 오세요. 저도 가고 싶네요. ㅎㅎㅎ
아,, 감사합니다.
빨래 다 널었어요 ㅎㅎ
가서 맛있게 먹고와야겠어요 ㅎ
사실 제가 16년만에 다시 일한지 오늘이 한달 되는 날이예요 (물론 시간당 급여를 받는 알바지만요..)
바로 오늘이 월급날입니다.
저혼자 가서 맛나게 먹고요 ...
남편한테 금일봉 용돈좀 넣어주고 ...
중.고딩 아이들한테도 용돈 조금 주고
이따가 저녁에는 잔치국수 말고 제가 치킨 쏘고 같이 저녁먹을까 .. 생각중이예요
눈썹그리고 틴트바르고 댕겨올께요 .
자축하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자신에게 그렇게 선물을 해주면 다음달도 빨리 지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