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 덧없고 허무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인생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16-09-30 04:44:48
정 준 사람들 다 떠나고
결국 혼자라는 느낌 들 때..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감 느꼈을 때..

IP : 39.7.xxx.2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하는 가족이
    '16.9.30 7:16 AM (211.36.xxx.232)

    불의의 사고로 예기치않게 먼저 하늘나라로.갔을때
    전 인생이 너무 허망하더군요

  • 2. 모든
    '16.9.30 9:56 AM (211.36.xxx.187)

    죽음을 대할때 다 부질없고 허망한 것이 삶이다 싶어요

  • 3. ...
    '16.9.30 10:07 AM (211.224.xxx.201)

    그렇죠,,,죽음을 대할때...

    이번 지진으로 자연암펭 할수있는게 없구나싶어서...

    아둥바둥 왜 이러나싶은생각이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627 꿈해몽 2 희망 2016/09/30 579
601626 결혼 할 아들 두신 분들 결혼 자금 얼마나 생각하세요? 20 궁금해요. 2016/09/30 5,988
601625 양육권 문제...아빠가 한국인, 엄마가 동남아 이주여성일 경우... 법조인 계신.. 2016/09/30 639
601624 김부겸의원 딸 결혼했었네요 2 Dd 2016/09/30 3,326
601623 저기요 소송 2016/09/30 302
601622 인사하고 지내니 좋네요.. 6 인사 2016/09/30 1,138
601621 정리를 하다 보니... ㅋㅋ 2 맥시멀 2016/09/30 2,091
601620 집들이 선물 적절한거 뭐 없을까요 7 fdf 2016/09/30 1,723
601619 유정낙지 혼밥 4 ryumin.. 2016/09/30 1,355
601618 아이 소풍도시락 싸려고 연차쓰면 오버일까요? 21 .. 2016/09/30 2,579
601617 내 아이가 공부잘해서 대치동으로 이사해서 후회하신분? 12 2016/09/30 6,370
601616 아모레퍼시픽 아이들 치약은 괜찮을까요? 3 치약독약 2016/09/30 894
601615 남편회사에서 키우던 개가 집나갔는데 어쩌죠? 9 현이훈이 2016/09/30 1,553
601614 생각이 깊은 것과 속이 깊은 것 어떻게 다른가요? 1 .. 2016/09/30 1,266
601613 수입경차 뭐가 젤 좋나요? 2 2016/09/30 1,164
601612 집을 팔았는데요~ 3 ... 2016/09/30 2,183
601611 여러명 몰려 운동하는게 좋으세요? 혼자 다니는게 좋으세요? 10 운동 2016/09/30 2,076
601610 페이스북차단당하면... 7 친구 2016/09/30 1,827
601609 수업이 지루하대요 000 2016/09/30 681
601608 망막 질환 잘 보는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8 눈의 소중함.. 2016/09/30 3,899
601607 지역내 10순위 안에 들면 9 ㅇㅇ 2016/09/30 834
601606 이제 판단은 국민의 몫입니다. 꺾은붓 2016/09/30 386
601605 엄마랑 살기 힘들어요 조언 절실 13 힘듦 2016/09/30 4,535
601604 포도주로 재운 돈까스 먹어도 될까요? 2 아줌마 2016/09/30 478
601603 과외하고 더 떨어진 점수... 7 ... 2016/09/30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