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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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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부모님. 제게 평소 불만 쌓이신건지 궁금한데 물어볼수가.

궁금해요 조회수 : 4,359
작성일 : 2016-09-29 22:33:28
내용 삭제합니다. 답글은 힘들때마다 볼게요 고맙습니다
IP : 106.248.xxx.1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9.29 10:37 PM (222.98.xxx.28)

    원글님께서는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그 아이부모님이 좀 이상하네요
    힘내세요~~

  • 2. 123
    '16.9.29 10:41 PM (175.115.xxx.217)

    원글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다른샘이였어도 그 부모는 똑같이 그랬을 거에여. 그 부모는 원래 그런 부모인듯해요. 자식일에 매우 예민하고 자기들밖에 모르는 그런 사람들요. 그냥 그런갑다하고 흘리시는게 원글님 정신건강에 좋을듯하네요.

  • 3. 그런일로
    '16.9.29 10:45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그만두실건 없어요
    사람은 원래 해주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동물이니
    그렇게 필요이상의 아이 케어 해주지 마시구요
    그 아이 병원도 그 부모가 데려가야죠
    비용은 가해자 아이가 낸다고 해도
    유치원에서 병원까지 데려가지는 않아요
    이때다하고 서울대 병원 가고 싶은가본데 요즘 거기 얼마나 복잡한데,,,가라고 하세요

  • 4. ...
    '16.9.29 10:46 PM (122.38.xxx.28)

    선생님이 싫어서가 아니에요...눈에 이상이 생기면 안되니까...눈은 팔이나 다리처럼 잘 보이지 않아서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은거죠...전에 울조카 5살때..오빠 올케 주말에 지방에 가야해서..봐주는데 방문 손잡이에 찔려서 울고 난리났었는데...저는 겁나서...중앙대병원..응급실 바로가서 안과 진료 받았어요...확실하게 하기 위해서요...
    그 아이 부모가 선생님 탓하면 나쁜 사람이죠...
    그거 아닐거에요..
    앞으로 이런 일 생기면 바로 대학병원가세요...응급실로 바로가면 진료받을수 있어요..자식 일이면 벌벌 떠니까..어쨌든..최선을 다했다는 인식을 줄 필요가 있어요...넘 신경쓰지 마세요..

  • 5. ....
    '16.9.29 10:46 PM (221.164.xxx.72)

    아이가 다쳐서 기분이 좋을 리야 없겠지만,
    일부러 때리거나 싸우다가 그런 것도 아니고, 책 꺼내다가 부딪친 것이고
    병원에서도 괜찮다고 그랬고....
    요즘 부모들 왜이리 진상들이 많을까요?
    자기 집에서는 한번도 안다치게 한 것처럼.....진상들...

  • 6. ..
    '16.9.29 10:47 PM (124.153.xxx.35)

    어휴..그부모는 다른선생님이어도
    분명 그렇게 해요..어쩜 부부가 똑같네요..
    뭐..지금 몇달 안남았으니..참고 인내하세요..
    내년엔 그얘 맡지안잖아요..

  • 7. 궁금해요
    '16.9.29 10:47 PM (223.33.xxx.9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젠 그 무임금 방과후 하원 도우미같이 해드리던 서비스도 하고싶지 않아요. 제가 왜 제 업무시간 방해받으면서 그렇게까지 하원 후 일을 도와드려야 하는지...그러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저 정말 감당 안될 것 같고 그러네요.

  • 8. ...
    '16.9.29 10:51 PM (122.38.xxx.28)

    유치원샘들은 참 힘들겠네요...
    많이 서운하셨겠지만...보상을 바라고 한게 아니시니...언젠가는 감사할거에요..
    기운내세요...

  • 9. 그냥...
    '16.9.29 10:52 PM (61.83.xxx.59)

    글쓴님에게 불만이라기보다 오바하는 타입이겠죠.
    그런데 일단 한 번 병원에 데려갔으면 됐지 다른 병원 가는 것까지 유치원에서 데려가야 해요?

    방과후에 신경써줬던 케어는 더이상 하지 마세요.
    보아하니 고맙단 소리도 못들은 것 같고 그러다 일이라도 생기면 억울하죠.
    어차피 그만두려는 생각까지 했으니 단호하게 자르세요.

  • 10. 궁금해요
    '16.9.29 10:53 PM (223.33.xxx.99) - 삭제된댓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점심먹다 이 일이 생겨서 얹혀서 소화가 안되는데...그래도 답글 보면서 위안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 11. 휘둘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16.9.29 10:53 PM (112.152.xxx.96)

    최선을 다하신거면 당당하고 떳떳하시면 됩니다....의사도 그리 약넣음 된다고 하니..다행이구요..맞벌이라 따로 더 맘을 쓴건 그부모들이 모르니 더 그런행동 하겠죠...원생도 더예쁜애가 있고 미운애도 있을수 있고 더 잘해주고 싶은 아이도 있습니다..근데 그부모가 그런 인성이면..그아이한테 더 잘해줘가며 에너지 쏟지 마시기 바랍니다..부모의 태도가 그러면...잘해줘봤자 ..입니다..맘다치지 마시고 그냥 보통 아이로 특별하지 않게..그냥 단순 심플하게 하시면 됩니다..그런 신경써준 공을 모르는..
    ...그부모가 복을 차는거죠....

  • 12. 전직유치원샘
    '16.9.29 10:57 PM (216.40.xxx.250)

    원래 애본 공은 없다잖아요.
    저도 그만둔지 오래됐는데 정말 별 이상한 부모들 많았어요.
    주말동안 집에서 지내던 애들도 다쳐오기 부지기수건만 단체로 여럿있는 기관에서 전혀 안다칠수 있나요.
    이상한건 꼭 다치는 애만 다쳐요. 환장해요.
    안다치는 애는 몇년을 다녀도 멀쩡하고.
    암튼... 애들때매 힘든게 아니라 부모들 입방아가 힘들었어요.

  • 13. 궁금해요
    '16.9.29 11:01 PM (223.33.xxx.99) - 삭제된댓글

    물론 고마우신 학부모님이 더 많긴하세요. 오늘 그 책꺼낸 남자아이 부모님께서 통화중에 선생님도 맘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하시는데 그 말씀에 눈물이 제어 안될만큼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학부모님 통화하면서 첨으로 부끄럽게 엉엉 울었네요. 그 분이 힘드셨죠? 이러시는 순간 와르르 무너지더라구요.

  • 14. 해당 부모가 이 글 볼까 무서워요
    '16.9.29 11:11 PM (211.201.xxx.244)

    이해안되는 행동하시는 분들인데..
    혹시 모르니 이글...지우시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요?

    제가 별 걱정을 다하는 건지...

  • 15. 봐도 될듯
    '16.9.29 11:21 PM (210.222.xxx.247)

    병원은 이제 부모가 직접 데려가야죠
    선생님이 직접 다치게 한 것도 아닌데.. 부모가 할일이죠
    더이상 업무외 서비스는 하지 마세요
    고마움을 알아주는 사람한테 줘야 할 마음이에요

  • 16. 앞으로
    '16.9.29 11:32 PM (218.52.xxx.26)

    딱 책임지고 맡겨진 업무만 하세요
    저런부모 잘해줘도 작은실수하나만 있어도 난리칠 사람들 같아요
    병원도 다치게한 학부모가 치료비 준다 했으니 병원 다녀온후 청구서 보내 달라고 하시구요
    발레학원 차량 문제도 앞으로 부모가 알아서 하도록 하세요

    참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 너무 많으네요

  • 17. ...
    '16.9.29 11:51 PM (190.18.xxx.42)

    제가 봐도 그래요. 저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이상하게도 다친 사람만 다치더라고요.
    저런 학부모땜에 선의 어린 어떤 행동도 안하게 되고 딱 규정대로만 하게 되죠.

  • 18. ...
    '16.9.29 11:53 PM (211.36.xxx.50)

    유치원에서 애들끼리 다친걸 왜 선생님에게 따질려고 하죠? 화나고 속상한건 이해가 가지만 엄한 사람한테 화풀이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개인보모도 아니고 참..선생님 선에선 최선을 다한듯 하니 너무 속상해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 19. 이런 학부모
    '16.9.30 8:20 AM (182.226.xxx.98)

    이런 학부모들이 요즘 많이 늘고 있어요. 자기 아이도 실수로 남을 다치게 할 수 있는데도요.
    원글님께서는 최선을 다하신거고요, 발레학원 건운 안전상의 이유로 이제 못한다고 분명하게 말하세요. 조금이라도 문제 생기면 덤태기 씌울 부부같아요.
    보통 이런 부모 밑의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지는 않겠죠? 자기들처럼 이기적인 아이로 자라 고스란히 부모에게도 똑같게 할 거예요. 힘내세요.

  • 20. ..
    '16.9.30 9:41 AM (223.33.xxx.34) - 삭제된댓글

    애쓰셨네요
    저런게
    쉽게말해
    진상이죠
    어디사는데
    서울대학병원가자고하나요?
    서울살아도
    거기갈일 딱히 없고
    요즘같아서
    안가는게좋은거죠
    다행히도 큰병앓는사람없는거니

  • 21. ㅡㅡ
    '16.9.30 9:55 A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

    아니 맞벌이부모가 그집밖에 없어요? 개인가정교사도 아니고 발레학원까지 보내고받고 왜그러세요. 학원보내는건 그집 부모가 해결할일인데. 학원차있는곳알아보던가 도우미쓰는건데요. 그부모들이 부탁하지도않았는데 그걸 왜하고 계시는지 이해가안가요. 유치원쌤들 엄청 바쁜데 그럴시간이 난다는게 신기하네요. 너무 필요이상으로 애쓰다가 맘상해서 그만둔다니요. 진상 부모들 엄청 많아요. 멘탈 단단히 잡고 당당히 일하세요! 감사함도 모르는 인간들에게 호구노릇 그만하시구요. 서류업무가 밀렸다느니 다른업무 많아 어렵다고 메모보내시고 발레는 그집부모가 알아서 도우미 쓰던가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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