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식을 때리고 밟고 머리카락 한 뭉탱이씩 뽑아놓고서 10살짜리가 미쳐서 스스로 자기 머리카락 뽑아놓은 거 보라며 연기 작렬한 엄마라는 이름의 그 미친 인간이 늙어서 곱게 우아하게 세상을 떠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지.치매에 중풍 걸리고 100살까지 질기게 살길 바람.노인 학대 요양원이 너를 기다린다.인과응보는 과연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대,라니 생각나는데 이런 댓글을 봤어요
옥아 조회수 : 541
작성일 : 2016-09-29 15:19:24
IP : 210.91.xxx.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있더군요.
'16.9.29 3:26 PM (202.14.xxx.177)노인학대의 시작이 어디겠어요?
부모자식간은 부부와는 또다른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