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귀찮네요.
원래 이사 좋아해서 이사 한다면 설레일 정도던데
50을 바라보는데 나이 탓인가 어디 가봐야 별수 없고 다 거기서 거기..
그냥 이사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허름한 집이라도 사서 정착을 하던가 해야지
집 구하러 다니기 싫어서 미치겠네요.
우리 형님 빌라서 10년 넘게 사시길래 왜 이사를 안가나 했더니
옮기기 귀찮아서라고 하시던데 제가 이제 그 처지가 되었어요.
아.. 정말 나도 늙느구나.. ㅋ
너무너무 귀찮네요.
원래 이사 좋아해서 이사 한다면 설레일 정도던데
50을 바라보는데 나이 탓인가 어디 가봐야 별수 없고 다 거기서 거기..
그냥 이사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허름한 집이라도 사서 정착을 하던가 해야지
집 구하러 다니기 싫어서 미치겠네요.
우리 형님 빌라서 10년 넘게 사시길래 왜 이사를 안가나 했더니
옮기기 귀찮아서라고 하시던데 제가 이제 그 처지가 되었어요.
아.. 정말 나도 늙느구나.. ㅋ
언니네가 집 사면 낡아가고 수리비 들고 세금 나온다고 이년에 한번씩 이사 다녔어요
새집에 사는것도 좋고 이사 다닐때마다 집안 물건 정리 되고 새로 구입하고 옆에서 보면 집 구하고 이사 하고 힘들것 같은데 집값은 계속 올라가고 이젠 나이도 70세 되니 이사하기 힘들다고 봄에 집 사고 이사 갔어요
이사만큼 귀찮은것도 없어요..짐을 접었다 풀었다 보통일이 아닙니다..집을 다 뒤집어 엎는건데...다신하고 싶지않을정도로 피곤한 작업이네요....
집사게 하라는 미션이 내려왓나보네...
저는 버러지가 아닙니다.
노빠문빠안빠이빠박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