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은 나이들면 15살정도 차가 자기 짝이라 생각하는 듯..

... 조회수 : 5,188
작성일 : 2016-09-29 11:47:06
예전엔 안그랬는데 어느정도 나이가 드니 저보다 15살가량 많은 
남자 분들이 제게 친근하게 잘하는데 어느 순간 느낌이 저를 자기 상대로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엔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같은 집방향으로 태워다주고 드라이브 가자 그러고,,
나이차가 커서 그냥 작은아버지 뻘 직장동료로 생각하고 대했건만
그들은 그게 아니더라고요..  

라스 보니까 김구라도 13-15살 정도차이나는 여자를 찾고 있네요...
김구라의 문제가 아니라 재력 상관없이 남자들이 그래요.. 
심지어 할배들도 제게 대쉬하고  ㅠㅠ 
몸보다 마음이 늦게 늙어??%9?런게 아닌가 싶긴한데 양심들이 있어야지
어의 없어요.. 
IP : 1.237.xxx.23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6.9.29 11:48 AM (110.70.xxx.70)

    저도 어이없네요

  • 2. ....
    '16.9.29 11:53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미친 놈들이나 그러죠.

  • 3. 그러니까요
    '16.9.29 11:53 AM (110.10.xxx.30)

    양심도 없지
    저도 어이없어요

  • 4. 아니에요
    '16.9.29 11:55 AM (1.176.xxx.24)

    남자들은 이쁜여자를 좋아해요
    여자가 이쁜시긴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젊었을때잖아요
    그래서 그 나이때 여자는 다 대상으로 생각해요
    헐리우드 늙은 영감들 서른살 연하도 흔한데요
    다 젊고 이쁜 나이죠
    자기나이랑 상관없이
    그냥 이쁜여자 좋아해요

  • 5. 그렇죠...
    '16.9.29 11:58 AM (61.83.xxx.59)

    남초 사이트에서 어떤 20대 초반 아가씨가 알바하는데 10살 이상 연상인 아저씨가 사귀자고 고백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짜증난다는 글이 올라왔거든요.
    사실 좋게 말해서 고백이지 그냥 찝쩍대는 상황인거죠.
    기분 나빴겠다고 해주는 댓글도 많이 달렸지만 사랑에 나이차가 무슨 상관이냐는 유의 댓글과 글들이 올라와서 놀랐어요.

    여기서 남녀 바꿔서 그런 글이 올라왔다면 당연히 남자애 토닥여주는 댓글만 줄줄이 달리지 남자애보고 그럴수도 있지 않냐, 뭘 그런걸 가지고 짜증내냐는 댓글이 달리진 않을 텐데 말이에요.

  • 6. 뜨끔
    '16.9.29 11:58 AM (223.33.xxx.37)

    남친과 12살차ㅠㅠ..
    여기서는 으악할일인데요. 남친이 동안에 몸짱이라 잘어울린다는 얘기 항상 듣고 주변에 동갑 연하도 많지만 10살정도 차 커플도 흔하다보니 크게 신경은 안쓰지만..어른들한테 말씀드리기 조심스럽긴하네요. 양심없다 하시겠죠 ㅠㅠ

  • 7. ..
    '16.9.29 12:01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주제를 모르면 상처 뿐이던데요
    교수님 아저씨 삘 배나온 외모에 예쁜 띠동갑 원하니 45살에도 서울대 스펙을 내세우지만 결혼은 불가능
    길에서 눈알만 굴리고 다닌단 소문이..
    띠동갑도 기가 차지만 어린 연하를 만나고싶으면 외모 만큼은 자기 보다 빠지는 사람을 골라야져

  • 8. 젊은 여자가 좋기도 하지만
    '16.9.29 12:03 PM (202.14.xxx.177)

    보다 깊은 속내는 30대 중반 이상의 여자는 감당하기 힘들어서 더 그러네요.
    그 연령대의 여자들에게 잘 못 찝적거렸다가는 오히려 망신살이 뻣칠수도 있다는 걸 알거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자기 방어력이 약한 어리고 만만한 연령대의 여자들에게 들이대는 겁니다.

  • 9. re
    '16.9.29 12:05 PM (175.127.xxx.10)

    비슷한 나이의 여자는 만만치 않거든요 ㅋㅋ 순진하고 어린여자 꼬셔야만 결혼이 가능해서 그런것도 있는것같아요. 저도 나이차가 너무 나면 당연히 동료 이상의 감정이 없었는데 남자들은 아닌경우가 많더라구요

  • 10. 주변에
    '16.9.29 12:07 PM (223.33.xxx.37)

    50대 초반 꽤 성공한 방송계 종사자가 계신데 20대만 사귀시더라고요 사귀는 애들도 신기하지만;;궁금해서 여쭤봤더니 30대는 생각이 많아서 오히려 못사귄다고;; 뭐 나름 매력있는 캐릭터이시긴 해요 젊었을때는 지금도 알만한 연예인들 많이 사귀셨다고

  • 11. ..
    '16.9.29 12:08 PM (58.140.xxx.244)

    남자 나이를 떠나서 여자를 이성으로 보는걸 아마도 30대초~중반 으로 마지노선을 정해놓은것이죠.
    개중에 진짜 양심있는 분들은 30대 후반까지도 괜찮다고는 합니다.
    한마디로 남자는 나이가 사십이 넘어도 30대 여자 찾고 50살이 넘어가면 더 눈에 불을 켜고 30대 여자만
    찾습니다. 60대 넘어도 솔직히 자기 욕심에 30대처럼 보이는 40대 초 찾죠..
    한국남자 병이에요. 병. 솔직히 자기보다 15살 많은 여자도 오케이 하면 모를까. 양심이 없는거죠.

  • 12. 지 몸을 생각해야지ㅎㅎ
    '16.9.29 12:15 PM (218.155.xxx.45)

    젊은 여자를 감당도 못하면서 마음만 이팔청춘이면
    뭐하노?ㅎㅎ
    신체적으로는 여자가 열살 많은게 맞대나 우쨌다나
    하던데
    남자들을 제정신이 아닌거죠.
    뜬구름 잡아요~~

  • 13. ㅡㅡㅡㅡ
    '16.9.29 12:22 PM (216.40.xxx.250)

    모든 남자가 여자로 보는 연령층이 20대래요.
    꿈도 야무진거죠

  • 14. ...
    '16.9.29 12:42 PM (118.33.xxx.9)

    20대 여자는 눈과 귀도 머리도 앖는 줄 아는듯. ㅎㅎㅎ 늙은 사람이 뭐가 좋을까...ㅎ

  • 15.
    '16.9.29 12:53 PM (117.111.xxx.145)

    아빠(호칭)찾는 여자들이나 나이 많은 남자 좋아 할라나? 뭐가 좋을까 나이 많은 영감

  • 16. ...
    '16.9.29 1:12 PM (210.91.xxx.6)

    양심도 없는 영감쟁이들 진짜.

  • 17. ㅎㅎㅎ
    '16.9.29 1:49 PM (118.33.xxx.9)

    모 미술평론가는 85년 이후 출생자 애인 구한다고 인크루트 광고까지 내던데요. ㅎㅎㅎㅎㅎ 사십 중반인 사람이

  • 18. ㅋㅋ
    '16.9.29 1:5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지인 중 40대 노총각이 말하더군요.
    자기도 염치없는 줄은 알지만, 30대 이상의 여자는 여자로 안 보이는데 어떡하냐고.
    이쯤 돼면 늙은이랑 사귀는 여자가 미친*으로 보일 지경.

  • 19. ㅇㅇㅇㅇ
    '16.9.29 2:00 PM (211.196.xxx.207)

    40대 여, 염치 없는 줄은 알지만 20대 이상 남자는 남자로 안 보여요.

  • 20. 그게...
    '16.9.29 2:19 PM (59.7.xxx.209)

    자기 늙은 생각은 못해서 그래요. 커플 사진 같이 찍어보면 삼촌과 조카 사이인데
    그거 보고 낙담하면 그래도 양심있는 남자고,
    여자보다 내가 나이 확 들어보여도 상관없으면 그건 어린 여자를 트로피처럼 생각하는 거고.

  • 21. ㅇㅇ
    '16.9.29 2:40 PM (152.99.xxx.38)

    제목보고 남자들은 15살 부터 자동차가 자기 짝이라고 생각한다는 줄....

  • 22. 그런데
    '16.9.29 3:06 P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자기 능력과 관계 없이 능력 있는 남자 원하잖아요.
    그래서 남초사이트 가면 이 글에서 나이만 능력이나 돈으로 바꾼 글들이 많아요.
    어쨋든 남녀가 서로 원하는 거래 조건이 다를 뿐 양심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어차피 호가와 실거래가의 차이가 크면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아요.

  • 23. 그런데
    '16.9.29 3:18 PM (218.234.xxx.114)

    여자들도 자기 능력과 관계 없이 능력 있는 남자 원하잖아요.
    그래서 남초사이트 가면 이 글에서 나이만 능력이나 돈으로 바꾼 글들이 많아요.
    따라서 남녀가 서로 원하는 거래 조건이 다를 뿐 양심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실제로 시장에서 여자의 나이와 남자의 능력이 서로 교환되는 경우는 무수히 많아요.

  • 24. ...
    '16.9.29 4:00 PM (210.117.xxx.111) - 삭제된댓글

    그런데님 말씀이 맞아요.
    일반적으로 남자는 여자나이나 외모 보고, 여자는 돈이나 능력보는거에요
    실제로도 재벌은 스무살 서른살 차이, 연예인은 열살 스무살 차이나는 이성을 만나죠
    사회분위기가 그런데...거기에 맞춰사는 사람들.. 남자나 여자들을 비난할수가 있나요?
    더구나 원글님은 ...공주병?도끼병?일수 있어요.
    드라이브하자고 그런게 무슨 대쉬에요. ㅎㅎ 그냥 드라이브가 하고 싶었나부죠.
    제3자가 보기에 그 남자들이 딱히 원글님한테 관심있어보이지가 ....

  • 25. ....
    '16.9.29 4:02 PM (210.117.xxx.111)

    그런데님 말씀이 맞아요.
    일반적으로 남자는 여자나이나 외모 보고, 여자는 돈이나 능력보는거에요
    실제로도 재벌은 스무살 서른살 차이, 연예인은 열살 스무살 차이나는 이성을 만나죠
    사회분위기가 그런데...거기에 맞춰사는 사람들.. 남자나 여자들을 비난할수가 있나요?
    더군다나 원글님은 ...공주병?도끼병?처럼 보이기도 해요
    드라이브하자고 그런게 무슨 대쉬인지?? ㅎㅎ 그냥 드라이브가 하고 싶었나부죠.
    제3자가 보기에 그 남자들이 딱히 원글님한테 관심있어보이지가 않는데 혼자 상상으로 그냥 싫어하는 느낌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0871 지금 버스타고 집에 들어가는데 기사 아저씨가 최순실 뉴스를 쩌렁.. 9 ㅇㅇ 2016/10/26 4,761
610870 요즘 날씨에 상온에 우유나 요쿠르트 2 샤방샤방 2016/10/26 565
610869 장판에 카레물이 노랗게 들었어요ㅠㅠ 5 ... 2016/10/26 3,380
610868 명성황후도 무당에 전적으로 의지했다던데 4 .. 2016/10/26 2,539
610867 오~티비조선에 최순실 영상 새로운 거 많이 나와요 4 .. 2016/10/26 3,091
610866 jtbc 실시간 중계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 54 부탁 2016/10/26 4,712
610865 JTBC 뉴스 주소 링크 좀 걸어주세요~~ 7 겨울 2016/10/26 894
610864 영어 도움부탁드립니다. 2 어려워요 2016/10/26 469
610863 초등3학년 딸램이 현 사태에 대해 한마디.ㅋㅋ 4 아이고. 2016/10/26 3,211
610862 원래 이름은 최필녀 라네요.. 11 순실이 2016/10/26 20,271
610861 박지만 근령이 노태우에게 언니 구해달라고 탄원서를 1 미친 2016/10/26 2,197
610860 아직 최순실 스캔들 상황 파악 못하는 사람들 많네요 1 ... 2016/10/26 1,118
610859 靑비서실장 ˝국민 못지않게 대통령도 피해자˝ 39 세우실 2016/10/26 7,321
610858 역사적인 순간이네요. 2 음. 2016/10/26 1,967
610857 최순실이 박그네를 종교로 지배한거네요 4 정치부회의 2016/10/26 2,412
610856 8시뉴스 기다리며. 돌솥밥 몇분 걸릴까요? 1 집중 2016/10/26 809
610855 펌)Jtbc의 큰 그림 ㅇㅇ 2016/10/26 2,127
610854 이넘의 녹물... 000 2016/10/26 631
610853 "이-박"통 -- 서로 뒤바준 사이인거잖아요 5 분노 2016/10/26 1,111
610852 근종 있는데 생리 둘째 세째 날은 성인 기저귀 5 근종 2016/10/26 2,694
610851 산골사시는? 어머님들 고기요리 잘못하시나요? 23 ㅇㅇ 2016/10/26 3,520
610850 저랑 친한 사람 뺐는 친구 3 .... 2016/10/26 2,591
610849 허벅지쪽에 실핏줄이 자꾸 터진것처럼..보라색깔? 같이 3 .. 2016/10/26 1,864
610848 남편과 술마시며 뉴스룸 시청할겁니다. ㅋㅋ 4 삼계탕 2016/10/26 972
610847 전여옥씨 측근이었다가 그랬던거 7 궁금 2016/10/26 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