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다이소가 있는데 다른 데와 마찬가지로 1,2층을 다 쓰는데 언제나 보면
손님들이 많아요. 많이 팔려도 본사에서 이문 박하게 주면 주유소 꼴일테고..
다이소넘 많아요...
영업점이 아주 많은데 사람도 많더라고요.
손님도, 직원도.
이윤이 남나 몰라요
목 좋은 곳의 있는 다이소 거진 본사직영 이더라구요. 저두 관심있어 문의 했더니 쉽지가 않았어요. 사시는 곳 관리하는 담당자 있으니 혹시 봐두신 자리가 있거나 하면 전화해서 문의 해보세요
말리고 싶네요
무엇 사러 가면 문 닫았어요
다이소 물건들이 2000-5000원 사이인데 물건 값에 인건비 세금 임대료
물품은 많으니 장소는 넓어야 하죠
매장이 넓으니 일 하는 사람은 많아야 하고
문래동 홈플 옆에 있던것 없어지고 홈플 매장에 있긴 하지만
당산역 건너편에 있던것 없어졌지요
영등포 김안과 버스 정류장에 있던것도 없어지고
남대문 시장 건너편에도 없어졌고
아이구..그렇군요.
본사 좋은 일만 하겠군요.
행여나 했더니 ...잊어 버려야 겠어요 ㅠㅠ
물건 그냥 줘도 안쓸것같은 1인.
그 매장가면 왜그리 화학약품 같은 냄새,
플라스틱냄새 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