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작아진옷들 어떻게 하시나요?
1. ..
'16.9.29 9:30 AM (210.90.xxx.6)봉사하는곳에 가져다 드리거나 택배로 보냅니다.
주위에 찾아 보면 많을겁니다.
옷이 많이 부족하다고 가져가면 굉장히 좋아하세요.2. 그거
'16.9.29 9:31 AM (182.225.xxx.22) - 삭제된댓글지역에서 헌 옷 수거해 가시는 분 있을거예요. 찾아보세요.
저도 이사할때 옷수거 하는 분 불러서 돈받고 드렸어요.
옷을 마대자루로 두자루 버리고 7000원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3. ///
'16.9.29 9:32 AM (61.75.xxx.94)의류수거업자나 봉사하는 곳에서 제일 환영하는 옷이 아동복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왜냐하면 애들 옷은 유행을 심하게 타지 않고 애들 특성상 아무리 많아도 모자라서
아동복을 제일 환영한다는 말을 들었어요4. 상태좋은 건
'16.9.29 9:34 AM (58.125.xxx.152)아름다운가게에 기부.
그 밑 단계는 그냥 수거함이나 아파트 재활용.
도저히 아니다 싶은 건 걍 종량제봉투.5. ..
'16.9.29 9:34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신발은 이런 방법도 생각해 주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93129&page=1&searchType=sear...6. momo15
'16.9.29 9:35 AM (1.228.xxx.199)몇번못입은 옷은 골라서 친구동생들 물려주고요 심하게낡은건 버리고 나머지는 추려서 기부해요 작년까진저도 의류수거함에 넣었는데 몽골유학생들인가 추워서 옷꺼내입은걸 특수절도로 잡았다고해서 안넣어요 '옷캔' 검색해보세요~~
7. 원글이
'16.9.29 9:37 AM (112.168.xxx.228)비싼옷은 아니지만 깨끗한게많았는데 기부하는곳에 드려야겠네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8. 좋은 옷은
'16.9.29 10:12 AM (124.199.xxx.249)깨끗이 빨아서 착한 가게 주구요.
9. ..
'16.9.29 10:53 AM (210.217.xxx.81)D아름다운가게는 아이들옷은 골라서? 받더라구요
저느 ㄴ옷캔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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