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은..
1. 연줄 있음
2. 최종학력: 지방대 국내 대학 학사
"시간강사를 잠시 하다 "교직원"이 됐고,
이제 석사과정을 밟으면 tenure를 받게 될 예정."
이런 말을 들었는데,
# 시간강사를 하다 "교직원"이 됐다는 것은 "전임강사"가 됐다는 뜻인가요?
실제로도 그런 표현을 쓰기도 하나요?
저는 교직원 하면 행정직만 떠올라서요..
# 현재는 "교직원"인데 근무하는 대학에서 석사를 하면 tenure를 줄테니 석사를 하라고 했다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석사하려는 대학도 학사 받은 지방대입니다.
듣기로는 SKY 학사에 해외박사 출신들도
지방대라도 정년트랙 밟는건 하늘에 별따기라고들 하는데...
연줄이 있으면 저 스펙으로도 정말 tenure이 가능한가요?
이 분야에 대해 해박하신 분 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