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정말 핫한 주제네요

...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6-09-29 00:21:14

82에 이렇게 부동산 얘기와 집값 얘기가 많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글을 보다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아시는 분요?


지금 앞으로도 부동산은 쭉 오를거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2007년 고점을 찍고 그 이후에 내리다가 2010년~2014년 초반 상승 시작 전까지

많이 하락했던 이유는 뭐였나요?


지금 모두들 역세권 소형은 안 떨어진다, 서울은 안 떨어진다...등등

집값 불패론들을 펼치시는데

그때는 왜 떨어졌었는지 궁금해요.

그때도 이 이론들은 유효했지 않나요?

IP : 130.105.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29 12:24 AM (58.121.xxx.183)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세계적 경기침체

  • 2. ...
    '16.9.29 12:29 AM (130.105.xxx.239)

    그럼 그 후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낮추고 양적완화를 한거죠?
    그래서 이렇게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거기에 맞춰 정부도 부양정책을 쓴거고요.
    그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같은건 이제 다시는 안올까요?
    그것만 피한다면 부양정책 써도 경기가 이모양인데 부동산만 계속 오를까요?
    불확실성은 존재하는데 집값은 무조건 오른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심리적으로
    막 달라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야하나 싶어서요...

  • 3. ..
    '16.9.29 12:29 AM (118.37.xxx.132) - 삭제된댓글

    서울아니고 수도권인데요.
    이천년 초반에 사놓은 부동산들 건물이랑 땅 지금 열배씩 다 올랐어요
    물가따라서 국가가 "공시시가"를 올리더군요 ㅎㅎ
    세금을 많이 걷어야되니까요. 공시시가 오르니까 당연히 시가도 오르던데요

  • 4. 지금
    '16.9.29 12:30 AM (203.170.xxx.149) - 삭제된댓글

    현재는 안 떨어질거예요 떨어졌던 때가 잇었던가요? 기억도 가물가물.

    박 정부가 엄청 규제 풀어 최대한 댐을 튼튼히 해서 막고 잇으니까요.
    자꾸 불안해지게 집값 집값 거론 좀 안햇으면요.
    딴에 내 눈높이 맞춰 대출해서 마련한 아파트 , 노후자산인데 주욱 올라야죠

  • 5. ...
    '16.9.29 12:37 AM (130.105.xxx.239)

    2000년 초반이랑 비교하면 엄청 올랐지요.
    저는 2007년이랑 비교해보려고요.
    계속 쭉쭉 올라야 하는데 한번 훅 떨어진 적이 있었으니 앞으로도 그런게 오면 힘들어지잖아요.
    요즘 집값이 대출 없이 사기도 힘든데...
    사교육비다 고물가다 해서 살기 힘든데 떨어지는 집값을 위해 대출 갚고 있으면 우울할거 같아서요.

  • 6. 이유요
    '16.9.29 1:13 AM (223.62.xxx.73)

    다 사서 매물을 받아줄 사람이 없고..

    대출 무리하게 산 사람들이 많아서 급전이 필요한데 안팔리면 몇개 급매로 나오는게 여러개..

    그러면 급등 했던 것의 부작용으로 무너지죠.

    결국은 상승장에서 오르는 동안 살 사람이 다 사서
    매물 받아줄 사람 없어 내리는 거예요.

    그러다 침체기에는 돈이 안되니 집을 안짓고..
    그러면 집이 부족해지니까 나중에 슬슬 가격이 오르고..
    그럼 또 사람들이 조급해져서 집 사구요.
    그러면 또 회사들이 집 엄청 짓고 분양가 오르고..

    다시 윗단계 반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241 위챗 사용하면 좋은점이 있나요? 6 .. 2016/10/02 2,342
603240 앞으로 만나지 말아야겠죠? 7 ㅇㅇ 2016/10/02 2,040
603239 순간적으로 기분나쁜 말 하는 사람들 23 뭘까 2016/10/02 6,668
603238 이요원이 입은 이런 옷은 어디꺼일까요? 22 너무 이뻐요.. 2016/10/02 7,519
603237 강남 30평 10억 아파트 1채 vs. 4-5억대 인서울 아파트.. 5 ... 2016/10/02 4,157
603236 초등 여아 5학년인데요 2 .... 2016/10/02 826
603235 미운우리새끼에서(음악찾아주세요) 1 겨울 2016/10/02 548
603234 유아 두명데리고 여의도 불꽃축제 보고싶어요 2 .... 2016/10/02 1,491
603233 씻는 걸 싫어하는 습관은 고치기 힘들까요? 8 에고 2016/10/02 2,446
603232 평창 휘닉스파크 아침식사 할만한곳 5 merci1.. 2016/10/02 5,046
603231 사주 따위... 17 만세력 2016/10/02 5,065
603230 천하의 정우성이라지만 32 :: 2016/10/02 20,808
603229 시판 돼지갈비 양념 추천해주세요. 3 dd 2016/10/02 1,193
603228 학부모관계의 헛헛함,, , , 37 2016/10/02 16,543
603227 경주 방폐장이 진앙지 옆 면이네요. 3 지진 2016/10/02 970
603226 중학생 여아 앞으로 많이 클까요? 3 .... 2016/10/02 1,004
603225 고추가루가 햇고추가루인지 묵은고추가루인지 구별하는법 5 감로성 2016/10/02 4,831
603224 아일랜드 깡시골 포리지... 이야기 59 챠오 2016/10/02 9,027
603223 (펌) 노르웨이는 유기견이 한 마리도 없습니다. 17 2016/10/02 3,908
603222 지하철파업..파파이스보세요. 이런사연이었어요. 3 ddd 2016/10/02 1,249
603221 [아파트] 13년만에 처음으로 바퀴벌레가 나타났어요 ㅠㅠ 6 어떡해 ㅠ 2016/10/02 1,993
603220 김영란법이 굉장히 광범위하네요 ***** 2016/10/02 2,134
603219 개업선물 추천해주세요 2 ㅡㅡ 2016/10/02 1,067
603218 어머니는 이혼을 하게 되실 거 같습니다. 6 fear 2016/10/02 5,396
603217 이런 증상 좀 봐주세요 2 뭘까요? 2016/10/02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