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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이런 행동...고칠수있을까요?

..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16-09-28 20:32:52
일단 늘 아프다 피곤하다 죽겠다 달고살구요
여기까진 대한민국 남자들 레파토리려니 하는데
열나면 체온계 기록 사진
건강검진 결과지 사진
두드러기 사진
칼에 베면 상처사진

자기 아픈건 모조리 찍어서 저를 비롯 시누들, 어머니에게까지 전송해요
저한테만 전송하면 응석이려니 싶은데
시집간 누나들한테까지 보내는거보면 좀 정신적으로 결핍이 있나 싶거든요
특이하게도 누나들 역시 그런 사진에 엄청 진지하고 걱정하는 투의 답을 보내긴 하네요

근데 전 저러는게 너무 싫어요
사진으로 남기는것도
막 여러명에게 전송하는것도 정상같지않아요
IP : 115.140.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8 8:35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

    일단 늘 아프다 피곤하다 죽겠다 달고살구요

    --> 대한민국 남자들 레파토리 아니예요.
    이 자체도 매일 들으면 피곤할텐데 그 후의 행동도 진짜 뭥미? 싶네요...
    다섯살짜리 애도 아니고 왜 저런대요?

  • 2. ㅋㅋ
    '16.9.28 8:35 PM (124.53.xxx.212) - 삭제된댓글

    엄살이 심하신가봐요 ㅋㅋㅋㅋ
    그냥 우쭈쭈 많이 아팟쪄여?????
    하고 걱정해줘야겟네요

    사랑이 많이많이 고프신가봐요

  • 3. 남편이
    '16.9.28 8:39 PM (116.39.xxx.23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기네요
    막내로 응석받이로 커왔나 보네요

  • 4. ㅁㅇㄹ
    '16.9.28 8:42 PM (218.37.xxx.158)

    ㅋㅋㅋㅋ 고생이 많으십니다.

  • 5. 누나와
    '16.9.28 8:46 PM (1.176.xxx.64)

    엄마가 우쭈쭈를 안하면
    고칠수 있어요.

    과연 그들이 무관심할수 있을까요?

  • 6. 동네방네
    '16.9.28 8:4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아니 전국구롤 돌리라고해요
    아 진짜 질린다..

  • 7. 노을공주
    '16.9.28 9:02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아기가 따로 없네요.
    그럴땐 딱 두가지방법뿐.
    우쭈쭈해주거나 단호히 혼내거나.

  • 8. 우리도
    '16.9.28 9:21 PM (114.204.xxx.212)

    작은 반점 , 감기에도 죽을거처럼 난리긴 하지만, ㅡ 애보다 더 심해요 ㅎㅎ
    근데 부모 형제에게 사진 전송은 심하네요

  • 9. 못 고쳐요
    '16.9.28 9:22 PM (223.33.xxx.149) - 삭제된댓글

    60 바라보는 형부 장가 올 때부터 지금까지 그래요. 형부 위에 누나 5분.
    누나분들이 나이드시니 당신들이 건강하질 않으니, 이제는 형부 엄살에 신경을 덜 쓰시기는 해요.
    그들이 자랄 때 유대감을 그런식으로 맺었기 때문에 고칠 수는 없어요.

  • 10. 아니요
    '16.9.28 9:25 PM (223.33.xxx.149) - 삭제된댓글

    바라보는 형부 장가 올 때부터 지금까지 그래요. 형부 위에 누나 5분.
    누나분들이 나이들고 건강하질 않으시니, 이제는 형부 엄살에 신경을 덜 쓰기는 해요.
    그들이 자랄 때 유대감을 그런식으로 맺었기 때문에 고칠 수는 없어요.

  • 11. ..
    '16.9.28 9:27 PM (114.201.xxx.141)

    원인을 제거하기전에는 못고쳐요.
    님이 이해안되고 싫어하실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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