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숙사 생활하는 아이의 이성교제

도움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16-09-28 20:25:24
예뻐하는 조카이고요
공부잘해서 전국자사고 갔어요..
기숙사 생활하고 있고요..
중학교때도 공부도 잘하고 예쁘장해서 인기가 많긴 했지만 이성교제는 안했구요..
지금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데 남자아이가 많이 적극적인거 같아요....
문자를 봤는데 꽤 심각한것 같다고 해요..특히 남자아이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온대요
언니가 걱정을 많이 해요.. 지금이라도 전학시켜야 하는건지..
다들 책임감 강한 아이들일테니 학교와 아이를 믿고 두는게 나은지... 가까이서 지켜볼수가 없으니 매일이 갖은 상상으로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실까 하여 제가 대신 올려보아요


IP : 115.139.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8 8:26 PM (183.99.xxx.161)

    아니 뭔 이성교제 한다고 전학을 ㅡㅡ

  • 2.
    '16.9.28 8:28 PM (115.139.xxx.86)

    남자아이 문자가 좀 심각한거 같아요..

    언니는 유난스런 스타일 아니예요.

  • 3. ..
    '16.9.28 8:29 PM (183.99.xxx.161)

    어떻게 심각한데요?

  • 4. .....
    '16.9.28 8:29 PM (218.146.xxx.87)

    제가 고등학교때 기숙사 생활을 했어요..
    남녀공학이었고.. 이성교제 하는 친구들 많았어요...

    그런데 15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이성친구가 친구들의 성적에 미치는건 거의 미비한거 같아요..
    고등학생도 다들 자기 생각이 있어요..
    이성교제를 하다 고2나 고3.. 공부를 위해서 헤어지는 친구들도 잇었고..
    교제를 유지하면서 고3까지 지낸 애들도 있고..
    결론은 노는 애들은 놀고.. 안그런 애들은 이성교제를 하면서도 자기 생활.. 성적 유지하더라구요...

    교제로 인해... 상위권이었던 친구가 하위권으로 추락하는 여학생은 1명 보았어요...
    뭐랄까.. 조금 자존감이 낮고... 애정결핍이 있는 친구였는데
    고2때 날나리과의 남학생을 사귄 이후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 5.
    '16.9.28 8:30 PM (39.118.xxx.97)

    기숙사 생활을 하니 염려가 되시는거 같아요.
    그래도 전학은 좀 그렇죠...아이 설득도 안될테구요.
    똑똑한 아이니 현명하게 잘 처신할것을 당부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 6. 지울지도 모르겠네요..
    '16.9.28 8:34 PM (115.139.xxx.86)

    혹시나 아는사람이 볼까 조심스러워서요
    조카가 예쁘장하니 인기가 많은가봐요..
    남학생이 더 많은 학교이고..
    여기서부터는 언니 입장의 이야기예요
    사귀는 남자아이가 좀 불안해하는듯 조카에게 많이 집착하고 뭔가 확인(언니의 해석으로는 육체적인..)을 받고 싶어한다고 해요

  • 7. .....
    '16.9.28 8:37 PM (218.146.xxx.87)

    남자가 집착을 한다면.. 오히려 다행입니다...
    오히려 조카애가 남자애를 집착하기 시작한다면 그건.. 감정적으로 돌이키기 힘들어요...

    조카애도 알꺼예요. 그 남자애의 집착이 커질수록..
    중요한건 학업이라는걸요..

  • 8. 그럴까요..?
    '16.9.28 8:44 PM (115.139.xxx.86)

    윗님 글 보니 맘이 좀 놓이기도 하네요..
    여자아이다 보니 많이 조심스러운가봐요

  • 9. 딸아이한테
    '16.9.28 9:31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주의를 많이 주셔야할거에요
    해마다 기숙학교 이성교제 얘기 꼭 나올거구요
    수능 끝나도 체험학습과 수업일수 땜에 기숙사 생활 조금 더 하는데 그때 장난 아니에요 ㅠ
    문제는 그런게 동기 사이에서 소문이 다 나거든요
    제 생각엔 아예 차단을 해서 둘이 사귀는것같은 인상도 안주는게 좋다고 봐요 ㅠ

  • 10. 기숙사 학교에서
    '16.9.28 9:52 PM (124.199.xxx.249)

    사고 치면 걷잡을 수 없는 큰일 벌려요.
    공부 잘하고 모범생이지만 정말 애도 낳고 그런 사고도 있습니다.
    그런 위험 부담을 안고 이성교제를 하는건 엄청난 손해죠.
    어차피 많이 할 이성교제 대학 가서 몇십명 만나라 하세요

  • 11. 그 아들이
    '16.9.28 10:02 PM (223.17.xxx.89)

    누구 아들일지...부모가 알면 얼마나 속 뒤집어지겠어요.
    미안한 얘기지만 나라면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서 그 집 엄마에게 알리겠어요

    나 혼자 동동 거릴게 아니라 같이 막아야죠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 두 집에서 같이 쌍심지 켜고 감시 간섭하니 남자애가 결국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원래 남자애들이 간섭을 못견뎌 하죠
    대신 오히려 자기에게 폭 빠져 있다고 생각한 울 딸이 채인 꼴이 되어 상처 입었지만....
    솔직히 그 집 엄마나 나나 안심했네요.

    그 집 엄마도 상세한 내용을 알아야해요.
    단 여자쪽 엄마가 일러 버팅길 알면 난리나니 제 3자 통해 알리는게 상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264 한달간 마트를 안갔더니.. 식비 변화 49 - 2016/10/10 23,493
605263 박지원간첩비유.신체장애 조롱 등..야3당 김진태 제소 4 ㄹㄹ 2016/10/10 678
605262 어른들 모시고 식사하는데 메뉴 좀 봐주시겠어요 1 백일상 2016/10/10 671
605261 혹시 전기꼽는 족욕기(?) 아세요?? 3 고민 2016/10/10 1,730
605260 해조류가 갑상선 결절 또는 암에 좋나요? 해롭나요? 2 갑상선 2016/10/10 1,612
605259 서울에서 나들이 할만한 좋은 곳 어디 있을까요? (평지) 6 나들이 2016/10/10 1,298
605258 초2 엄마입니다 공부관련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6 궁금 2016/10/10 1,890
605257 요즘 딸기 철이 아닌데 딸기케이크어떻게 나오죠? 6 호롤롤로 2016/10/10 1,821
605256 샤넬 N 5 신형과 샤넬 샹스 오땅드르 오드뚜왈렛 스프레이어떤게.. 5 잔향이 쪼금.. 2016/10/10 1,610
605255 포도주 질문. 2 따진 2016/10/10 477
605254 주부님들 요즘 배추가격. 비싼가요? 11 초보 2016/10/10 2,442
605253 남자아이돌들 보니 남자끼리 스킨쉽들 장난아님 9 이상 2016/10/10 5,718
605252 햄버거 셋트 살이찔수밖에 없어요.ㅠ 정크 2016/10/10 854
605251 꾸미기 싫은데...꾸며야하나요? 24 .... 2016/10/10 5,594
605250 월세 주고 있는 오피스텔 수리를 또 부동산이 맘대로 하고 영수증.. 9 찍찍 2016/10/10 1,944
605249 패키지 여행에서 바람피는 여자 14 포도송이 2016/10/10 8,254
605248 말기암 친정엄마 3 민트초코1 2016/10/10 2,789
605247 조말론 가을향기 골라주세요 2 조말론 2016/10/10 1,613
605246 1층집..겨울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2016/10/10 1,045
605245 하늘공원 - 코스모스 피어있는데 가보신 분.... 2 나들이 2016/10/10 710
605244 교회 목사취임식 얼마나 걸리나요?(식 진행 시간이요) 6 -_- 2016/10/10 427
605243 TV 조선 강적들 같은 프로에서 진행자들이 하는 말을 방송국에서.. 8 .... 2016/10/10 1,039
605242 종신보험해지 13 현명 2016/10/10 3,549
605241 추운계절에 화장실겸샤워실, 따듯하게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16 잘될 2016/10/10 3,593
605240 온열매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1 가을비 2016/10/10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