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하도 재밌다 그래서 1회 좀 보다가 아이유에 적응 안되어 포기했던 보보경심을 어제 그제 오늘 밤마다 공부했어요.
뭐 아직도 아이유의 땡그란 눈이 적응이 안되지만 강하늘의 그윽한 눈빛과 이준기의 우수어린 눈빛에 다른 건 포기하며 감상중이네요.
어제 82 보니 보보경심이 그리 감동적이라 그래서 그거 느껴보려고 계속 보고 있는데 아직 저는 그만한 감동은 못느꼈어요.
이런 저 비정상인가요? ㅎㅎ
아님 9회부터는 또 다르려나...
82에서 하도 재밌다 그래서 1회 좀 보다가 아이유에 적응 안되어 포기했던 보보경심을 어제 그제 오늘 밤마다 공부했어요.
뭐 아직도 아이유의 땡그란 눈이 적응이 안되지만 강하늘의 그윽한 눈빛과 이준기의 우수어린 눈빛에 다른 건 포기하며 감상중이네요.
어제 82 보니 보보경심이 그리 감동적이라 그래서 그거 느껴보려고 계속 보고 있는데 아직 저는 그만한 감동은 못느꼈어요.
이런 저 비정상인가요? ㅎㅎ
아님 9회부터는 또 다르려나...
저는 이준기 보는 재미로 봐요^^
이렇게 멋진 배우일줄이야... ㅎㅎㅎ
그럼 9회 빨랑 봐야겠네요 ㅎㅎ
오늘 11회까지 따라잡았어요.
같은시간대 드라마중 맘편하게 볼수있어서 좋아요.
저는 9화 맨처음에 보고 헐 ㅋ 해서
1화부터 역주행했네요 ㅋ
이제 엄청 ㅋ 재밋어져요!!!!!
8회 마지막 기우제장면부터 시작이예요 9회 키스 10화 독차 11화 우산ㅠㅠㅠㅠ11회가 제일 최고지요
뒤로 갈수록 탄력받는 드라마같아요
코스모폴*턴 잡지 표지 아이유랑
나왔는데 왜 이리 멋있는지..ㅋ
9회부터 본격 시작예요..
이준기 강렬 카리스마..
이제껏 강하늘의 달달한 로맨스 즐기다
순식간에 이준기의 카리스마에 반할거예요..
그전에는 그냥 평화로웠던 시기..
그렇게 욕들을 하더니만 이럴 줄 알았지
ㅋㅋㅋㅋㅋ
암튼 제대로 보지도 않고 편견에들 사로잡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