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너무 힘들구, 대학은 왜 나왔나 싶기도 하고,
사짜 전문직하고 결혼한 친구 부럽고, 부모잘만나 유학가고 대학원 가는 친구들 무럽구.
우울하네요.
일도 너무 힘들구, 대학은 왜 나왔나 싶기도 하고,
사짜 전문직하고 결혼한 친구 부럽고, 부모잘만나 유학가고 대학원 가는 친구들 무럽구.
우울하네요.
저도..오래 근무중인 학습지교사입니다
토닥토닥...
그맘 제긴 압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비교하다 보면 정말 힘빠지고 우울해집니다.
토닥토닥^^
그러기에 남 부러워하지 말고, 여고/여대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어야지요
노력부족, 힘든 일은 안하려고 하고, 경제략있는 남자, 시부 항상 부러워만 하고
바로 위 125.129 는 뭐래요.. ㅎㅎㅎㅎㅎㅎㅎ
125.129
여고 여대에서 웃으면 돼요? ㅋㅋㅋㅋㅋㅋ
정성스럽다 아우..
하지 마세요.......
지인중에....너무 일하고 싶어서(뽑아주는데가 없으니..)
그거 몇달했는데
어느날은 아파트 계단에서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녁도 못먹고 돌다가
어느집 애를 기다리고 있는데
애가 안와서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눈물이 나더라고
결국 그만뒀어요
그거 돈도 안되고 힘들기만
차라리 마트캐셔가 나을겁니다
다른일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