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집에 없는 게 더 좋다? 아니다?

dd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6-09-28 17:27:17

 

육아도 아빠가 함께할 몫이고 아빠도 주말을 가족과 참여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애 아빠 있어봤자 도움도 안되는 거 주말에 일하러든 운동하러든 나가고 없는 게 낫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전 딱 저 중간 과도기적 상황이라..

애아빤 도움도 안되고 맨날 혼자 골프치러 가고 싶어하는데

전 애 아빠가 육아에 참여해야하고 주말에라도 아이와 함께 해야한다 주의라 맨날 싸워서요...

 

그래서 주위에 이야기해보니 딱 저렇게 두 파가 있어서

어느게 더 대세인가 궁금하네요.

 

 

 

 

IP : 112.170.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적응이 되더라구요.
    '16.9.28 5:51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월~금 출장을 다니는데
    초반엔 남편이 있다가 없으면 너무 힘들고 무섭고 그랬는데..
    또 그게 시간 가면 오히려 남편이 출장갔다오는 주말이 더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또 한동안 출장 안가고 집에 재깍재깍 들어오면 금방 또 익숙해서 집에 있어도 불편하거나 더 힘든거 없고.. 그러다 또 출장가면 초반에 힘들다가 괜찮아지고..

    계속 이런 반복이네요ㅠ

    이러니 기러기 하다가 합치기 얼마나 싫겠나 싶어요..

  • 2. 그게 적응이 되더라구요.
    '16.9.28 5:51 PM (61.74.xxx.243)

    남편이 월~금 출장을 다니는데
    초반엔 남편이 있다가 없으면 너무 힘들고 무섭고 그랬는데..
    또 그게 시간 가면 오히려 남편이 출장갔다오는 주말이 더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또 한동안 출장 안가고 집에 재깍재깍 들어오면 금방 또 익숙해서 집에 있어도 불편하거나 더 힘든거 없고.. 그러다 또 출장가면 초반에 힘들다가 괜찮아지고..

    계속 이런 반복이네요ㅠ

    이러니 기러기나 주말부부 하다가 합치기 얼마나 싫겠나 싶어요..

  • 3.
    '16.9.28 6:02 PM (116.46.xxx.99)

    돈 많고 적고를 떠나
    아침 먹고 나가 땀내 일하고
    저녁먹고 퇴근함 좋겠어요.
    일주일에 2-3번 정도 저녁 해결하고 옴
    진짜 이뻐할거에용.
    땡돌이라 집에와서 저녁.

  • 4. 웬수
    '16.9.28 6:06 PM (219.240.xxx.107)

    애들어릴땐 쭉~~~밖으로 돌더니
    애들 다 키워놓으니 삼식이..

    전 그냥 밖으로 나도는게 편하네요.
    집에 있어도 하는 일이 없고
    오히려 일만 만드니..

  • 5. 윗님
    '16.9.28 6:12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빙고!!!

  • 6.
    '16.9.28 6:25 PM (223.17.xxx.89)

    사람마다 상황따라 다르겠죠
    난 클론을 만들어 내내 같이 있고 싶음

  • 7. micaseni88
    '16.9.28 8:45 PM (14.38.xxx.68)

    아이가 어릴땐 남편 손이 필요하지만
    다 자라고 나면....
    남편이 밖에 나가는게 편하죠.ㅎㅎ

    남자는 그저 아침먹으면 나가서 저녁때 들어와야 한다는 옛말이 진리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608 6개월된 조카선물....뭐가 좋아요?? 2 파리여행에서.. 2016/10/02 732
602607 30대 중반, 미간 정가운데 주름 시술 신세계네요 3 .. 2016/10/02 4,979
602606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있는데 추가요금내고 다른거 마실수 있나요? 2 ... 2016/10/02 1,244
602605 오늘은 부침개 핑계 4 k 2016/10/02 1,575
602604 과천정부청사 근처 숙소좀 알려주세요!!! 2 79스텔라 2016/10/02 1,204
602603 반전셋집 씽크대 상판 바꿀래요.. 인조대리석? 스텐? 원목? 14 4433 2016/10/02 5,178
602602 파주 어제 오늘 날씨 궁금해요 4 날씨가 궁금.. 2016/10/02 1,030
602601 칼날 같은 여동생 118 언니 2016/10/02 22,867
602600 유부녀 90%가 오답을 말하는 문제 -저도 틀렸어요 9 웃겨요 2016/10/02 7,671
602599 남편이 돈만 생기면 빚갚는다고 가져가네요ㅠ 6 ㅇㅇ 2016/10/02 2,230
602598 혹시 사주팔자 봐 주시는분 있으세요? cios 2016/10/02 703
602597 남자허리39-40 사이즈 나오는 청바지 브랜드 추천좀요! 2 급요청 2016/10/02 884
602596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 합당한 음식일까요? 6 치킨은 2016/10/02 3,360
602595 gge 학원 교재를 구할 수 있게 됐어요.청담 에이프릴 다니던 .. 엄마들은 2016/10/02 862
602594 김영란법으로 디저트 카페도 타격을 입을까요 17 뭐먹고사나 2016/10/02 4,670
602593 아빠가 아픈데 하나도 불쌍하지 않고 오히려 짜증만 나는게 제 인.. 16 스트레스 2016/10/02 5,174
602592 노력해서 노력한만큼 다 이루어냈는데 이거 하나만큼은... 2 노력하는자 2016/10/02 885
602591 머핀컵은 안타는거죠? 5 머핀 2016/10/02 1,183
602590 오늘 부산 날씨 끝내 주네요 3 2016/10/02 2,582
602589 '댓글부대' 장강명.. '2016 오늘의 작가상' 수상 8 샬랄라 2016/10/02 1,250
602588 서울시, 수험생들에게 1만원숙소제공(남산-영등포 유스호스텔) 1 수험생에게 2016/10/02 1,862
602587 친구랑 얘기하는데 짜증과 답답함이 몰려와요. 6 ..... 2016/10/02 2,336
602586 고2이과 성적표가 나와봐야 아는거겠죠? 1 .. 2016/10/02 827
602585 방귀 낀 놈이 성낸다 .... 2016/10/02 590
602584 프랜차이즈 점주입니다. 22 견뎌내기 2016/10/02 7,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