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유아때 책많이 읽은 아이는 공부 더 잘하나요?

아기엄마 조회수 : 4,822
작성일 : 2016-09-28 15:45:09
자녀에게 책 많이 보여주고 읽게 한 회원님들
자녀분이 초중고때 학습능력에서 다른아이들보다 더 두각을 보이셨나요?
아이책 영사분을 만나니 동화책 몇권 읽어주고 있는 저를 나무라시더군요
지인은 초등입학전에 아이가 읽은책이 최소500권은 된다고 하시고
방송프로그램보니 거실이 다 책이에요
그냥 많이 뛰어놀게하고 교구나 교재 안할려고 했는데
많이 흔들리네요
IP : 223.62.xxx.4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28 3:47 PM (203.226.xxx.46) - 삭제된댓글

    거실이 다 책이어도 안 읽는 애들은 안 읽어요.

  • 2. 요즘
    '16.9.28 3:49 PM (1.238.xxx.219)

    동네마다 도서관 잘돼있으니 빌려다읽히세요.
    아무래도 책읽는 습관은 어릴때 들여놓으면ㅁ나쁘지않죠

  • 3. 저는
    '16.9.28 3:50 PM (218.50.xxx.151)

    어려서 책 많이 본 편인데...국어,영어는 거의 만점 받았어요.

  • 4. 그리 책 좋아하더니
    '16.9.28 3:55 PM (114.204.xxx.212)

    초등 고학년 가며 차츰 안읽더라고요 ㅜㅜ
    중고때까지 꾸준히 읽는 아이가 드물고 , 그런아이들이 공부도 잘하는거 같긴해요

  • 5. 저는
    '16.9.28 3:56 PM (112.172.xxx.197) - 삭제된댓글

    책 거의 안읽었는데 국어 영어 늘 만점 가까이 받았어요. 드라마 많이보고 8시 뉴스 매일 봤어요^^;

  • 6. ㅇㅇㅇ
    '16.9.28 3:56 PM (110.70.xxx.64) - 삭제된댓글

    요즘은 도서관이 널렸는데 집안에 책채우는것도 촌스러워요
    외국에 글쓰는 문인은 자기가 보유한책이 4천권정도인데 우리나라 애들이 그것보다 더 가지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간답디다.

  • 7. 저도
    '16.9.28 3:57 PM (221.167.xxx.111) - 삭제된댓글

    책많이읽었는데

    커서 성실하지못해서 대충해도 국어 영어관련은 늘 잘했습니다

    그런데 딴건 공부를 안해서 그냥 평범합니다

  • 8. 유아독서는 습관 혹은 정서함양
    '16.9.28 3:57 PM (211.201.xxx.244)

    학습과 연계되는 것은 독해력 어휘력 스피드입니다.
    유아독서는 그거랑은 큰 상관없어요.
    단지 책이 좋아져서 열살이후에도 책을 많이 읽는다면
    당연히 학습에 도움이 되어요.

  • 9. ...
    '16.9.28 3:58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받는게 제일 큽니다.
    엄마아빠를 한번 돌아보시길요.

  • 10. 그냥
    '16.9.28 4:06 PM (61.82.xxx.136)

    지가 좋아서 스스로 읽는 게 중요하지 무조건 읽기만 하는 게 중요한 건 아니에요.

    요즘 하도 어릴 떄 부터 책책~ 하는 분위기라 이넘의 책 때문에 상담치료 받는 애들도 많아요.
    집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니 계속 읽어주고 책 사줬더니 나중에 갑자기 발달지연 같은 거 와서 병원 갔더니 책 멀리하고 놀게하라~ 이런 경우도 많아요.
    애들 성향에 따라 엄마가 아이가 책 읽는 모습을 기뻐하니 엄마 마음에 들려고 책을 더 찾는 경우도 많다네요.

  • 11. 스스로
    '16.9.28 4:08 PM (112.186.xxx.96)

    스스로 독서에 재미를 붙이도록 유도하시는 게 좋죠
    억지로 읽히면 별로...

  • 12. ...
    '16.9.28 4:13 PM (124.243.xxx.12)

    어린시절부터 활자중독에 가까울정도로 책을 끼고 살아서..책을 정말 많이 읽었어요.
    그런데 유아독서랑은 상관없는거같아요.
    초등학교 2~3학년때부터 책에 빠져들기 시작한거같아요.
    어린시절에는 뛰어놀았던 기억이 주로고요.. 책에 둘러싸였던 기억은 없어요.
    그런데 다독은 인생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 13.
    '16.9.28 4:14 PM (175.192.xxx.3)

    에이..제가 영유아때 책을 너무 좋아해서 부모님이 걱정할 정도였는데 국어 영어 잘 못했어요.
    어릴 때나 봤지 커가면서 책은 쳐다보지도 않은데다가 엄마의 구박에 항상 기죽어 살아서 그런가 이해력이 안좋았어요.
    반면 남동생은 두돌 때부터 책을 읽고 막 웃었다는데..책 자체는 안좋아했어요.
    그래도 책을 읽으면 자기 것으로 소화를 하더군요. 타고나는 게 큰 것 같아요.

  • 14. 초등 3학년때까지
    '16.9.28 4:16 PM (122.40.xxx.85)

    책 읽어준 사람은 저밖에 없을듯...
    애가 스스로 책읽는걸 싫어하는데 누가 읽어주면 잘 듣거든요.
    중1인데 저의 노력이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 15. 스/스/로
    '16.9.28 4:18 PM (180.66.xxx.214)

    스스로 책에 중독되고 미쳐서 열심히 읽는 애들은 효과 있구요.
    거실을 책장으로 도배해서 도서관화 시켜놔도
    스스로 안 읽는 애들은 전혀 소용 없어요.
    아무리 엄마가 옆에서 책 소리내서 읽어주고, 강제로 손에 쥐어 줘도요.

  • 16. ...
    '16.9.28 4:18 PM (122.32.xxx.151)

    책 많이 읽는거 당연히 좋죠.. 그런데 저런 영업사원한테 전집 막 무더기로 들이고 그런건 하지 마세요

  • 17. 영사
    '16.9.28 4:50 PM (112.221.xxx.67)

    한테 사지는 마세요..엄청 비싸게 팝니다.그럴수밖에없지요..
    프뢰벨이나 그런거 좋다고 지들 난리지만..제가 보니까..아이들책은 다 거기서 거기에요...
    그냥 저렴한책 많이보는게 더 나은거같아요...

  • 18. 흠..
    '16.9.28 5:55 PM (203.235.xxx.113)

    초등학교 저학때 학습에 도움은 될수 있죠,
    상식이나 글자를 아니까요.
    그것이 훗날까지 책을 봐야 이어지긴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요새 스마트폰때문에 게임하느라 책을 뭐 그렇게. 흥미있게 안보네요ㅠ
    근데 초저학년때 자신감? 엔 도움될수도 있겠고
    그 이해력이 다음학습에 연계 될수도 있겠죠.

    근데 영사한테 사지 마요
    그 가격이면 다른 좋은 책들을 500권 살수 있어요.

  • 19. ..
    '16.9.28 7:04 PM (175.223.xxx.160)

    초등학교 고학년 때까지 스스로 책이 좋아 읽는 아이들은 문과쪽 과목은 고등때까지 쉽게 가더군요. 수학, 과학은 별 상관 없고요. 수학머리 타고난 아이가 책까지 많이 읽으면 정말 무적인 것 같아요.

  • 20. 생각해보니
    '16.9.28 7:06 PM (220.86.xxx.244)

    저 영유아때 책 안읽었고 읽어주는 사람도 없었고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때 책 대여점에서 소설책 거의 다 빌려 읽었고 팝송 좋아해서 가사 외우기가 취미고 그랬어요.
    공부 중간정도 하다가 고 3때 아빠가 넌 전문대나 가라 그래서 엄청 울고 공부시작.. 수능 5%나왔어요.
    내신이 개판이고 자존감이 낮아서 요새 망해가는 여대 젤 점수 높은과 장학금 받고 갔네요.
    어쨌든 중고딩에 책 많이 읽으면 순간 치고 올라갈수도 있다는 산증인 입니다.

  • 21.
    '16.9.28 7:10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예외도 있더군요.
    지능이 좀 낮은 아인데 책읽기를 좋아했어요.
    현실이 벅찬 애들은 도피성으로 책을 찾기도 해요.

  • 22. ..
    '16.9.28 7:13 PM (112.152.xxx.96)

    돈땜에 책사는거 엄마들이 못사고 망설여서 그렇지...사놓고 깔아놓음 뭐라도 봅니다....도서관도 부지런해야 다니는거고...책장한칸 채우려면 족히 25ㅡ40.50 만원은 드니 책장 도배하는것도 여유되야 하네요..나이별로 업그레이드....집에 책이 있는 환경은 애한테는 독서습관은 심어주는거 같아요

  • 23. 도서관
    '16.9.28 8:06 PM (110.11.xxx.8)

    아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요?
    유치원미만단계라면. 영업사원말고. 암튼 좋은 전집 구매하셔서
    엄마가 부지런히 읽어주면. 애들이 열심히 듣고요
    아이정서. 엄마사랑면에서 좋은거 같아요
    그렇다고 몇백권까지는 필요없어요
    도서관에서 부지런히 빌려다 읽어주면 되요
    애도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저도 초등고학년부터 무지 책 좋아했는데
    영어 국어는 조금만 공부해도 백점이었어요. 수능도
    그러나. 공부안한 수학 좌절
    어릴때 정성으로 책 많이 읽어준 아들 둘. 지금 책 안 읽어요
    사년전 사준 문학전집. 인테리어효과만 있네요
    도서관에서 매번. 만화책만 빌려다줍니다
    그나마. 상식은 늡니다 ㅠㅠ

  • 24. ...
    '16.9.28 9:46 PM (114.201.xxx.141)

    공부는 재능입니다.
    독서는 삶의 양식이니 좋은 책 즐기면 좋은일이지
    다른 의도로 하는 독서는 오히려 독입니다.

  • 25.
    '17.6.2 3:59 AM (222.108.xxx.99)

    저가 책 많이 읽은 케이스인데
    집에 영유아 책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림책보다 산하어린이 창비어린이 많았어요.
    그래서인지 초등 고학년 글밥 많아지던 시기에도 잘 적응한 듯 합니다.
    돌이켜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5250 박근혜 얼굴 부풀어 터질 듯 5 시술 2016/11/08 3,342
615249 도올이 요번20만집회에 참석했던거 아세요? 6 참석발언영상.. 2016/11/08 1,522
615248 진~짜 보온력 하나는 최고인 구스다운점퍼 추천좀해주세요 6 추워 2016/11/08 2,606
615247 면접 떨어져 기분이 꿀꿀해요 8 위로가 필요.. 2016/11/08 1,819
615246 공통점이 김병준 박승.. 2016/11/08 409
615245 절실)부종형 하체비만 뺄수있는곳 없을까요 4 ㅜㅜ 2016/11/08 1,902
615244 나비 넥타이 (어른용) 어디서 살 수 있나요? 5 .. 2016/11/08 1,834
615243 국회 방문 하신다고 국회 현관에 카펫 깔고 난리 19 2016/11/08 3,376
615242 ㅇㅇ 8 Dd 2016/11/08 2,354
615241 이상호 고발뉴스에서 최순실을 2년 전에 다루고 있었네요 3 ... 2016/11/08 1,865
615240 박 대통령, 김병준 내정자 지명 철회…여야에 총리 추천 예정 49 세우실 2016/11/08 4,236
615239 어제 비정상회담 얘기가 하나도 없네요 9 하야하야 2016/11/08 4,016
615238 아래 타임코트등 캐시미어100%보면 물결무늬 강조하는데 왜 그런.. 1 요새캐시미어.. 2016/11/08 3,041
615237 갑자기생각안나는단어 5 국어국어 2016/11/08 767
615236 이시국에 코트 하나 골라주세요. 막스마라 vs.타임 34 남편놈 2016/11/08 7,180
615235 스마트폰 개통한지 한달 안됐는데 고장이면 4 핸드폰 2016/11/08 749
615234 정호성 전 비서관 ˝朴대통령 지시로 최순실에 문건 전달˝ 3 세우실 2016/11/08 1,496
615233 어제 JTBC청와대 일베관련 보도 단톡방 2 불펜펌 2016/11/08 1,877
615232 대통령 사퇴. jpg. 11 독일에서 이.. 2016/11/08 2,684
615231 노카라 핸드메이드 코트들이 유행인 거 같은데.. 8 ㅇㅇ 2016/11/08 3,295
615230 이건 또 뭐죠? 조응천 페북 내용 2 개검 2016/11/08 2,921
615229 근 2주만에 박근헤게이트 관련 검색어가 사라졌네요 1 ... 2016/11/08 686
615228 김흥국은 아침방송에 웬 썬그라스?? 9 짜증 2016/11/08 2,558
615227 이상호 기자의 대통령의 7시간.. 완성되었나요 아니면 아직 제작.. ... 2016/11/08 838
615226 정호성의 전화녹취파일 국민 앞에 100%공개하라! 꺾은붓 2016/11/08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