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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냄새// 서서 오줌 싸는 남자가 문제

가을날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16-09-28 15:20:25

오늘 화장실 청소를 했어요

바닥청소 변기청소를 치약으로 뽀드득거리게 해도 어디서인가 풍겨나오는 지린내, 똥내

뭐가 문제일까싶어

하수구를 다 걷어내고 칫솔에 치약묻혀 쓸데없었던 송염치약으로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때묻고 더러웠던 하수구가 말끔해졌지만 계속나는 냄새


변기쪽 나사를 풀어 비데를 떼어 보았더니

비데와 변기닿는 부분에 오줌이 젤리처럼 엉켜 숨어있더군요

게다가 비데로 쾌변기능시 똥물까지 튀어 똥쪼가리도..


치솔에 송염치약묻혀 빠득빠득 닦고나니 이제서야 없어진 냄새..


남자들 앉아서 똥은 잘 싸면서 앉아서 오줌싸라고 몇년을 잔소리하건만 왜 콧등으로도 안듣는 걸까요?


우리집 남자 3명  이 인간들때문에 저는 비데 걷어내고 정기적으로 청소해야합니다

귀찮아...










IP : 1.229.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28 3:23 PM (175.126.xxx.29)

    힘들게 사시는군요
    화장실 청소를 남성들에게 시키세요
    3명이니(초등이상이겠죠)

    한명씩 돌아가며 하라고 하면 되죠

  • 2. 짜증
    '16.9.28 3:25 PM (222.98.xxx.28)

    우리집남자 셋도 마찬가지예요
    앉아서 볼일 보라고 그렇게 해도..
    다행스럽게드
    큰아드님이 화장실청소 합니다
    깨끗하게~~

  • 3. ....
    '16.9.28 3:41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변기 커버 올리고 쉬하는거보다 손 안대고
    바로 앉아서 보면 더 할텐데 말이에요

  • 4. ..
    '16.9.28 3:48 PM (118.38.xxx.143)

    울집은 여초라 남자가 남편뿐인데 깜빡잊고 뚜껑을 안내릴때가 있어요
    잠결에 화장실가서 뚜껑올린채 앉을뻔한 경험이 있어서 이기회에 뚜껑 안내리면 불편하다
    우린 여자 셋이니 우리한테 맞춰달라 딸들이랑 합세해서 투쟁해서 이젠 앉아서 봐요
    확실히 변기 오염이 덜되요

  • 5. 마초적
    '16.9.28 4:20 PM (211.206.xxx.180)

    아버지도 앉아서 일 보십니다.
    왜? 더러우니까. 여기저기 튀는 거 아시니까.
    대변은 앉아서 보면서 소변만 서서 보겠다 우기는 건 쓸데없는 자존심이죠.
    청소 시키세요.
    자기 분비물은 자기가 처리해야지 누구보고 그 파편 다 청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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