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뭔짓을 하든지...
엄마라는 이름좀 빼라..어디서 엄마를 모독해..;;;
싫다.
저런 현수막 문구는 누가 만드는 건지...
소름 돋네요.
누구의 엄마들인지 아우 챙피해
이렇게 낄데 안 낄데 구별이 안되나...
진짜 소름끼친다
주관단체중에..유관순 뭐뭐 있는데,,,,허참..;;;;
아 사진만 보고도 역겹네요
본인들은 본인들이 무슨짓을 하고있는지나 알까요 ㅠㅠ
저런 거지발싸게 같은 단체만들어서 활동하면
돈퍼주니까요
창조적으로 일자리를 만든거네요
진정한 미친년들 이네요.
미친년들...
엄마란 이름을 붙여서 그렇게 일 당을 받고 밥 먹고 싶은지...
미친년들....알고 해도 미친년이고, 모르고 해도 미친년...
시신훼손이 고인에 대한 예의인가 ?
얼굴은 왜 가리고?
싸 ㅇ 녀 ㄴ들....
제가 원래 욕하는 사람이 아닌데...
자동발사네요...